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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C104><colcolor=#FFC104> 기획 | <colbgcolor=#ffffff,#2d2f34>공룡 |
| 총 참여자 | 공룡, 각별, 잠뜰, 코마 |
| 진행 플랫폼 | 공룡: 각별: 잠뜰: 코마: |
| 게임 | 마인크래프트 |
| 장르 | 1인칭 생존 호러, 협동, 스토리 |
| 콘텐츠 진행기간 | 프롤로그(0주차): 2024년 8월 3일 토요일 1주차: 2024년 8월 11일 토요일 2주차: 2024년 8월 21일 수요일[1] 3주차: 2024년 9월 7일 토요일[2] 4주차: 2024년 9월 18일 수요일 |
[clearfix]
1. 개요
각잠공코 서버 콘텐츠의 3번째 콘텐츠. 공룡이 기획하였다.| 매주 일요일 16시 업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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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잠공코의 첫 번째 서버, 각별의 다크포레스트 서버가 마무리된 후 뒤풀이 방송을 하다가 마지막에 자신의 서버의 스크린샷을 공개하며 스포 했다. 스포 된 사진 속에서는 기계 장치들이 가득한 방 안에 공룡 인형이 커스텀 모델링한 큰 기계 위에 앉아 있고, 바로 옆 책상 위에는 노트북과 코마 인형이 있으며, 천장에도 의문의 커스텀 모델링 기계가 달려 있는 모습이 보였다. 전체적으로 실험실의 분위기를 띄고 있는 사진. 이후 공룡의 말에 의하면 각잠공코 서버 콘텐츠가 발표되었을 때부터 제작하고 있었으나 예산이 너무 커서 제작기간이 촉박한 데다가 기획이 조금 변경되어 다시 연구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커스텀 모델링된 요소들이 곳곳에 있는 것을 보아 코마 서버나 각별 서버처럼 원본 마인크래프트 기반 콘텐츠는 아닐 것으로 추측되었고, 이는 사실로 드러났다. 그러나 그림자 서버 콘텐츠가 정식 공개된 이후 해당 사진 속 장소는 찾아볼 수 없는데, 아마 공룡이 해당 사진을 스포 했을 때 기획이 바뀌었다고 한 것으로 보아 그 과정에서 폐기 처분되었거나 콘텐츠 시작 전, 플레이어 대기실에 있었지만 어둠 속에 가려져 방송 화면에 제대로 나오지 않은 것일 확률 또한 존재한다. #
- 서버 오픈까지 95% 가 완료가 되었고 테스트 밑 버그 수정만 하면 서버 오픈을 할 수 있다고 인생 고민 생방송에서 언급을 했다. 하지만 치지직의 베타 테스트 미성년자가 풀리지 않아 정식 출시후에 서버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10]
- 서버의 컨셉은 공포 협동 생존기라고 하며, 원래는 서버가 2024년 5월에 오픈할 예정이었으나 다음과 같은 이유들 때문에 서버 오픈이 미루어졌는데, 첫 번째는 마인크래프트 서버 렉이 많이 발생하는 심각한 버그가 발생, 두 번째는 각자의 일정이 많이 빠듯하다는 점이 있다.[11]
- 2024년 6월 공룡이 말~8월 초 사이 무조건 한다고 하였고, 미루고 미루다 결과적으론 0주차는 8월 3~5일 중에 하게 되었다.[12] 일정이 안 맞을 경우 살짝 조정될 순 있으나 한달 이상 연기되진 않을 것이라고 한다. 신규 기믹이나 시스템들이 많아서 바로 1주차부터 하면 탤런트 분들이 많이 혼란스러워 할까 봐 0주차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대신 1주차부터 0주차 본 플레이와 별개로 세팅해둔 콘텐츠를 플레이할 것이라고. 일주일에 한 번씩 진행 예정이며, 정식 회차는 4주차까지 기획되어 있다고 한다.[13] 포맷 자체가 생존일지랑 비슷할 거 같다고.
