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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전용 아이템3. 전용 기술
3.1. 긴가 썬더볼트3.2. 긴가 파이어 볼3.3. 긴가 세이버3.4. 긴가 컴포트3.5. 긴가 슬래시3.6. 긴가 크로스 슛3.7. 긴가 선샤인3.8. 긴가 에스페셜리3.9. 긴가 빅토리 얼티메이텀3.10. 긴가 하이퍼 펀치3.11. 긴가 하이퍼 킥3.12. 긴가 하이퍼 플라이3.13. 긴가 하이퍼 배리어
4. 특수 능력4.1. 내부 침투 능력(정식명칭 불명)4.2. 초고속 이동(정식명칭 불명)4.3. 순간 이동(정식 명칭 불명)4.4. 분신술(정식명칭 불명)4.5. 의식 전송 능력(정식명칭 불명)
5. 긴가 스토리움6. 울트라맨 긴가 빅토리1. 소개
| 울트라맨 긴가 ウルトラマンギンガ Ultraman Ginga | |
| | |
| 신장 | 마이크로 ~ 무한대 |
| 체중 | 0 ~ 무한대 |
| 나이 | 불명 |
| 비행 속도 | 불명 |
| 주행 속도 | 불명 |
| 점프력 | 불명 |
| 출신지 | 불명 |
| 성우 | 네기시 타쿠야[1]/스기타 토모카즈 (더빙판)남도형[2]/장민혁 |
| 캐치 프레이즈 | 울트라이브, 울트라맨 긴가 ! "긴가~!" "쇼~라!" |
컬러 타이머 점멸음
긴가의 테마곡 긴가의 시[3]
울트라맨 긴가와 울트라맨 긴가 S의 주연 히어로.
빛나는 플라즈마 에너지로 기적의 힘을 발휘하는 울트라맨. 평상시에는 변신 아이템 '긴가 스파크' 안에 깃들어 있으며, 주인공 라이도 히카루의 용기의 힘이 충만해질 때 작은 인형 '스파크 돌즈'의 형태로 출현, 히카루와 일체화되어 본래의 거대한 모습으로 변화한다.[4] 이 상태에서 싸울 수 있는 시간은 3분으로, 그 이상의 일체화는 히카루의 생명에 큰 위협을 초래한다. 몸 곳곳에 있는 크리스탈은 7가지 색으로 빛나며 색에 따른 다양하고도 강력한 기술들을 발동한다. 전투시에는 히카루의 인격이 주체가 되며, 긴가 본인이 직접 싸우는 모습이 연출된 것은 히카루의 환상과 극장 스페셜의 후반부가 유일하다. 모티브는 램프의 요정 지니.[5]본편 1화의 히카루가 본 환상 속에서는 긴가[6] 본인이 긴가 스파크를 들고 의문의 검은 거인에게 달려가고 있었는데, 이를 미루어 보아 긴가 스파크는 긴가 본인의 것인 듯 하다. 스파크 돌즈 상태로 봉인되어 있던 것은 다크 루기엘의 다크 스파크의 능력에 인한 것으로 보인다.
울트라맨 긴가 극장 스페셜에서는 위기에 처한 이치죠지 토모야의 잔나인을 도와 의문의 적이 소환한 다크 자기와 승부를 벌였다. 순간이동으로 육해공을 넘나드는 치열한 싸움 끝에 다크 자기를 다시 스파크 돌즈로 되돌려 놓는다[7]. 1기 최종화에서는 숙적 다크 루기엘과 최종전을 치렀지만 초반의 압도적인 크기와 힘의 차이에 밀려 패배했다.[8] 그러나 이후 다시금 거대화한 타로로부터 빛을 받아 부활,[9] 월면에서 다크 루기엘과 최종 결전을 치렀다. 마지막에는 히카루와 분리하고 그의 동료들에게 작별을 고하며 꼭 다시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우주로 돌아갔다.2부 극장판과 연결되는 번외편 남겨진 동료들 편에선 사벨폭군 마그마 성인과 우주공룡 젯톤을 상대로 수세에 몰린 치구사와 켄타[10]를 월면에서 구해주며 젯톤, 마그마 성인과 격돌했는데, 사실은 지구에 남겨져 있던 마그마 성인과 젯톤을 데리러 대기권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2부 극장 스페셜에서는 토모야가 만든 긴가 시스템에 히카루와 싱크로[11]해 악의 울트라맨들[12]을 쓰러뜨렸다.
