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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04 11:39:31

강기탁/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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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7인1.2. 민도혁 세력1.3. 방다미 가족1.4. 한모네 가족1.5. 기타

1. 개요

SBS 드라마7인의 탈출 시리즈》의 등장인물 강기탁의 인간관계를 정리한 문서.

1.1. 7인

1.2. 민도혁 세력

1.3. 방다미 가족

1.4. 한모네 가족

1.5. 기타


[1] 작중에서 매튜 리진짜 정체를 가장 먼저 눈치 챈 인물이다.[2] 시즌1부터 항상 침착함을 유지해 온 강기탁이 처음으로 무너진 순간이다.[3] 이는 양진모가 자신이 좋아하는 노팽희가 강기탁과 신뢰관계가 있었기 때문에 질투를 느낀 양진모의 일방적인 시비에 가깝다.[4] 노팽희의 죽음에는 양진모도 책임이 있다.[5] 처음 만났을 때 황찬성의 진의를 의심하는 민도혁의 의견을 존중해 완전히 신뢰하지는 않았다.[6] 참고로 2조원은 매튜 리가 훔친 방칠성의 돈이니 절반을 한 번에 돌려받은 셈.[7] 그러나, 출소 전 K의 존재에 대해 서로 이야기 나누면서 태백엔터 건에 대해 언급이 전혀 없는 것, 방회장이 이휘소의 신분으로 구치소 안에 들어가기 전 그의 명령을 묵묵히 수행한 것들을 보면 이미 방칠성태백엔터테인먼트를 부도시킬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고있을 수도 있다.[8] 이휘소의 복수에 대한 지원과 본인의 전 재산을 맡겼고 황동혁과 함께 찍은 사진도 있는 것으로 보아 방칠성에게 꽤 신임을 받았던 듯하며 황동혁과도 안면이 있다.[9] 방칠성에게 충성했고 신임을 받았던것과는 별개로 그 자제인 방현우는 좋게 보지 않았던 듯 하다. 금라희가 그의 아이를 임신했음을 밝히자 싫어하는 기색을 드러냈다.[10] 다만 7회에 방다미의 출생의 비밀이 풀리면서 방칠성이 강기탁의 생부라는 추측이 있는데 이 추측이 맞다면 방칠성의 서자일 가능성이 높다. 서자였기때문에 떳떳하게 키울 수 없어 고아원으로 보내 키웠고 강기탁은 그걸 알고 음지에서 방칠성을 후원했을 가능성이 있다.[11] 강기탁은 자신이 아끼는 민도혁, 노팽희를 이용해서 자신을 위기에 빠뜨린 양진모에게는 앙금이 깊었지만 민도혁, 노팽희를 원망하는 마음은 전혀 없었고 오히려 그 둘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다.[12] 민도혁이 자신의 부하였으니 당연히 주용주홍만두도 강기탁의 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