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평지행 버스는 고령장날에 한해 합천군 덕곡면 율지리까지 들어오기도 했으나 평지로 단축되었다.[14] 율원에서 합천행/이방행 버스와 연계가 가능했다.
고곡2리 죽성마을에 들어오는 유일한 노선이며[15], 신촌, 산주 노선이 신촌, 산주 방향 3회, 고령 방향 4회가 경유한다[16].
합가리행의 경우 2019년 12월에 개통하였으며, 그 이전에 합가에 들어오는 농어촌버스는 없었고 시외버스 대구서부-합천만 들어왔다.[17]
반용사 노선의 고령 방향 1회(15:55)와 신촌, 산주 노선의 고령 방향 1회(09:00)는 중간에 대가야읍 지산3리 안골마을을 경유한다.
신촌, 산주 노선은 '석사' 정류장에서 내려서 1.9km 정도 걸어 분기에서 묘산-합천행 버스 혹은 야로-가야행 or 해인사행 버스를 탈 수 있으며, 그 외 시간에는 묘산까지 8.6km 정도 걸으면 거창이나 합천가는 버스를 탈 수 있다. 이를 이용해 대구에서 전주/진주/광주/목포까지 시내버스 여행이 가능하다.
[고령방면] 고령방면만 경유[통학] 등교시간에만 경유한다.[606번] 606번 지원운행[606번] 606번 지원운행[606번] 606번 지원운행[606번] 606번 지원운행[통학] 등교시간에만 경유한다.[고령방면] 고령방면만 경유[9] 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에 있다.[고령방면_첫차] 고령 방면 첫차만 경유[고령방면] 고령방면만 경유[12] 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에 있다.[13] 고령을 거쳐 해인사, 초계 등지로 가는 시외버스도 지나지만 정차하지 않는다. 대구 달성2번 가야대행은 2012년 6월 16일에 폐지되었다.[14] 고령장날이어도 동계기간 폭설이 내리면 고개를 오를 수 없어 평지까지만 운행했다.[15] 고령을 거쳐 해인사로 가는 시외버스도 지나지만 정차하지 않는다.[16] 고곡2리 죽성마을에 경유하는 노선은 하거리 학동마을도 경유한다.[17] 시외버스는 합가1리(개실마을)에만 섰기 때문에 2019년 12월 까지 합가2리는 버스가 없던 동네였던 셈이다.[18] 동촌마을입구는 합천군 야로면과 고령군 쌍림면 경계에 걸쳐있지만, 부례마을입구는 경북 고령군 쌍림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