| <colcolor=#ffffff> {{{#!wiki style="margin: -5px -10px" |
| <colbgcolor=#000000> vaNilla 김현중 (Kim Hyun-jung) | |||
| 출생 | 2005년 6월 14일 ([age(2005-06-14)]세) | ||
| 인천광역시 | |||
| 가족 | 부모님, 1남 2녀 중 셋째 | ||
| 학교 | 송도고등학교 (졸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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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 Vañilla | ||
| 포지션 | SWEEP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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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프리시즌 1 개인전 29위, 팀전 8위(FINALE e-sports) | ||
| 데뷔일 | 2023년 4월 8일 (데뷔일로부터 [dday(2023-04-07)]일째, [age(2023-04-08)]주년) | ||
| 소속 | FINALE e-sports (2023. 3. 9. ~ 2023. 5. 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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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 | <colcolor=#000,#ddd>두두카공주 | ||
| 클럽 | 두두카클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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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지션 | MIDDLE | ||
| 데뷔 | 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8위(DDK) | ||
| 데뷔일 | 2022년 2월 26일 (데뷔일로부터 [dday(2022-02-25)]일째, [age(2022-02-26)]주년) | ||
| 소속 | DDK (2022. 2. 13. ~ 2022. 5. 7.) [전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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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現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프로게이머.2. 플레이 스타일
김대겸 해설위원에 따르면 주행에 특화된 스타일은 아니고, 뛰어난 게임센스를 바탕으로 미들에서 상대의 길목을 막거나 괴롭히는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한다. 그 말대로 주행에서는 삽이 자주 나오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이진 못하지만 예상치 못한 타이밍의 변칙적인 스탑과 라인크로스로 상대를 흔드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예선 당시에는 아이템을 뛰지 않았지만 본선에선 아이템 에이스의 이탈로 아이템을 뛰었으며 홍련과 롤러붓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력으론 이렇다할 모습을 보이진 못했지만 부스톡에서 브리핑도 적극적으로 하는 등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며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충분히 발전 가능성이 있으므로 미래를 기대해볼만 하다.
최근 개인방송을 보면 꾸준한 연습을 통해 주행력 또한 많이 올라온 것으로 보이며 본인도 실력에 대한 욕심이 더 생긴 듯. 이러한 점을 미루보아 게임에 대한 열정도 대단한 선수라고 생각된다.
3. 선수 경력
4. 카트라이더 기록
| 연도 | 대회명 | 순위 | 비고 |
| 2022 | 2022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팀전 | 8위 | |
| 2022 | 2022 카트라이더 클럽대항전 | 우승 | 온라인 대회[2] |
5.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기록
| 연도 | 대회명 | 순위 | 비고 |
| 2023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프리시즌 1 개인전 | 29위 | 비정규 리그 |
| 2023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프리시즌 1 팀전 | 8위 | 비정규 리그 |
| 2023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 프리시즌 2 개인전 | 19위 | 비정규 리그 |
6. 여담
- 같은 DDK 팀으로 출전한 박정익과는 사제관계라고 한다. 실제 리그 중계에서도 박정익이 김현중에게 특히 집중적으로 오더하는 장면이 잡히기도 했다.
- 사제 관계인데 오히려 제자인 김현중이 스승인 박정익한테 장난치고 놀린다. 둘이 함께 K라이브에 출연했을 당시 김현중이 "박타키 볼살 뽈롱뽈롱~"이라는 희대의 명대사를 남기기도 했다.-
그리고 멱살을 잡혔다.-
- 선수소개에서 선글라스를 쓰고 나오는 등, 아마추어 선수 중에서는 퍼포먼스를 적극적으로 시전하는 편이다. 샌드박스와의 경기부터 쓰고 나온 하트 선그라스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을 정도. 또한 그 선그라스는 한 팬이 경기장까지 찾아와서[3] 건네준 선물이며, 선수생활을 하면서 받은 첫 선물이라고 한다. 이후 권효진에게 빌려주는 등 다양하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문호준의 L1 마엠블 대전 컨텐츠나, 형독의 코믿이빅리그 등 스트리머들의 대회에 자주 참여한다.
근데 우승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