2기 긴가 S 1화에서는 멕시코에서 모험 중 우연히 빅토리움을 발견한 히카루가 빅토리움 너머로 의문의 남성과 울트라맨을 목격하자 그를 물방울의 언덕 마을로 인도했으며, EX레드킹과 울트라맨 빅토리의 싸움으로 UPG 대원들이 위험에 처했을 때 다시 한 번 자신에게 싸울 수 있는 힘과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힘을 달라는 히카루의 간절한 기도에 부응하며 그와 두 번째로 융합, 울트라이브하여 EX 레드킹을 쓰러뜨렸다. 하지만 그 이후 EX 레드킹의 스파크 돌즈를 회수하려던 순간 울트라맨 빅토리가 스파크 돌을 선점하여 EX 레드킹 너클로 울트랜스하고 공격해오자 그와 짧은 전투를 치르게 된다. 2화에서는 비록 빅토리와 싸우기는 했지만 그의 주먹에는 악의가 없었음을 느끼고 빅토리의 행동의 이유를 묻는 히카루에게 생각해보라며 충고한다. 그 후 무쌍철신 인페라이저 군단과의 싸움에서 다리의 부상을 입어 변신 후에도 통증으로 인해 활약의 대부분을 빅토리와 쇼우에게 양보했다.
이후 2기 최종회에서 긴가 본인에 의해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긴가와 루기엘은 본래 하나의 존재였으며, 긴가는 영원한 생명을 믿었고, 루기엘은 그렇지 않았다. 이 가치의 차이를 분기점으로 빛과 그림자로 분열된 것이다.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강해지듯 그런 의미에서 본인과 루기엘은 하나였다고 밝혔다.[13] 이후 스토리움 브레스에서 원래 모습으로 변하여 우주로 날아가는 타로를 히카루와 함께 바라보며 등장 종료. 극장판과 이후 작품에서도 쭉 히카루와 함께 싸우고 있다.
신 열전 79화에서 긴가와 루기엘이 갈라지는 과정이 좀 더 자세히 나오는데 모든 생명에는 끝(죽음)이 있기에 그것을 두려워하고 괴로워하며 그로 인해 슬픔과 잘못이 나온다는 생각은 일치하지만, 루기엘은 새로운 슬픔과 잘못이 나오지 않게 행복 속에서 모든 시간을 정지시키는 것이야말로 끝이 없는 영원한 생명이라고 여겼다. 반면 긴가는 슬픔과 잘못이 나올 지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다음 세대에 계승하는 것이야 말로 끝이 없는 영원한 생명이라고 믿었고 이런 생각의 차이로 인해 분열되었다는 설명이다.[14] 긴가 1기 최종화에서 타로는 긴가의 정체를 미래에서 온 울트라맨이라고 짐작하기도 했다.
본편 영상, 특히 긴가 1기 영상만을 보면 시리즈의 강호괴수들을 상대로 압도적이거나 대등한 힘을 보여주는 등 매우 강력해 보이지만 사실 이 당시에는 긴가를 포함해 스파크 돌 상태에서 거대화된 모든 괴수, 외계인, 울트라맨들이 본래보다 작아진 크기에 파워도 약화된 상태였다.[15] 시리즈 내에서도 유명한 강적인 다크 자기를 아무런 도움 없이 1:1로 싸워 리타이어 시켰다고 알려져 있지만 당시에는 다크 자기 역시 크기 및 파워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약화되어 있었고, 라이벌인 다크 루기엘이 일반 괴수의 사이즈로 등장했을 때는 그 크기와 파워의 격차가 너무 커서 압도당했을 정도였다.
