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김영임 Kim Youngim | ||
출생 | 1995년 5월 21일 ([age(1995-05-21)]세) |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170cm, 65kg, O형, 250mm | |
[ruby(50, ruby=B)]-[ruby(28, ruby=W)]-[ruby(40, ruby=H)](inch)[1]|80P~Q cup | ||
가족 | 아버지, 어머니, 언니 | |
MBTI | ISTP | |
종교 | 무종교 | |
직업 | 인플루언서, 간호조무사 | |
플랫폼 현황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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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적당히 살다가 적당히 죽기
인생 모토
대한민국의 여성 인플루언서 겸 간호조무사.인생 모토
2. 몸매
<colbgcolor=#000,#191919> |
'''{{{#!wiki style="text-shadow: 1px 0px #eee, 0px 1px #eee, -1px 0px #eee, 0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1px 1px #eee; color:#ff4ff3;display:inline-block"''' |
압도적인 미드의 크기에 가려져서 그렇지, 골반도 40인치로 내로라하는 글래머 모델 저리가라할 정도의 크기를 지녔다. 이 때문에 주위에서는 잦은 성추행과 악플이 가득하다.[3]
당연히, 가슴이 큰 만큼 힘든 적도 많다고 한다. 대표적으로 속옷은 꿈도 못 꾸며, 허리 통증은 배로 느끼며, 어깨, 목 전부 아프다고 한다. 옷 사기도 힘들고 무엇보다 제일 힘들었던 것이 벌레같은 사람들이 자주 꼬이는 것이었다고 한다.
3. 여담
Q. 이상형이 어떻게 되시나요?
키 크고, 체격 좋고 힘 세고 어깨 넓은 사람.
감정 기복이 크지 않고 모든 것에 무던한 사람.
뜨겁게 불타오르고는 금방 식지 않는 사람[4]
이상형 인터뷰
키 크고, 체격 좋고 힘 세고 어깨 넓은 사람.
감정 기복이 크지 않고 모든 것에 무던한 사람.
뜨겁게 불타오르고는 금방 식지 않는 사람[4]
이상형 인터뷰
- 대학교를 다니다 중퇴 했다.
- 맛집 탐방, 예쁜 카페, 코인노래방을 좋아한다.
- 노래 부르는 걸 즐긴다.
-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치킨과 대창, 조개찜, 대게, 스시이다.
- 반면, 싫어하는 음식은 육회, 생간, 천엽, 홍어와 같은 해산물과 날 음식이다.[5]
- 게임은 하지는 않지만, 노래를 그만큼 많이 부르고, 먹방과 사진 촬영도 좋아한다.
- 자주 나타나는 지역에서는 천안시의 신방동, 신부동, 두정동, 쌍용동을 꼽았다.
- 본인을 건드리지 않으면, 자신도 아무도 물지 않지만, 만약 피해를 끼친다면 참지 않는 성격이라고 한다.
- 생각보다 악플로 인한 피해가 많다. 상처는 딱히 받지는 않지만, 안타깝다고 한다.
- 팬미팅은 인스타그램 팔로워 5만명이 되면 생각해볼 예정이라고 한다.
- 추후 인플루언서로서는 협찬이나 촬영, 광고나 공구제안같은 일을 받아볼 의향이라고 한다.
- 남자친구를 사귈 계획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나, 자신의 조건에 부합하기가 너무 어렵다고 한다.
- 술도 잘 마시지는 않고, 흡연도 안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