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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3 00:16:56

김민수

파일:한시적 넘겨주기 아이콘.svg   최근 라리가에 데뷔한 한국의 축구 선수에 대한 내용은 김민수(2006)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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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실존 인물
2.1. 개별 문서가 있는 인물2.2. 개별 문서가 없는 인물2.3. 과거에 이름이 김민수였으나 개명한 인물
3. 가상 인물

[clearfix]

1. 개요

성씨가 김, 이름이 민수인 인물의 목록.

김동현, 김지훈, 김현우와 마찬가지로 엄청나게 흔한 이름[1] 중 하나로, 동명이인이 매우 많다. 티키틱은 이를 주제로 김민수들이라는 영상을 만들었다.[2] 심지어 보이스피싱으로 가장 많이 사칭범들이 쓰는 검사 이름이 김민수인데, 실제 김민수 검사가 보이스피싱범을 일망타진한 일화도 있다.

심지어 흔한 이름에 견본용 이름이고, 가장 흔한 성씨다 보니 동명이인을 흔히 볼 수 있고 가상 인물도 흔하고 이 이름으로 개명한 사람도 많다.[3] 반대로 김수윤처럼 '민수' 에서 다른 이름으로 개명하는 경우도 있다.

2. 실존 인물

2.1. 개별 문서가 있는 인물

2.2. 개별 문서가 없는 인물

2.3. 과거에 이름이 김민수였으나 개명한 인물

3. 가상 인물

[1] 김동현, 김민수, 김지훈, 김현우 모두 주로 남자 이름으로 많이 신용한다. 성씨가 한국에서 가장 많은 김씨인데다가 시대를 잘 타지 않는 남성 이름이라 워낙 흔하다. 드물게 여자가 김동현, 김민수, 김지훈, 김현우 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경우도 있다. 한편 김민준도 흔한 이름으로 꼽히지만 김동현, 김민수, 김지훈, 김현우 와 다르게 30세 이하의 젊은 층에서만 흔한 이름이다. 또한 여자 이름의 경우 시대를 많이 타서 흔한 이름이라도 특정 세대에 편중이 되기도 한다.[2] 그런데 해당 김민수 역 중에서 진짜 본명이 김민수인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원래 진짜 동명이인을 섭외하려 했으나 사정상 가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3] 2011년부터 2024년 7월까지 1,678명의 남자가 개명했다. 개명 자체가 적은 남자를 감안하면 상위 38위로 꽤 높은 순위이다.[4] 해당 역 배우의 본명은 김태현.[5] 계급은 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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