이후 울트라맨 타로의 힘을 받아 일반적인 울트라맨 사이즈로 거대화되면서 비로소 다크 루기엘과 대등하게 싸울 수 있었는데, 다크 루기엘이 수많은 울트라맨과 괴수들을 스파크 돌로 만들어 버린 우주적 강자로 알려져 있기에[16] 팬들 사이에서도 긴가는 울트라맨 노아나 울트라맨 레전드 정도는 아니더라도 시리즈 전체의 울트라맨들 중에서도 꽤나 강력한 존재로 여겨지기도 했다.[17]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긴가 1기 방송 당시에 한정되어 있으며, 이후 일반적인 50m 이상 사이즈의 적들과 싸우기 시작하면서는 이전과 같은 압도적인 강력함을 보여주지 못하게 된다. 현재의 노멀 긴가의 전투력은 울트라 6형제 중 한 명도 압도하지 못하며, 같은 수준의 전투력을 가진 다크 루기엘도 다크 스파크 없이는 타로에게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았던 만큼 아이템을 뺀 순수 전투력 자체는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부분의 강력한 기술이 광선기에 치우쳐 있어 광선기를 흡수하거나 면역이 있는 적 상대로는 불리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기수 간Q의 능력을 가진 초합체괴수 파이브킹 상대로 패배한 적도 있는데, 반대로 물리 공격에 특화된 울트라맨 빅토리와 함께 싸울 때는 서로의 장점이 극대화되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최대의 약점은 다른 울트라맨들처럼 지구 환경으로 인한 에너지 과잉소모가 아닌 순수한 시간제(3분 제한)로 변신이 해제된다는 것으로, 이로 인해 아직 에너지가 많이 남아 있을 때 변신이 풀리기도 하고, 공중에서 갑자기 변신이 해제되어 변신자인 히카루가 떨어져 죽을 뻔한 적도 있다.
다른 울트라맨들과 달리 변신하고 착지할 때 한 번 살짝 돌아주고 카메라가 회전하는 연출이 특징이지만, 2기 긴가 S부터는 잘 보여지지 않고 있다.
이후 작품에서는 히카루와 함께 뉴 제네레이션 히어로즈의 리더로서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긴가 본인의 의사에 대한 연출이 본편 종료 이후 전무하며, 히카루가 긴가의 인격을 대신하고 있다. 이후의 자세한 행적은 라이도 히카루 항목 참조.
2. 전용 아이템
2.1. 스파크 돌즈
<울트라맨 긴가>에 등장하는 키 아이템. 울트라맨이나 괴수, 우주인들을 그대로 인형[18]으로 만들어놓은 모양새이며[19] 오른쪽 발바닥에 붙어있는 '라이브 사인'을 긴가 스파크나 다크 스파크로 스캔하여 그 힘을 깨울수 있다.[20]2.2. 긴가 스파크
울트라-이브! ○○○!(리드한 스파크 돌즈의 이름)
울트라맨 긴가로 변신하기 위한 도구. 음성 담당 성우는 카와하라 요시히사.[21] 한국판 성우는 긴가 S에선 남도형, X에선 홍범기.빛의 나라에서 다크 스파크와 더불어 전설로 전해져 오던 두 가지 신비의 도구 중 하나로서 스파크 돌로 변화한 울트라맨이나 괴수, 우주인을 일시적으로 원래 상태로 되돌려, 사용자와 일체화(울트라이브)하게 하는 물건. 선택받은 자 밖에는 쓸 수 없다. 다크 스파크로 인한 저주를 풀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라고 하며 은하신사에 신주로 모셔져 있던 것을 타로가 발견했다. 은색의 단검같은 형태를 하고 있으며 측면에 달린 칼날 '스파크 블레이드'를 전개한 변신 모드와 전개하지 않은 소환 모드가 있다. 변신 모드는 긴가로, 소환 모드는 다른 울트라 전사와 괴수로 울트라이브 할 때 사용한다.