2. 메인 시스템
- 자체 마이크 / 스피커
마인크래프트 안에 자체적으로 마이크와 스피커 기능이 있다. 설정을 통해 껐다 켜기가 가능하다. 동굴 같이 밀폐된 공간에서는 목소리가 울리고, 소리가 나는 곳에서 가까이 있을수록 크게 들리고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작게 들린다. 간혹 마이크가 켜져 있음에도 안 나오거나 스피커가 켜져 있음에도 안 들리는 경우에는 각 설정을 껐다 켜면 해결된다. 몰입을 위해 마인크래프트 내 채팅이나 디스코드는 사용하면 안 되고, 채팅은 정말 필요한 상황에만, 디스코드는 마인크래프트 접속이 종료될 경우에만 사용이 가능하다.[14]
- 사망
게임 내에서 사망할 경우 일반 마인크래프트처럼 바로 사망 화면이 뜨는 것이 아닌, 지옥이라는 공간에 가게 된다. 제3자의 시선에서는 죽은 자리에 시체가 남아 있으며, 현실세계의 살아있는 누군가가 심폐소생술을 연속 3번 성공할 경우 부활이 가능하다.[15] 0주차에서는 신호기를 작동시키기 전까지는 죽어도 지옥에 가지 않았으며, 대신 10분 안에 심폐소생술을 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고 신호기를 작동시킨 뒤에 죽으면 죽어도 심폐소생술이 불가능하며 바로 지옥으로 가 영구적으로 사망하게 되었다. 다만 1주차부터는 시스템이 변경되면서 신호기 작동 전에도 죽으면 지옥에 가게 되고, 상대가 심폐소생술을 하기 전까지는 지옥에서 그림자로부터 버텨야 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만약 지옥의 그림자한테 잡히더라도 바로 영구적으로 사망하진 않고 상대방의 도움 없이 알아서 부활하긴 하지만 그림자한테 잡히는 횟수가 누적되면 영구적으로 사망하는 듯하다. - 지옥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
3. 등장인물
- 주민 세력
- 각별: 무직자
{{{#!folding [ 스포일러(펼치기) ]
- 우민 세력
- 코마: 우민
- 플레이어
- 마을의 영웅
4. 회차 목록
4.1. EP.0
8월 3일에 진행되었다.정식 회차가 아닌 서버 테스트 격으로 진행된 회차. 다만 그만큼 기본 시스템만 구현되어 있고 스토리 컷신은 구현되지 않았다. 또 시작 당시에는 마인크래프트 세상이 아침이며, 동굴에 들어갔다 나올 때부터 밤으로 바뀐다. 정식 회차와 동일하게 목표는 광석 블록 9개로 신호기를 활성시키는 것. 커스텀 바이옴과 인공 구조물로 몰입도를 높인 정식 회차와 달리, 0주차는 원본 마인크래프트를 기반으로 인공 구조물도 없고 커스텀 바이옴도 다른 사람이 배포한 맵을 다운로드하여 설정한 거미줄과 덩굴이 있는 동굴 밖에 없어 신호기도 신전 사이에 있는 정식회차와 달리 0주차에는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수많은 버그들은 부족한 콘텐츠와 함께 0회 차의 가장 심각한 문제였다. 자체 마이크 / 스피커 시스템이 불안정해 마이크 / 스피커가 멋대로 꺼져 의사소통의 문제가 생기기도 하였고, 심지어 서버를 재접속하면 인벤토리의 모든 아이템이 날아가는 심각한 버그도 있었다.[16] 그리고 서버 자체가 다운되며 멤버 전원이 튕기기도 했는데, 이로 인해 모든 멤버들의 아이템이 날아가는 사태도 발생했다. 결국 서버에 기록된 인벤토리로 롤백시키며 아이템 복구를 시도했으나 너무 과거의 인벤토리로 롤백시켜 게임 진행의 주요 아이템인 광물들이 모두 날아가버렸고, 결국 멤버들이 운영자들한테 직접 아이템을 요구하며 손수 복구했다.[17] 잦은 버그와 이를 고치려는 멤버들의 행동들이 그대로 방송에 담기며 멤버 본인은 물론 시청자들의 몰입까지 깬다.
그러나 사실 0주차 자체가 정식 회차가 아닌 튜토리얼 느낌의 비공식 회차이고, 0주차의 목표 또한 애초에 정식 플레이가 아니라 기존 마인크래프트에 없던 추가된 기능들에 멤버들이 익숙해지게 하기 위함이기 때문에 정식 회차에만 버그들이 계속 나타나지 않는다면 0주차의 문제는 사실상 없다 봐도 무방하다. 스토리 컷신도 그냥 추가 기능들 테스트 차원에서 진행된 회차이기 때문에 제외된 듯 하다.
당시에는 구현된 게 신호기 파트 밖에 없다 보니 신호기를 활성화 한 후의 전개는 사실상 의미가 없어 운영자들이 그림자 소환량을 늘린 뒤,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연출하며 전원 사망으로 끝났다.
4.2. EP.1 (1주차)
||<tablewidth=100%><width=10%><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fff,#1f2023>평화롭던 어느 날, 밝았던 하늘은 한순간에 어둠으로 뒤덮였다.
빛을 잃은 지상의 생명들은 어둠 속에서 하나 둘 사라져갔고 이에 의아함을 느낀 주민들이 어둠을 향해 빛을 비추니 생전 처음 본 검은 형체의 모습들이 드러났다.
