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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리 토마스 디저치나 Gary Thomas DiSarcina | |
| 출생 | 1967년 11월 19일 ([age(1963-11-19)]세) |
| 매사추세츠 주 몰든 |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포지션 | 유격수 |
| 투타 | 우투우타 |
| 프로입단 | 1988년 드래프트 6라운드 (전체 143번, CAL) |
| 소속팀 | 캘리포니아 에인절스 (1989~2000) |
| 지도자 |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3루 주루코치 (2014~2016) 보스턴 레드삭스 벤치코치 (2017) 뉴욕 메츠 벤치코치 (2018) 뉴욕 메츠 3루 주루코치 (2019~2021) 워싱턴 내셔널스 3루 주루코치 (2022~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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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게리 디저치나는 전직 MLB 유격수이자 전직 워싱턴 내셔널스의 3루 코치이다. 그는 캘리포니아/애너하임 에인절스에서 모든 선수 시절을 보냈다.2. 커리어
1988년 드래프트에서 6라운드로 지명된 이후 1년만인 198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였다. 하지만 첫 세 시즌은 마이너와 메이저를 오가며 38경기 출전에 그쳤고, 1992시즌부터 주전 유격수 자리를 차지하였다. 전체적으로 타격이 좋은 선수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1995시즌에는 99경기 출전이긴 했으나 3할 타율과 OPS 0.8을 넘기며 유일하게 WRC+가 100을 넘었다. [1] 하지만 96시즌부터 다시 원래의 타격 성적으로 돌아갔고, 1999시즌부터 주전자리를 내주고, 2000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했다.3. 기타
1994년 텍사스 레인저스 케니 로저스의 퍼펙트 게임 당시 마지막 타자였고,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 27번째 아웃 카운트의 희생양이 되었다.4. 관련 문서
[1] 마지막 시즌인 2000시즌에 WRC+ 146을 찍긴 했지만 고작 42타석의 스몰샘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