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정적인 싸움
영어로는 Decisive Battle이라고 하며, Showdown이라고도 한다.
"결판"과는 의미가 흡사하지만 "결투"와는 다르다. 결전은 상당한 규모의 무리가 서로 크게 싸우는 것을 가리키는 것과 달리 결투는 주로 개인 간이나 그에 준하는 매우 소규모 집단에 대해서 쓰이거니와 결투 재판이나 사적 결투처럼 전쟁이나 전투가 아니라도 굳이 존재나 목숨을 담보하지는 않고 일정한 규칙 하에서 싸우는 경우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역사 이래로 결전은 수 차례 존재했으며,[1] 결정적인 싸움이니만큼 전투는 양측 모두 전력을 최대한 끌어모으는 거대한 회전인 경우가 많았다. 전쟁에 참여한 국가들의 명운을 가르는 순간이기에 결전에서 얻는 전훈은 전후 새 군사 사상을 만드는 골자가 되었다.[2]
결정적 작전 [決定的作戰]
(원어: Decisive Operations)
부대의 주력을 투입하여 승패를 결정짓는 작전. 통상 정보 우위가 달성되고 유리한 작전 여건이 조성된 상태에서 실시하며, 결정적 작전 시에는 적의 약점에 전투력을 집중하여 신속·대담하게 수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결정적 작전, 국방과학기술용어사전
(원어: Decisive Operations)
부대의 주력을 투입하여 승패를 결정짓는 작전. 통상 정보 우위가 달성되고 유리한 작전 여건이 조성된 상태에서 실시하며, 결정적 작전 시에는 적의 약점에 전투력을 집중하여 신속·대담하게 수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결정적 작전, 국방과학기술용어사전
다만 오늘날 군사학에서는 "결전"보다는 "결정적 작전"이라는 말이 주로 쓰인다. 이는 총력전이 가능한 현대전에서는 정말로 한 번의 전투만으로 전쟁 자체가 판가름 나는 일은 발생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피아간 전세의 유불리를 뒤집거나 크게 벌리고 굳히는 일련의 사건들, 그리고 어느 순간 극복이 사실상 불가능해지는 시점 자체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이는 수많은 전투들과 작전들의 연속으로써 구성된다.
2. 코에이의 게임 시리즈
코에이가 PS2로 출시한 시리즈로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볼 수 있으나 몇가지 특이점이 있다.기존의 전략 게임과 달리 액션 게임에 가까운 조작감으로 병력을 조작하게 되는데, 아예 콤보까지 있다. 덕분에 군대로 무쌍 시리즈하는 느낌도 난다.
더불어 역사를 배경으로 했으면서 대놓고 역사를 무시하는 해석도 특징. 유비와 초선이 사랑에 빠지고 사실 조조와 유비가 형제라는 막장 설정으로 유명한 결전 2 외에도 오다 노부나가가 평화주의자로 등장하는 결전 1, 3편도 못지않게 황당하다.[3]
2.1. 결전 1
공식홈페이지
세키가하라 전투를 중심으로 도쿠가와 이에야스 대 도요토미 정권의 싸움을 다루고 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주인공인 몇안 되는 게임.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다른 전국 3영걸과 달리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게임이 매우 적다. 다만, 도쿠가와 이에야스만 주인공인 것은 아니고, 이시다 미츠나리를 중심으로하는 서군측 시나리오와,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중심으로하는 동군측 시나리오 2가지 루트를 제공한다. 그래서 같은 전투맵을 두 진영이 공용하기도 하지만, 특정 진영만이 진행하게 되는 시나리오도 존재한다.
특이하게도 마지막 전투가 아닌 한, 총퇴각 커맨드를 이용하여 그 전투를 포기할 수 있다. 이렇게 포기한 전투는 패배한 것으로 처리되며 이로 인한 분기가 있어 한번 클리어하였다 하더라도 다시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된다.
PS2 런칭 타이틀이었으며 그로 인해 매체는 DVD가 아닌 CD였다. 국내에도 음성 및 한글화로 정발되었으며, 한글화된 몇 안 되는 일본 전국시대 관련 타이틀이기도 하다. 가토 기요마사 와 고니시 유키나가 의 인물 열전에는 한글판만의 사족이 붙어있다.
2.2. 결전 2
공식홈페이지
역대 최강의 정신나간 센스의 삼국지
전작과 달리 삼국지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나, 역사의 틀을 벗어나 삼국지의 인물만 따온 가상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풀어가기 때문에 파격적인 설정이 많이 등장한다.
스토리 설정 뿐만 아니라 전투에서도 마법 등을 사용하여 범위공격을 할 수가 있고, 일기토나 전법 발동 시에는 무장이 무협영화 마냥 날아다니면서 적군을 도륙하거나 하는 판타지틱한 연출을 보여준다. 이 외에도 오버 테크놀러지틱 병기 등은 덤이다.
전작이 대회전에서 부대에게 지시를 내린다는 느낌이었다면, 본작은 각각의 부대를 조작하면서 즐길 수 있도록 하였으나, 조작성이 그렇게 뛰어나지 않고 조작할 수 있는 범위도 적어 그렇게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부대를 조작하는 부분은 이 후 결전3에서 대폭 개선된다.
