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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9 14:11:26

공작영애의 소양/등장인물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공작영애의 소양
1. 개요2. 아르메리아 공작령
2.1. 아르메리아 공작가2.2. 아이리스 친위대2.3. 아르메리아 공작가 가신2.4. 아르메리아 공작령 주민
3. 타스메리아 왕가4. 학원
4.1. 공작영애의 소양 시점4.2. 무가의 소양 시점
5. 앤더슨 후작령
5.1. 앤더슨 후작가5.2. 앤더슨 후작가 가신
6. 기타 제후7. 다릴교8. 아카시아 왕국9. 림멜 공국10. 기타 등장인물
10.1. 공작영애의 소양 시점10.2. 무가의 소양 시점

1. 개요

본 항목은 공작영애의 소양 단행본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웹연재본의 내용과는 다른 내용이 있을 수 있다. 단행본과 웹연재본의 차이에 관해서는 공작영애의 소양/미디어 믹스 간 비교 문서를 참조.

2. 아르메리아 공작령

2.1. 아르메리아 공작가

2.2. 아이리스 친위대

아이리스가 어릴적에 주워온 아이들. 아이리스는 공작영애라는 신분때문에 가문의 격에 맞는 친구를 사귀기 어려웠기 때문에 자신의 나이와 같은 아이들을 매년 생일마다 주워와서는 루이에게 함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었다. 모두 동갑인 아이리스의 소꿉친구 같은 인물들로 이렇게 주워온 인물이 총 7명으로 이들은 기본적으로 공작가를 섬기는 몸이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아이리스 개인을 섬기는 입장에 가깝다. 주워온 순서에 대해서는 타냐가 가장 먼저 주워졌고, 라일이 로메르의 생전에 주워져 로메르를 기억하고 있다는 언급이 있다.

