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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0 06:56:22

그 마법사가 남기고 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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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법사가 남기고 간 이야기
파일:그마남 이야기_타이틀.jpg
<colbgcolor=#dddddd,#010101> 장르 로맨스, 판타지, 액션
작가 김밀콩
연재처 코미코
네이버 웹툰
네이버 시리즈
연재 기간 2019. 01. 29. ~ 2019. 10. 22.
연재 주기 화 ・ 금
이용 등급 전체 이용가

1. 개요2. 작품 특징3. 줄거리4. 등장인물5. 팬 사이트6.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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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attachment/그마남 이야기/그마남패드.jpg
그마남 이야기고정 출연진. 아이오엘, .

웹툰 사이트 comico에서 화/금요일에 주 2회 연재되는 웹툰으로 통칭 그마남 이야기.

작가는 김밀콩. 성별은 작품에서 간간히 보이는 아이유빠의 모습으로 착각할 수도 있지만 남자가 아닌 여자다. 성이 김 씨고, 우유(밀크)와 콩을 싫어해서 필명이 김밀콩이다. 독자들은 보통 '밀콩님'이라고 부른다. 사과가 얼굴인 평범한(?) 사람을 오너캐로 사용한다.

네이버 베스트 도전에서 2011년 12월부터 올라오기 시작해서 2012년 8월, 시즌1이 끝났다. 그리고 거의 2년 동안 시즌2가 진행되다가 2014년 10월부터 1년 가까이 TTale에서 연재 기간을 가졌다. 아마도 티테일에서 김밀콩 작가 스카우트를 위해 '업뎃병'을 수용할 수 있는 메리트를 제시한 것으로 보인다.[7] 티테일에서 연재 당시 무료분량은 1주일에 1편만 풀렸지만 유료분량은 작가가 그리기만 하면 1주일에 여러 편이 업데이트 가능하여 무료분량과 유료분량간의 스토리 차이가 심했다. 결국 유로분량이 90화 넘어가자 2015년 1월 26일부터 주 2회(화/금) 연재로 바뀌었다. 무료분량은 2월 9일, 시즌 3부터 2주 2회가 됐다. 2015년 7월에 티테일이 망했어요 개편되고도[8] 계속 연재를 이어가다가 8월 20일 티테일과 상호합의하에 연재를 중단했다. 그리고 티테일의 분량을 다시 네이버 베도로 옮기고 2개월의 휴식을 가진 뒤, 2015년 10월부터 코미코로 연재처를 옮겼다.

이후 저스툰코미코에서 2019년 8월 16일 시즌4 53화를 기준으로 그다음주인 8월 23일에 후기까지 올라오면서 마침내 완결되었다. 이후 9월 3일부터 매주 화, 금요일에 외전격인 에필로그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주연 등장인물들의 후일담과 그들의 자식세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후 2019년 10월 22일에 외전 마지막화가 올라오면서 외전까지 전부 완결되었다. 네이버 베스트 도전 시절부터 따지면 무려 8여년에 가까운 긴 시간이 지나서야 마무리가 된 셈.

2. 작품 특징


여담이지만 남캐들은 집착이 심하다...
맞춤법이 시시때때로 파괴된다. 하지만 작가는 전혀 개의치 않는 듯. 독자들도 이에 관해서는 해탈한 상태이다.

3. 줄거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그 마법사가 남기고 간 이야기/줄거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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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이 사라진 지 어언 300년!
이 세상에 남은 마지막 마법사호구.
사랑우정희망,
거기에 독자의 인내심마저 부숴버릴 호구들의 이야기.

4.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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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팬 사이트

6. 관련 항목


[1] 블로그나 티스토리에서 보다시피 김밀콩 작가는 그마남 이야기 하나만 연재하는 게 아닌 다른 여러 작품들도 연재하고 있다.[2] 방송시간은 딱히 정해져 있지 않다. 원래 금요일에 주로 방송을 했으나, 2015년 1월 21일부터 수요일 저녁에 많이 한다.[3] 내용은 주로 낙서와 노가리. 가끔은 이나 독자투표, 질문답변, 또는 캠 방송도 한다.[4] 2015년 4월부터는 천지이변 작가와 합동방송을 많이해서, 그쪽 방송국에서 더 많이 보인다. 다만 게릴라성의 방송이기에 시간은 규칙적이지 않다. 방송 시작은 트위터로 공지된다. 천지이변 방송은 이쪽:http://afreeca.com/hsdf540[5] 작가가 트위터 폭주족이라 트위터 글이 엄청나게 많이 올라온다. 또 자신이 언급된 글을 모두 찾아 리트윗, 마음 박기를 시선한다. 일명 트위터의 빅브라더, 탐라 사찰군.[6] 위 내용이 의심스러우면 트위터에 작가와 관련된 글을 쓰면 작가가 본다는 글 때문에 실험적 트윗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작가가 이제 실험적 트윗은 알티하지 않는다고 선언했다.[7] 실제로도 그마남 이야기는 이전까지의 베도 연재분을 그대로 옮겨와 그 이후부터 연재하며 당시 날개 시스템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편을 날개 없이 무료로 보고 네이버 베도의 이전 연재분을 없애지 않고 남겨두게 하는 등 다른 웹툰들과는 조금 다른 행보를 보였다.[8] TTale/사건사고를 참조[9] 제일 짧은 화는 1부 22화인데, 3컷이 전부(...) 그러나 이런 화가 나올 때는 그만큼 하루에 추가적으로 올라왔었다고 보면 된다. 베도 시절엔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2~3편씩 연재됐다.[10] 2015년 2월 마지막 주에는, 일주일에 4화 분량(연재분 2편+특별편 2편)이나 올리는 신기록을 달성했다.[11] 2부 질답편에서 "Q. 채색은 왜 단색인가요?! 귀찮으신가요!???"라는 질문에, 큰 글씨로 네.하고 답변했다.[12] 순서대로 2부 외전Ⅲ-4, 166화 제목, 181화, 221화 참조.[13] 이미 이야기 했지만, 그림도 못 그리는 것은 절대 아니다. 특히 표정, 동작 등을 통해 표현되는 '인물 심리묘사' 솜씨는 단연 백미라 할 수 있다.[14] 제목부터 '그 마법사가 남기고 간 이야기.' 즉 이별을 전제로 하는 이야기다.[15] 에스텔라의 결혼 대상으로 그리핀 가의 네 아들이 후보로 올랐는데, 그 중 크로커스가 예외라든가크로커스가 게이인 것을 몰랐던 독자로서 나이 많아서 제외인 줄 알았는데!, 과거엔 티모스의 상태를 보고 세이라가 반하기라도 하셨냐며 비꼬거나, 의사가 시녀장에게 매우 가벼운 태도를 보인다든가 등등.[16] 엄밀히 말해 그마남 팬카페는 아니지만, 그마남 이야기 보이스드라마를 1st Project로 내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