끝부분의 스파크 리더를 스파크 돌의 왼발에 있는 문장인 라이브 사인에 가져다 대면 '울트라이브'라는 음성이 나오며, 이때 트리거를 눌러 울트라이브 할 수 있다. 변신 모드 때에는 트리거를 누르면 무늬에 있는 스파크 페이스 커버가 전개되면서 긴가의 얼굴을 본뜬 스파크 페이스가 나타난다.
변신 포즈는[22] 변신 모드와 소환 모드가 서로 다른데 변신 모드의 경우는 가슴쪽에 긴가 스파크를 대고 스파크 돌의 라이브 사인을 스캔하여 변신하지만, 소환 모드의 경우 긴가 스파크로 라이브 사인을 스캔한 후 긴가 스파크를 높이들어 올린다. 괴수에 울트라이브 했을때는 울트라맨과 마찬가지로 괴수가 오른팔을 밀어올리는 변신 포즈를 취하는 경우도 있다.스파크 돌을 탐지하는 기능도 있고, 무기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23] 전투시에 긴가 스파크를 빛의 창 '긴가 스파크 랜스'로 변형시켜 사용한다. 또한 어떠한 힘으로 지켜지고 있는 듯하다. 너클 성인 그레이는 긴가 스파크를 만지지 못했으며, 이카루스 성인도 긴가 스파크에 닿는 순간 날아가 버렸다. 다만 평범한 지구인은 악의가 있어도 만질 수 있다.
참고로 변신 모드와 소환 모드의 울트라이브 음성 톤이 다르다.[24]
2.3. 긴가 스파크 랜스
긴가 스파크를 변형시켜 만드는 빛의 창으로, 긴가의 주력 무장이다. 1기 마지막화에 처음 등장하였으며, 이 때는 푸른 빛에 둘러싸인 광선창 형태로 사용하였으며 2기 1화부터는 갑자기 광선창이 아니라 그냥 금속 창이 되었다. 하지만 울트라 갤럭시 파이트: 뉴 제네레이션 히어로즈에서 다시 광선창으로 돌아왔다.3. 전용 기술
3.1. 긴가 썬더볼트
적에게 날리는 강력한 전격 공격. 시전 시 크리스탈의 색은 노란색. 양 손을 펼친 뒤 왼팔에서 힘을 집중해 하늘에서 전격을 동반한 구름을 생성, 그 구름에서 전격 에너지를 모아 은하 모양의 전격 에너지를 적에게 발사한다.
3.2. 긴가 파이어 볼
적에게 날리는 불꽃의 메테오. 시전 시 크리스탈의 색은 빨간색. 양손을 X자로 포갠 뒤 전신의 크리스탈에 불꽃의 에너지를 충전, 긴가의 몸 주위로 여러개의 화염구를 생성하여 적에게 발사한다.
3.3. 긴가 세이버
오른팔의 크리스탈에서 생성되는 빛의 검. 시전 시 크리스탈의 색은 흰색. 양손을 가슴 아래로 향하여 X자로 포갠 뒤 오른팔의 크리스탈에서 흰색의 빛의 검을 생성하고 대지에 내리꽂아서 충격파를 발생시켜 마그마를 불러내 적을 공격하는 기술이다. 긴가 세이버인 만큼 직접 상대방을 베는 참격 무기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3.4. 긴가 컴포트
적을 잠잠하게 하는 초록빛의 치유 입자. 시전 시 크리스탈의 색은 녹색. 오른손에서 정화의 힘을 가진 빛의 입자를 생성, 상대의 머리 위에 뿌려 사악한 에너지를 정화한다.[25]
3.5. 긴가 슬래시
이마의 크리스탈에서 발사하는 광선. 시전 시 크리스탈의 색은 보라색. 머리에 달린 크리스탈에서 크리스탈 모양과 같은 형상의 보랏빛 광선을 발사하는 기술로 직격하면 폭발한다.