2.3. 아르메리아 공작가 가신

2.4. 아르메리아 공작령 주민

3. 타스메리아 왕가

4. 학원

4.1. 공작영애의 소양 시점

4.2. 무가의 소양 시점

5. 앤더슨 후작령

5.1. 앤더슨 후작가

5.2. 앤더슨 후작가 가신

6. 기타 제후

7. 다릴교

8. 아카시아 왕국

9. 림멜 공국

10. 기타 등장인물

10.1. 공작영애의 소양 시점

10.2. 무가의 소양 시점



[1] 공작영애의 소양 본 작에선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이 이름은 외전인 무가의 소양에서 밝혀진다.[2] 아이리스는 작중에서 파란 눈동자와 날카로운 눈매를 제외하면 멜리스 어릴 적과 똑같고, 베른은 아버지 및 할아버지를 빼다박았다.[3] 멜리스는 어머니가 살아계셨으면 이런 느낌이었을까라고 생각하며 멜리스를 친어머니처럼 따랐던 것을 보면 오릴리아 생전에 고부관계는 매우 좋았던 것으로 보인다.[4] 본편에서 검술에 관해서는 엄해질 것이라는 본인 말처럼 손녀 상대로 가차없는 수준의 말을 해버렸다.[5] 6권 및 7권 후기는 멜리스와 아이리스의 대화 형식으로 진행된다.[6] 마일로가 타냐의 능력을 고평가하며 빼내고 싶다고 말하자 딘은 하늘이 두쪽나도 가능성이 없는 소리라면서 일축한다.[7] 예를 들어 베른 같은 경우 남동생이란 놈이 아이리스를 마녀사냥해서 몰아내는데 가담했기 때문에 공작가의 뒤를 이을 사람이기는 해도 타냐가 곱지 않은 눈으로 보고 있다. 초반에 아이리스가 '베른을 그래도 제2왕자파에서 떼어놓는 게 가능해서 다행' 이라고 하자 '그런 인간 때문에 아이리스님께서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에드나 유리 같은 경우 타냐가 아예 사람 취급도 안 한다.[8] 자신에게 구해달라고 빌던 반을 비웃을 때, 관세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에드워드에게 협조했던 상회를 강탈할 때, 도루센을 아르메리아 공작가에서 쫒아낼 때[9] 아이리스는 아이가 원한다면이라고 단서를 달았는데 타냐는 눈을 번쩍이면서 아이리스가 마음에 들게끔 교육시키겠다고 한다.[10] 타냐는 디다가 술을 먹고 진심을 말하기 전만해도 디다가 아이리스를 모욕하는 줄 알고 진심으로 죽이려고 한 적도 있었다.[11]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옛날 시대에 요리는 엄연한 중노동이다. 옛날 궁궐에 요리를 담당하던 사람들은 전부 남자들이었다.[12] かぁ, よぉ, てすぅ, ですがぁ 등으로 번역하면 까아, 입니다아, 에요오, 입니다마안 정도.[13] 사실 이 떡밥은 코믹스 1권 특전 소설에서 먼저 나왔는데, 아이리스와 여성 측근들의 여자회에서 레메가 마음이 있는 남자가 있고 일에 성실해서 좋아한다는 말을 하는데, 당시 이 대화를 엿듣던 남자들이 라일, 디다, 세이였다. 작중에서 디다-타냐, 메리다-세이라는 것은 작중에서 이미 나온 이야기이므로 자연스럽게 그녀가 좋아하는 사람은 라일이었던 것.[14] 문제는 이 듬직한 모습을 드러내는 장면인 세이의 분노 편이 서적판에서 짤리면서 서적판만 읽은 사람은 이런 성격은 설정에서나 알 수 있는 부분이 되었다.[15] 귀족가에서 사용인들을 관리하는 사람.[16] 참고로 이런 귀족의 궁재 역할을 하던 사람들이 섬기던 공작이나 후작, 백작에게 개별적인 영지를 받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사람들이 귀족층으로 흡수된 케이스가 흔히 알고 있는 자작(Viscount)이다.[17] 원래 웹연재본 당시 이름은 리메였으나 레메와 이름이 지나치게 비슷했던 까닭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18] 아르메리아 공작령 영도를 활동하던 인신매매범으로 아이리스가 우연히 시찰을 왔을 때 이 사실을 들켜 건물의 주인인 인신매매범들은 체포되고 구 교회는 주인없는 땅이 되어 아이리스가 철거한 뒤 새로운 교회를 세워 다릴교에 한납하게 되는데 이것이 원인이 되어 파문 소동의 계기가 된다.[19] 웹연재본에서 라피엘은 파문사건에서 아이리스를 비호하는 한 장면으로만 지나가는 엑스트라다. 