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주 Grønland Amt |
덴마크 국기[1] | 문장 | ||||
<colbgcolor=#d00c33><colcolor=#fff,#fff> 지역가 | <colcolor=#212529,#e0e0e0>Nunarput utoqqarsuanngoravit (우리의 오랜 땅이여) | 수도 | |||
고트호프 | |||||
정부 | |||||
국가 | 그린란드 식민지 덴마크 | ||||
연혁 | |||||
설치 | 1953년 | ||||
해체 | 1979년 | ||||
후신 | 그린란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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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그린란드주는 덴마크의 주(Amt)였다.2. 역사
1953년 생겼으며 수도는 고트호프(현 누크)였다.덴마크 정부는 그린란드 식민지(1950년~1953년)을 폐지하고 그린란드를 자국의 주(Amt)로 편입 되었다.
또한 덴마크 정부는 그린란드인들에게 덴마크 시민권을 부여했다.
그린란드주 시절에는 덴마크 정부는 그린란드인들을 덴마크인으로 동화 시킬려고 했었고 덴마크 정부는 그린란드어 대신 덴마크어를 장려
했으며 그린란드인들에게 대학 교육을 위해서는 덴마크로 오도록 요구를 했다.
결국 많은 그린란드 어린이들이 덴마크 남부 기숙학교로 가게 되었다.
곁으로는 그린란드주에 있는 그린란드를 근대화,개혁을 할려는 좋아보일수 있으나 속으로는 안좋은 정책을 실시 하고 있어 결국
그린란드의 독립운동이 생긴 원인이 되었다.
3. 동화
덴마크가 아무리 영국,벨기에,프랑스,독일의 식민통치보단 낫다며 신사통치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덴마크도 노예무역에 깊히 관여하고 있었고 그린란드인들을 소련식 아파트에 닭장처럼 집어 넣은적이 있다.
덴마크 정부는 그린란드인들을 사회 동화 시킬려고 한적이 있다. 그린란드 어린이들을 덴마크에 보내 앨리트 교육을 배우고 다시 그린란드로 보내고 양국 문화를 잇는 사절단으로 만들겠다고 부모에게 설득을 하여 보냈다. 하지만 덴마크 정부는 약속을 안지키고
아이들을 가족의 품으로 보내지 않았고 22명중 6명은 덴마크 가정으로 보내버리고 남은 16명은 그린란드로 보내버렸지만 고아원으로 수용했다. 귀국후 덴마크 정부는 부모와 친척의 접촉을 차단해버렸으며 그린란드어를 못쓰게 하고 덴마크어로 사용해라는 강요를
했었다. 출처
4. 결국
이게 1998년도 부터 피해자들이 폭로하면서 논란이 터졌고 그동안은 덴마크 정부는 책임 없다면서 무시를 하였으나결국 2020년대부터는 덴마크정부가 직접 사과하게 되었다.
그중 피해자 한명은 BBC에서 말하길 덴마크는 천국 같은 곳이라 슬퍼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피해자 엄마는 남편을 잃었고 세자매를 키웠던 엄마로부터 들었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A7yxz7NwZG|출처]
[1] 그린란드만 따로 표시하는 깃발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