인물 설정이나 디자인,[4] 스토리 등 설정이 참신하다 못해 시대를 앞서간 부분이 많은 작품. 성우진은 화려한 편인데, 전작 결전1에서 나왔던 성우들 중 상당수가 재출연 한다.
2.3. 결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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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결전 시리즈 중 가장 평가가 좋은 작품으로 오다 노부나가를 주인공으로 일본을 통일하는 게임인데... 위에서 언급했듯이 노부나가가 정의감 넘치는 호청년으로 나와 평화를 위해 싸운다는 점에서 이 작품도 2편 못지 않게 괴악한 것을 알수 있다(...) 2편마냥 키초(노히메)를 두고 노부나가와 미츠히데의 삼각관계가 펼쳐지기도 한다.
부대를 액션 게임처럼 조작하는 느낌이 더 강조되었으며 일정 시간동안 무쌍 시리즈처럼 장수로 적 부대를 휘젓기도 한다. 다만 비현실적인 마법 같은 것은 많이 줄었다.
최종보스는 스페인 군대를 고용한 아시카가 요시아키와 아케치 미츠히데이며, 스토리에 따라 침략하는 스페인 군대가 되기도 한다. 이후엔 노부나가가 스페인으로 직접 가서 평화 교섭을 한다.
성우진은 전작에 비해서도 만만치 않게 화려한 편이다.[5]
재미있는 점으로는, 같은 코에이 게임인 무쌍 시리즈 성우들 중 이 결전에 참여한 성우들이 꽤 있다는 점. 특히 아케치 미츠히데와 아자이 나가마사는 성우까지도 동일하다.[6][7]
몇몇 유명 성우들을 제외하면 인지도는 꽤 떨어지는 성우들이 많은 편인데 의외로 무쌍 시리즈에 다수 등장하는 점이 재미있다.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무장들을 영입하는 사관 시스템이란 신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다. 덤으로, 이 사관 시스템으로 들어오는 무장들 중에는 실제로는 오다 가문과는 별 상관 없는 무장들(주로 도요토미 히데요시 휘하의 무장들, 타이겐 셋사이나 텐가이, 핫토리 한조같은 타 가문 무장들, 특전으로서 전국무쌍 출신의 캐릭터 등)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3. 대한민국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 결전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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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제20기계화보병사단#|]]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 대표적으로 일본 해군을 끝장낸 레이테 만 해전, 마케도니아와 페르시아 간의 가우가멜라 전투, 요나라와 고려의 귀주 대첩 등이 있다.[2] 예컨대 구 일본 해군의 함대결전 사상 및 이를 달성하기 위해 선행되는 점감요격작전은 러일전쟁의 승패를 결판낸 쓰시마 해전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3] 1편이야 분기가 많아서 if 루트가 대부분이라 쳐도 3편은 전체적인 틀은 역사상의 행보를 따라가면서도 노부나가의 악행은 안나오며 마지막엔 웬 스페인 군대랑 맞짱을 뜬다. 캐릭터 설정 괴랄하게 잡는 것은 1편의 이시다 미쓰나리 보고 감잡을 수 있는 부분이긴 했지만...[4] 초선, 제갈량, 손려(손부인) 등 몇명은 배우를 기용해서 실제 배우의 얼굴을 모델링 했으며 성우까지 맡겼다.[5] 전작보다 더 화려해 졌다기엔 경력과 네임벨류를 따져보면 2편쪽 성우진이 훨씬 호화 성우진이다. 80~90년대 레전드급 성우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다보니 한국의 성우팬들에겐 3편쪽 성우들이 더 인지도가 높은 것 뿐이다.[6] 미도리카와 히카루의 경우 결전3 보다 몇개월 일찍 발매된 전국무쌍 1편부터 아케치 미츠히데를 맡았고, 아자이 나가마사를 맡은 카미야 히로시는 1년 3개월 후에 나온 전국무쌍2 부터 역시 아자이 나가마사를 맡았다. 이 외에도 노부나가를 맡은 오키아유 료타로가 쵸소카베 모토치카, 니와 나가히데를 맡은 타카츠카 마사야는 나오에 카네츠구, 마츠다이라 모토야스를 맡은 이시카와 히데오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모리 모토나리, 마츠나가 히사히데를 맡은 에가와 히사오는 이시카와 고에몬과 시마즈 요시히로, 우에스기 겐신을 맡은 오오츠카 아키오는 혼다 타다카츠를 맡았다.[7] 삼국무쌍 쪽으로는 노부나가역의 오키아유 료타로가 사마사, 이시카와 히데오가 주태와 가후, 에가와 히사오가 조인, 이토 켄타로가 악진, 하치스카 코로쿠를 맡은 카와즈 야스히코가 황충과 장각, 모리 란마루를 맡은 모리타 마사카즈가 방덕, 모리 나가요시를 맡은 히사누마 나가요시가 강유와 손권, 잇시키 후지나가를 맡은 마스타니 야스노리가 관우와 위연, 사이토 타츠오키를 맡은 요시미즈 타카히로가 허저와 주유, 나이토 마사토요를 맡은 나카오 료헤이가 관평, 정봉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