주민들은 그 존재를 '그림자'로 명칭하였고 그들의 약점이 빛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하늘을 뒤덮은 어둠 또한 마찬가지라 생각한 주민들은 보다 강력한 빛으로 어둠을 물리칠 방법을 고민하였고 때마침 마을의 영웅이라 불리던 자가 신호기를 보여주며 이야기했다.
"이 신호기의 빛을 증폭시킨다면 어둠을 물리치는 희망의 빛이 될 겁니다!"
그의 이야기가 일리가 있다고 판단한 주민들은 힘을 합쳐 신호기의 빛을 증폭시키기 위한 탑의 건설을 계획했다.
탑의 건설을 진행하던 어느날, 그림자에게 쫓기던 소수의 우민들이 지난날 자신들의 과오를 반성하며 주민과의 합류를 요청하였다.
주민들은 우민의 합류에 대한 논쟁을 펼쳤으나, 이견은 좁혀지지 않았고 이는 주민들 사이에 불화의 씨앗이 피어나는 계기가 되었다.
시간이 지나도 주민들 간의 논쟁은 끝나지 않았고 불화의 씨앗은 더욱 자라나 신호기 탑 건설에 큰 차질을 주었다.
차질이 생겼던 신호기 탑은 어찌저찌 완공됐으나 그동안 버텨오던 주민들의 힘은 바닥으로 떨어진 상태였다.
뒤늦게 주민들은 우민의 합류를 허락하며 함께 신호기를 지키려 했으나 이미 내부로 들어온 그림자들을 버텨내진 못하였고
결국 신호기는 그림자들에 의해 여러 파편으로 나뉘며 파괴되었다.
모두가 절망하여 끝이라 생각하던 순간 안전한 장소를 찾아 떠났던 마을의 영웅이 돌아와 소리쳤다.
"끝이 아닙니다! 저 멀리서 새로운 희망의 빛을 발견했습니다!"
"이곳으로 희망의 빛을 가져온다면 우리에겐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그의 외침에 정신을 차린 남은 주민과 우민 생존자들은 탑을 에워싼 그림자로부터 탈출에 성공했지만
그림자들의 끈질긴 추격에 의해 모든 생존자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말았다...
인트로||
빛을 잃은 지상의 생명들은 어둠 속에서 하나 둘 사라져갔고 이에 의아함을 느낀 주민들이 어둠을 향해 빛을 비추니 생전 처음 본 검은 형체의 모습들이 드러났다.
주민들은 그 존재를 '그림자'로 명칭하였고 그들의 약점이 빛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하늘을 뒤덮은 어둠 또한 마찬가지라 생각한 주민들은 보다 강력한 빛으로 어둠을 물리칠 방법을 고민하였고 때마침 마을의 영웅이라 불리던 자가 신호기를 보여주며 이야기했다.
"이 신호기의 빛을 증폭시킨다면 어둠을 물리치는 희망의 빛이 될 겁니다!"
그의 이야기가 일리가 있다고 판단한 주민들은 힘을 합쳐 신호기의 빛을 증폭시키기 위한 탑의 건설을 계획했다.
탑의 건설을 진행하던 어느날, 그림자에게 쫓기던 소수의 우민들이 지난날 자신들의 과오를 반성하며 주민과의 합류를 요청하였다.
주민들은 우민의 합류에 대한 논쟁을 펼쳤으나, 이견은 좁혀지지 않았고 이는 주민들 사이에 불화의 씨앗이 피어나는 계기가 되었다.
시간이 지나도 주민들 간의 논쟁은 끝나지 않았고 불화의 씨앗은 더욱 자라나 신호기 탑 건설에 큰 차질을 주었다.
차질이 생겼던 신호기 탑은 어찌저찌 완공됐으나 그동안 버텨오던 주민들의 힘은 바닥으로 떨어진 상태였다.
뒤늦게 주민들은 우민의 합류를 허락하며 함께 신호기를 지키려 했으나 이미 내부로 들어온 그림자들을 버텨내진 못하였고
결국 신호기는 그림자들에 의해 여러 파편으로 나뉘며 파괴되었다.
모두가 절망하여 끝이라 생각하던 순간 안전한 장소를 찾아 떠났던 마을의 영웅이 돌아와 소리쳤다.
"끝이 아닙니다! 저 멀리서 새로운 희망의 빛을 발견했습니다!"
"이곳으로 희망의 빛을 가져온다면 우리에겐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그의 외침에 정신을 차린 남은 주민과 우민 생존자들은 탑을 에워싼 그림자로부터 탈출에 성공했지만
그림자들의 끈질긴 추격에 의해 모든 생존자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말았다...