3.6. 긴가 크로스 슛
오른팔에서 발사하는 필살광선. 시전 시 크리스탈의 색은 파란색. 양손을 가슴 앞에서 X자로 포갠 뒤 양 팔을 서로 반대방향으로 회전한 후 L자 모양으로 만들어 강력한 빛의 광선을 발사하는 울트라 시리즈 전통의 스페시움 광선 계통 기술이다. 기본적으로 L자형 포즈지만 팔꿈치에 가져다대는 왼손이 주먹을 쥔 상태인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 포즈를 생략하고 발사하는 것도 가능하며 연속 발사도 가능하다.
3.7. 긴가 선샤인
양 팔에서 발사하는 눈부신 빛의 광선. 시전 시 크리스탈의 색은 분홍색. 양 주먹을 앞으로 내밀며 강력한 빛의 에너지를 발사하는 광선 기술. 기술명처럼 어둠의 힘을 소멸시키는 힘이 있으며 어둠의 힘을 가진 상대에게는 절대적인 위력을 발휘한다.
3.8. 긴가 에스페셜리
전신에 빛의 에너지를 방출하여 사용하는 긴가의 최강 기술. 시전 시 크리스탈이 일곱색으로 빛난다. 크리스탈이 일곱 빛깔로 빛나면서 은하의 힘을 전신에 모아 쏘는 광선으로, 서서 몸을 대자로 뻩어 발사하는 자세가 특징이다.
3.9. 긴가 빅토리 얼티메이텀
빅토리의 셰파돈 세이버와 함께 긴가 스파크 랜스에서 발사하는 강력한 나선광선. 오브 극장판에서 사용한 신기술이다.
3.10. 긴가 하이퍼 펀치
적에게 강한 타격을 주는 강력한 펀치이다.
3.11. 긴가 하이퍼 킥
적에게 강한 타격을 주는 강력한 킥이다.3.12. 긴가 하이퍼 플라이
팔을 내밀지 않고 공중을 비행한다.[26] 전투기보다 더 빨리 날 수 있다.
3.13. 긴가 하이퍼 배리어
팔을 회전시켜 생성하는 나선 은하 모양의 배리어.
4. 특수 능력
4.1. 내부 침투 능력(정식명칭 불명)
6화에서 사용. 잔킬러의 머리에 주먹을 통과시켜 조종실 안에 있던 토모야의 다크 더미 스파크를 없애버렸다.4.2. 초고속 이동(정식명칭 불명)
극장 스페셜에서 사용한 푸른빛을 걸치면서 초고속으로 이동하는 기술. 붉은 어둠을 두른 다크 자기와의 대결에서 육지, 하늘을 불문하고 맞부딪쳤다.4.3. 순간 이동(정식 명칭 불명)
극장 스페셜에서 사용. 말 그대로 순간이동하는 기술이며, 세계 각지를 날아다니면서 다크 자기와 치열한 싸움을 벌였다.4.4. 분신술(정식명칭 불명)
7화에서 사용한 수 많은 분신을 만드는 기술. 화면을 꽉 채울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수로 분신하는 것도 가능하다. 분신 환영으로 현혹하는 다크 가르베로스를 상대로 사용, 무수한 분신을 만들어 역으로 혼란시켰다. 하지만 실체가 있는 분신인지 단순한 환영인지는 불명.4.5. 의식 전송 능력(정식명칭 불명)
10화에서 사용. 말 그대로 의식을 전송하는 기술로 컬러 타이머에서 발사하는 빛으로 히카루를 슈퍼 그랜드 킹에 다크라이브 하게된 미스즈의 의식에 보냈다. 히카루가 돌아오기 전까지는 전혀 움직이지 못해서 무방비 상태가 되었다.5. 긴가 스토리움
6. 울트라맨 긴가 빅토리
