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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96년 8월 8일 |
전신 | 해군본부 작전국 수로과 1949.11.01 해군 수로국 1953.03.20 교통부 수로국 1963.10.10 건설교통부 수로국 1994.12.23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 1996.08.08 국토해양부 국립해양조사원 2008.02.29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 2013.03.23 |
원장 | 정규삼 |
주소 | 부산광역시 영도구 해양로 351(동삼동 1162) |
상급 기관 | 해양수산부 |
국립해양조사원 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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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해양수산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제4장 국립해양조사원) 제20조(직무) 국립해양조사원(이하 “조사원”이라 한다)은 다음 사무를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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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소속의 해양조사기관으로 대한민국 관할해역의 해양조사 및 연구를 주관한다. 원장은 고위공무원단 나급(2급 상당)이다.
2. 조직
2.1. 해양관측과
우리나라 주요항만 및 연안에 200여개의 해양관측망을 구축, 운영하며 해양/기상에 대한 여러가지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이 중 가장 핵심은 조위관측소에서 취득되는 조석자료이며, 해수면 높이 변동파악, 예측정보 산출, 기본수준점 결정 등에 활용된다.
수집되는 자료는 모두 공개하고 있다.
- 조석 관측
- 해수유동관측
- 주요해역 및 항로와 위험해역에서의 자료 제공과 예측정보 산출 등을 위해 유향[1], 유속[2]을 관측을 하고 있다. 주요해역 및 항로 등에 해양관측부이, 해수유동관측소 등을 운용하고 있다.
- 바다갈라짐 조사
- 해양관광와 레저 등 국민의 해양활동 지원을 위한 예측시간 정보 제공을 위해 바다갈라짐 조사를 하고 있다. 전국 14개소에 대한 바다갈라짐 예보 서비스를 하고 있다.
- 해양과학기지 운영
-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 신안 가거초 해양과학기지
- 옹진 소청초 해양과학기지
2.2. 해양예보과
2.3. 수로측량과
2.4. 해도수로과
2.5. 해양과학조사연구실
2.6. 국가해양위성센터
2.7. 운영지원과
2.8. 지방해양조사사무소
2.8.1. 동해해양조사사무소
2.8.2. 남해해양조사사무소
2.8.3. 서해해양조사사무소
전라북도 군산시 소룡동에 위치[3][4]하고 있으며, 2척의 해양조사선을 운용 중.황해[5]는 평균수심 약 40~50m의 얕은 바다로 세계적으로 조석간만의 차가 심하고[6], 그 중요성이 날로 증가[7]하고 있어, 황해에서의 선박 안전운항, 해양환경보존, 해양개발 및 이용, 해양레저 등 해양영토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자료를 구축하여 이용자에게 제공 중
- 해양과
- 측량과
3. 상세내용
추가 예정[1] 바닷물이 흐르는 방향[2] 바닷물이 흐르는 속도[3]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에서 2022.11.07. 이전[4] 서해해양조사사무소 관계자는 장항항 해저에 토사가 자주 쌓이는 관계로 선박이 바닥에 주기적으로 얹혀, 이로 인한 사고방지를 위함이라고 밝힘[5] 서해의 공식적인 명칭은 황해(黃海)로, 국제적으로는 이미 황해로 공인된 상태고, 우리나라도 공적인 문서에서는 황해라 표기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서해는 뉴스 기사 등에서나 사용되고 있음. 일본과 명칭 분쟁 중인 동해와는 달리, 특정 국가에 치우친 뜻이 없는 가치중립적 표현이기 때문에 받아들이는데 거부감이 없음[6]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유럽 북해, 캐나다 동부, 아마존 유역, 미국 동부, 황해)[7] 대중국 무역 대부분에 선박 이용[8] 암초, 침선 등 항해위험물 조사를 비롯한 국가관할해역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조사 등[9] 해저지형조사와 더불어 조사 완료된 결과물은 해도(海圖, 해양지도;바다용 네비게이션)를 통해 이용자에게 전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