인트로||
8월 10일에 진행되었다.
신호기를 2단계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성공했다.
4.3. EP.2 ~ EP.3 (2주차)
8월 21일에 진행되었다.원래는 8월 17일에 진행되어야 했지만 버그, 이슈 문제 등으로 인해 8월 21일로 미뤄졌다 [18]. 이때 공룡은 일정을 미룬다는 공지를 하기 위해 공지 및 해명 방송을 켰는데, 이때 방송을 킨겸 일종의 벌칙의 의미로 노래를 불렀는데, 가사가 예술이다.
신호기를 3단계로 업그레이드 하는 도중 빛의 사원이라는 곳을 발견해 들어가게 되는데, 각별, 잠뜰은 오른쪽으로, 공룡, 코마는 왼쪽으로 흩어지게 된다. 그곳에서 각별은 무직에서 양초지기라는 직업으로 전직하게 되고 신호기를 3단계로 업그레이드에 성공하나, 그림자들이 몰려와 신호기를 공격하고, 20%까지 찬 신호기를 다시 충전해야만 했다. 결국 신호기를 4단계로 업그레이드 하려고 하나, 추출이 차단된다.
4.4. EP.4 (3주차)
9월 7일에 진행되었다[19].4.5. EP.5 (4주차)
9월 18일에 진행되었다.해당 회차가 마지막 회차이다.
5. 여담
- 해당 서버를 기점으로 탤런트 전원이 멤버십 다시보기를 활성화 할 예정이다. 각별과 코마는 이미 모든 주차의 풀버전 영상이 유튜브 멤버십 전용으로 업로드 되고 있으며, 공룡은 0주차가 업로드 된 상태다. 공룡과 잠뜰 역시 조만간 유튜브 멤버십을 통한 모든 주차의 다시보기 업로드를 할 예정이라 한다. 업로드 일정은 미정.[20]
- 2024년 9월 28일에 공룡 치지직 방송에서 그림자 서버의 비하인드를 풀었으나 하필이면 다음 날 새벽 2시에 마크 라이브가 진행되어 해당 방송을 보지 않고 중계 글만 본 사람들이 공식으로 착각한 해프닝이 있다.
[1] 원래는 8월 17일 토요일에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서버 오류 수정으로 인하여 연기되었다.[2] 서버 시작 전, 사전에 공지한 대로 8월 31일 토요일은 탤런트들 개인 일정으로 서버 컨텐츠가 없었다. 그 다음 주인 9월 7일 토요일에 정상적으로 서버 컨텐츠를 진행하였다.[3] 어둠 속의 괴물이 찾아왔다[4] 이 손 절대 놓지 마! 괴물과의 숨막히는 추격전[5] 👁🗨공포 EP.2 | 도망치는 생존자들[6] 목숨 걸고 발견한 생존 물품이.. 이거라고?[7] 끔찍한 도플갱어와 마주치고 살아남는 방법[8] 절체절명의 순간 함께 밝혀낸 마지막 빛[다시보기] 편집 영상이 아닌 생방송 다시보기 풀버전.[10] 이는 콘텐츠 진행 멤버 중 하나인 코마가 미성년자이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11] 잠뜰의 경우에는 6월에 팝업 스토어 일정이 있다.[12] 일정이 불확실한 이유는 탤런트들하고 같이 상의를 안해보고 시청자들한테만 먼저 공개했기 때문이라고 한다.[13] 상황에 따라 5주차도 진행될 수 있다.[14] 이 예시로 0주차에서 잠뜰이 각별의 스피커가 작동하지 않아 의사소통이 안되자 어쩔 수 없이 마인크래프트 자체 채팅을 사용했었다.[15] 심폐소생술은 리듬게임 형식으로 바가 계속 움직이고, 타이밍에 맞춰 버튼을 누르면 되는 게임이다.[16] 잠뜰이 해당 버그를 경험하며 초기 인벤토리가 모두 삭제되었으나 운영자들이 잠뜰의 방송을 모니터링하지 않는 바람에 복구되지 못했다. 이처럼 운영자들의 허술한 운영 방식도 문제.[17] 이에 대한 사과의 의미로 점검 보상인 황금사과를 각 멤버들한테 지급하였으나, 이것 또한 콘텐츠의 몰입을 깨는 행위이다.[18] 그 때문에 생일 방송에서 공포게임 아웃라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19] 일주일 간격으로 진행되던 다른 회차들과 달리, 3주차만 2주차에서 2주 후에 진행되었다. 24일에는 공룡의 개인 스케줄 때문이라고.[20] 다른 탤런트들과 달리 공룡은 치지직 다시보기를 잠시 남겨주고 있다. 보통 이틀 정도 뒤에 삭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