[1] 본 작의 주인공이자 긴가와 융합한 인물인 라이도 히카루의 담당 배우. 긴가의 신비주의 컨셉으로 인해 전투 시의 기합소리와 대화를 담당한다.[2] 라이도 히카루 담당 성우. 더빙판에선 기합소린 원판을 쓰고 대화만 담당한다.[3] 많은 팬들이 긴가를 상징하는 곡으로 오프닝을 제치고 뽑을 정도로 좋아하는 곡이다. 츠부라야도 이를 인지하는지 울트라 갤럭시 파이트: 뉴 제네레이션 히어로즈,극장판 울트라맨 타이가 - 뉴 제네레이션 클라이막스 등에서 긴가와 빅토리의 테마곡으로 사용되고 있다.[4] 다른 괴수나 울트라맨으로 변신한 상태에서도 긴가로 변신할 수 있고 이 때에는 변신에 사용했던 스파크 돌즈는 땅바닥으로 떨어진다.[5] 현지 기자가 긴가를 보고서 알라딘이 요술램프를 문지르듯 긴가 역시 용기의 힘으로 긴가 스파크를 통해 등장했다는 것을 들었다고 한다.[6] 하얗게 빛나는 실루엣으로 등장했다.[7] 다만 이것으로 단순히 긴가가 다크 자기보다 강력하다고 생각하면 안 되는 것이, 후술하겠지만 이 때의 자기는 크게 약화된 상태였다. 그 상태로도 잔나인 정도는 압도하는 것이 호러[8] 이때의 루기엘은 본연의 힘을 모두 되찾은 상태였던 반면 긴가는 그렇지 못했는지 이후 타로에게 빛을 받아 각성하기 이전까지는 루기엘의 발보다 조금 큰 정도였다.[9] 이때 히카루의 기합과 함께 긴가의 크기가 루기엘, 타로와 동등한 사이즈(약 50m)로 커졌으며, 긴가 스파크를 변형시킨 창 '긴가 스파크 랜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10] 각각 울트라맨(치구사)과 티가(켄타)로 변신한 상태였다.[11] 본인은 아닌 시스템 상의 긴가.[12] 카오스 울트라맨, 카오스로이드 U, 카오스로이드 T, 카오스로이드 S, 이블 티가[13] 두 캐릭터 모두 담당 성우가 스기타 토모카즈인데, 목소리가 이 둘의 관계를 암시하는 복선이었던 셈.[14] 이때의 대화를 보면 분열하기 이전, 하나의 존재이던 시절의 긴가와 루기엘은 시간의 신 같은 우주적 존재였던 것으로 짐작된다.[15] 촬영 당시, 대도시 세트를 쓸 수 없었기에 배경이 너무 허전해져서 나무와 건물 등의 스케일을 키우고 이에 맞춰 등장 괴수의 크기도 기존보다 작게 상정되었다.[16] 다크 루기엘의 이런 능력은 아이템인 다크 스파크를 통해 나오는 것이었고, 긴가는 그 카운터 아이템인 긴가 스파크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결국은 템빨 싸움이나 다름없었다.[17] 후술하듯 전투력에 있어서는 초기의 위상을 잃었지만 그 신비성에 있어서는 현재도 노아와 레전드에 비견될만 하다.[18] '소프비'라고 불리는 소프트 비닐로 만드는 인형이다.[19] 애초에 그냥 인형이 아닌 다크 스파크의 힘으로 봉인된 울트라맨들과 괴수, 우주인들이다.[20] 긴가 스파크와 긴가 라이트 스파크, 다크 더미 스파크, 몬스 스파크의 경우는 해당 괴수나 우주인, 울트라맨으로 변신시켜 주며, 다크 스파크는 해당 스파크 돌의 힘을 해방하여 실체화시킨다.[21] 크레딧에는 이름이 실리지 않았다.[22] 히카루의 경우[23] 히카루의 환상 속에서 긴가가 무기로 사용하였으며, 히카루도 사용하여 4차원우주인 이카루스 성인을 물리쳤다.[24] 변신 모드는 말투가 높고 밝은 편이지만, 소환 모드에선 강조되지 않은 차분한 말투이다.[25] 이는 울트라맨 코스모스(루나 모드)의 풀문 랙트와 유사하다. 후배인 울트라맨 X가 유사한 기술인 '퓨리파이 웨이브'라는 기술을 사용한다.[26] 1기에선 주로 사진처럼 두 팔을 가만히 둔 채 날았지만, 2기부터는 다른 울트라맨들 처럼 두 팔을 앞으로 뻗고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