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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31 00:32:26

김민규(야구선수)/선수 경력/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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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의 연도별 시즌 일람
2019년 2020년 2021년

1. 개요2. 시즌 전3. 페넌트레이스
3.1. 5월3.2. 8월3.3. 9월3.4. 10월
4. 포스트시즌5. 관련 문서

1. 개요

두산 베어스 소속 우완 투수 김민규의 2020년 기록을 다루는 문서이다.

2. 시즌 전

두산 베어스의 2020 시즌 1차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되었다.

2월 14일 호주 질롱 스프링캠프에서 실시된 호주 올스타와의 경기에 중계투수로 등판하여 무실점을 기록하였다.

3. 페넌트레이스

3.1. 5월

24일 삼성전 8회말 등판했으나 난타를 당하며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뒤이어 올라온 최원준이 책임주자마저 불러들이며 실점은 총 7실점이 되었다. 0이닝 7실점.

3.2. 8월

2일 NC전 7:4로 앞선 연장 12회말 앞선 투수 김강률이 1사 1,2루를 만들고 내려가자 뒤이어 올라와 삼진과 뜬공으로 실점하지 않고 경기를 끝내며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15일 KT전 팀이 1:3으로 이기고 있는 6회초에 윤명준의 다음 투수로 올라와 대타 유한준에게 동점 홈런을 맞았다. 이승진이 이적 후 첫 선발 승리요건을 만족했기 때문에 욕을 먹을 수밖에 없었다. 팀은 9회말 국해성이 끝내기 쓰리런포를 쏘아올리며 승리했다.

22일 문학 SK전에 데뷔 첫 1군 선발등판해서 1회에 3타자 연속 볼넷을 허용하여 만루 위기를 맞았지만 실점 없이 막아내며 5이닝 1피안타 5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그 후 팀이 8:1로 승리하며 데뷔 첫 승을 기록했다.

3.3. 9월

9일 KT전 4회 등판하여 3이닝 동안 3K 무실점으로 좋은 피칭을 보였다.

13일 키움전 8회 등판하여 연속 안타로 무사 2,3루 위기를 맞은 후 김하성을 삼진잡았으나 후속타자 김웅빈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동점을 허용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⅓이닝 1K 3실점.

17일 kt전에서 2회말 2사에서 강판된 유희관 대신 올라와 5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사실상 선발 역할을 했다.

23일 한화전에 선발등판했으나 1회부터 브랜든 반즈에게 만루홈런을 허용하는 등 3⅔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고 팀이 5:6으로 패하면서 패전투수가 되었다.

3.4. 10월

16일 키움전 선발 등판하여 5⅓이닝 동안 실점 없이 막아내며 첫 볼넷 허용 후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내려갔으나 뒤이어 올라온 김강률이 바로 동점을 허용하여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다. 5⅓이닝 3K 1실점.

4.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엔트리에 포함되었고, 11월 10일 2:1로 앞선 3회 2사에 등판해 1이닝을 소화한 뒤 박치국과 교체되었다. 팀이 4:1로 승리하면서 가장 승리에 기여한 박치국이 승리투수가 되었고, 김민규는 홀드를 기록했다.

11월 13일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선발 유희관이 3연속 안타를 맞으며 흔들리자 1회부터 등판해 4⅔이닝을 실점없이 막아내며 플레이오프 4차전 MVP로 선정되었다. 4⅔이닝 4K 무실점 승.

11월 18일 NC와의 2020년 한국시리즈 2차전 9회말 5:1 리드를 5:4로 만들고 1사에 승계주자 2명까지 남긴 이영하의 뒤를 이어 올라와 박민우를 삼진[1], 이명기[2]를 1루 땅볼로 잡아내며 승리를 지켜냈다. 투수진의 전천후에서 위기를 막아내며 올해 두산 포스트시즌의 보물과도 같은 활약을 해주고 있다. 그리고 4차전 선발투수로 등판할 예정이다. #

11월 21일 2일을 쉬고 선발로 등판했으나 5⅓이닝을 소화한 상태에서 주자를 남겨두고 강판되었고, 이영하가 시원하게 얻어맞으면서 실점만 늘고 말았다. 팀이 1점도 내지 못하면서 결국 패전 투수가 되었다.

11월 24일 6차전 8회 2사 1루 상황에 등판하여 첫 타자에게 2루타를 허용했으나 후속타자 박민우의 날카로운 타구를 3루수 허경민이 낚아채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

팀은 타선 침묵으로 결국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감했으나 데뷔 첫 가을 무대를 5경기 1승 1패 1세 1홀 12이닝 7K 1실점 ERA 0.75의 호성적으로 마무리했다.

5. 관련 문서



[1] 이때 스플리터를 던져서 박민우를 삼진 처리했는데, 이 공이 정말 좋았다고 판단했는지 전문가들은 김민규가 체인지업을 버리고 스플리터를 결정구로 쓸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런데 2021년에는 다시 스플리터를 봉인하고 체인지업을 던진다.[2] 직선타 병살만 2개를 때렸지만 전부 타구질이 좋았고 투수들을 잘 괴롭혀서 결코 만만히 볼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