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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9 09:35:18

강인욱(고고학자)


<colbgcolor=#003380><colcolor=#ffffff> 경희대학교 사학과 교수
강인욱
Kang In-Uk | 姜仁旭
파일:교수강인욱.jpg
출생 1970년 (55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현직 경희대학교 사학과 교수
학력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고고미술사학과 / 석사[1])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시베리아분소 고고·민족학연구소 (역사학과 / 박사[2])
경력 부경대학교 사학과 교수
경희대학교 사학과 교수
경희대학교 한국고대사·고고학연구소장
세부전공 유라시아•북방 고고학

1. 개요2. 출연3. 저서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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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강인욱1970년에 서울에서 출생하였으며, 서울대학교에서 고고미술사학과 학사와 석사[3]를 졸업하였다.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시베리아분소 고고·민족학연구소에서 유학했으며, 유라시아 고고학을 세부전공으로 하고 있다. 부경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는 경희대학교 한국고대사·고고학연구소 소장과 경희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제자 양성에 힘쓰고 있다.

2. 출연

3. 저서

  1. 단독
    2009, 『춤추는 발해인』, 주류성.
    2015, 『유라시아 역사 기행』, 민음사.
    2017, 『진실은 유물에 있다』, 샘터.
    2019, 『강인욱의 고고학 여행』, 흐름출판.
    2020, 『옥저와 읍루』, 동북아역사재단.
    2021, 『테라 인코그니타』, 창비.
    2022, 『우리의 기원, 단일하든 다채롭든』, 21세기북스.
    2023, 『세상 모든 것의 기원』, 흐름출판.
    2024a, 『황금,불멸의 아름다움』, 서해문집.
    2024b, 『사라진 시간과 만나는 법』, 김영사.

    2. 공저
    2003, 『시베리아의 선사고고학』, 주류성. (최몽룡, 이홍종 공저)
    2008, 『고고학으로 본 옥저문화』, 동북아역사재단.
    2009, 『동북아 청동기문화 조사연구의 성과와 과제』, 학연문화사.
    2018, 『북방 유라시아 제사 고고학의 현황과 과제』, 주류성.
    2018, 『유라시아로의 시간 여행』, 사계절.
    2018, 『북방고고학개론』, 진인진.
    2022, 『고조선의 네트워크와 그 주변 사회』, 주류성.
    2023, 『한국고고학 이해』, 진인진.
    2024, 『카자흐스탄과 한국, 5천년의 파노라마』, 주류성.
    2024, 『역사를 보다』, 믹스커피. (박현도, 곽민수, 허준(게임 캐스터) 공저)
3. 역서
데레비안코, A. P.(이헌종·강인욱 역), 2003, 『알타이의 석기시대 사람들』, 학연문화사.
몰로딘, V. I.(강인욱·이헌종 역), 2000, 『고대 알타이의 비밀: 우코크고원』, 학연문화사.
몰로딘, V. I.(강인욱 역), 2003, 『고고학자료로 본 고대 시베리아의 예술세계』, 주류성.
쿠바레프, V. D.(이헌종·강인욱 역), 1999, 『알타이의 제사유적』, 학연문화사.
쿠바레프, V. D.(이헌종·강인욱 역), 2003, 『알타이의 암각 예술』, 학연문화사.
폴로스막, N. V.(강인욱 역), 2016, 『알타이 초원의 기마인』, 주류성.

4. 여담


[1] 석사 학위 논문 : 中國 東北地方 靑銅器文化에 대한 일고찰 : 遼寧地域 琵琶形銅劍을 중심으로[2] 박사 학위 논문: Бронзовые кинжалы Китая в I тыс. до н. э. : Проблемы типологии и хронологии 기원전 1천년 중국 청동 단검: 형식학 및 연대 문제[3] 석사 논문 주제는 비파형 동검이었다고 한다.[4] 발굴 조사를 위해 몇 개월 그곳에 체류했어야 해서 텐트를 고르는 데 러시아어를 모르다보니 손짓으로 좋고 커보이는 텐트를 선택했다고 한다. 알고보니까 그곳이 발굴한 인골과 각종 유물을 놔두는 창고였다고(...)[5] 얼음공주는 알타이 지역에서 발견되었는데 알타이는 중국러시아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발견되는 문화는 페르시아 계통이 많아서 당대 알타이 사람들의 기원을 '페르시아에서 왔느냐?, 아니면 몽골의 현지 계통 사람이냐?' 를 가지고 학계에서 논쟁거리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