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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7-06 14:41:47

기략

1. 개요

1. 개요

코에이의 게임 삼국지 11에 나오는 지략형 특기.

효과는 자신보다 지력이 낮은 장수가 이끄는 부대에게 건 교란이 반드시 성공한다. 나름대로 좋은 특기지만 허실, 신산 같은 화려한 특기에 밀려서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보유 무장은 이회하안 단 둘이다.

이회는 지력 78, 하안은 지력 71로 엄청 높지는 않지만 앵간한 무장들은 지력이 70대 이하라 교란으로 재미를 볼 수 있다. 이를 활용하면 유장 등의 세력도 사실 엄청나게 할 만하다. 사실 계략의 용도가 거의 혼란용이라는 걸 사용하면 제갈량의 땜빵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그래서 특정 시나리오 중에서 (특히 남만정벌전 같은 경우에) 이회는 남만의 제갈량이 되며 영웅집결에서는 옹개군의 제갈량이 된다.

다만 사용자의 지력을 기준으로 사용되기에 반드시 사용자의 지력이 높아야 되는 단점이 존재한다.[1] 보유 무장 두 명 모두 지력이 70대이기에 상대가 지력 높은 부장을 달고 나오면 난감해진다.

다행히 PK에서는 능력치를 연구와 무장육성을 통해 올려 줄 수 있으니 이 두 명의 경우는 지력을 팍팍 올려주자.


[1] 이회나 하안보다 지력이 높은 장수와 편제를 해도 기략을 가진 인물의 지력이 기준이라서 특기가 발동되지 않는다. 다시 말하자면 이회(지력 78)와 법정(지력 94)을 편제로 짠 부대가 장송(지력 88)에게 교란을 걸어도 기략 효과가 발동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