이 당시에는 이름 설정조차 없었다.[20] 원래 이 교회를 관할해야할 영도 담당이었던 라피엘은 심적 부담으로 수녀 사후 교회를 찾아오지 않았다고 한다.[21] 참고로 속표지상 알파벳 표기가 Eliya로 나오는데 오기로 보인다. 물론 Eliya란 이름 자체는 성경의 Elijah에서 나온 이름으로 실재하는 이름이긴 하지만 이 이름은 엘리야로 읽는다. 동일하게 Elijah에서 유래된 이름 중 アイーリャ로 읽는 이름으로 Eiliya라는 이름이 있다. 본 문서에서는 "아이리스의 이름은 アイーリャ+メルリス에서 유래된 이름이란데서 아일리야로 표기한다.[22] 결말까지 직접 등장한 적은 없고 방계 왕족인 공작가 혈통이었다고 한다.[23] 참고로 설정 붕괴로 작품 초반에 세즌가는 백작가라는 언급이 나오는데 여기서 돌연 남작가로 설정이 바뀌었다.[24] 미들네임인 테스(テス)는 공작영애 소양 본편에서 나온 적이 없다. 이 이름은 공작영애의 소양 4권 및 5권의 인물 소개에서만 나온다.[25] 멜리스가 짧은 머리로 남자옷을 입고 있었고, 가젤과 친한 모습을 보고는 귀족출신의 남자아이라고 착각하고 있었다.[26] 가젤 본인은 애초에 폐적까지 당했을 정도고 문관 쪽은 성격과 영 맞지 않아서 자신의 입으로도 영주에 맞지 않는 인물이라고 언급한다.[27] 정확히는 멜리르다 암살 및 멜리스·파크스 암살 미수 사건의 꼬리는 잡았지만 귀족 영애 연쇄 납치 사건과 용병단을 고용해 앤더슨 후작가에서 반란을 일으키려는 계획의 꼬리를 잡지 못하는 상황이었다.[28] 멜리스가 15세이던 시기에 22세[29] 멜의 모든 과거를 아는 몇 안되는 인물로 이걸 전부 알고 있는건 앤더슨 후작가 일원(마를이나 루디우스의 경우 파크스가 이야기를 해줘서 알고 있다고 한다.), 이미 고인이 된 로메르, 크로이츠, 슐레, 아직 멜리르다가 살아 있을 적부터 앤더슨 후작가를 섬긴 사용인들중 최고참들 정도밖에 없다. 심지어 아일리야조차도 일부만 알고 있을뿐 모든 사실을 아는 것은 아니다.[30] 다만 공작영애의 소양 시점에서 아이리스가 국군이 여인 금제인것을 아는 것으로 봐서 결국 뜻을 이루지는 못한 듯하다.[31] 무역으로 외화를 축적하고, 공작령 근위대를 훈련시켜 군사력을 향상시키는 상황은 누가 봐도 왕국에 위협이 될 것이라고 보일 것을 생각하여 이를 자중하라고 한 것.[32] 당연한게 일개 백작가의 아들이 필두공작가의 딸에 손을 댄 것이다보니 귀족으로서 이걸 가만히 두는 것이 이상한 것이다.[33] 이때 퇴학 당시의 건까지 합쳐서 아르메리아 공작가의 총공격을 당하던 상황이었다. 아이리스가 읽은 편지를 보면 알지만 루이 및 멜리스에게 손이 발이 되도록 빌면서 모든 직위를 버리고 살아남기 위해 마지막 발버둥을 친 수준이었다.[34] 게다가 도루센 시점의 이야기를 보면 알지만 드루나 본인은 본인대로 도루센과 유리를 떼어내기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한 상황이었다.[35] 타냐는 이 수기에 대해 저주에 가깝다고 표현했다.[36] 이 때 지원한 자금은 처형된 빌모츠의 재산을 처분하여 얻은 것이다.[37] 연재본에서는 머지트라는 이름으로 제1왕자 설정이 있었지만, 이후 단행본에서 이름이 카디르로 바뀌고 제1왕자 설정이 제3왕자 설정으로 바뀌었다.[38] 아이리스가 이 금액을 제시한 것은 원래 제시한 금액은 카디르가 왕위찬탈을 하면서 제1왕자파로부터 얻어낸 재산의 40%에 불과했기 때문에, 자신의 입장에서 카디르가 낼 수 있는 최대금액이라고 판단한 금액을 제시한 것이다.[39] 일단, 제3왕자가 찬탈한 입장이라 매우 기반이 미약한 카디르 입장에서는 자국 귀족과의 결혼으로 지반을 다지는 게 훨씬 급한 상황이고, 아르메리아 공작령으로서는 통상협정으로 더 이상 아카시아 왕국을 상대로 얻을 이익이 사라졌기 때문.[40] 무가의 소양 시점에서는 30세이며, 공작영애의 소양 시점에서는 50대로 추정된다.[41] 단행본에서도 상회를 강탈당하는 것은 맞지만 이 상회강탈 스토리가 단 몇 줄로 설명된 채 생략되었기에, 불드와 카림이 직접 등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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