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제헌 국회의원 강기문 姜己文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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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3399><colcolor=#f9d537> 출생 | 1908년 |
| 경상남도 산청군 | |
| 사망 | 1950년 이후 |
| 북한 치하 | |
| 의원 선수 | 1 |
| 의원 대수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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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대한민국의 정치인.2. 생애
1908년 경상남도 산청군에서 태어났다. 일본 오사카시 나니와(浪速)중학교를 졸업하고 오사카상과대학에 재학하다 중퇴하였다. 이후 오사카에서 초자 판매업에 종사하였다.이후 귀국하여 대한건설공업회사장을 지냈다.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상남도 산청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국회에서 재정경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1948년 10월 1일 '외국 수입물 자격증 대책에 관한 건의안'을 올렸다.[1] 동년 11월 16일 김옥주 의원이 제시한 '국가보안법안 폐기에 관한 동의안'에 대해 "국가보안법은 아직 제정조차되지 않았으며, 법제사법위원회의 위원들이 고생해서 만들었다."라며 반대하였다. 1949년 4월 16일 최범술과 신익희의 국민학원 관련 싸움이 있었을때 그들을 비판하였고, 국회의원들이 간섭할 필요도 없는 싸움이라고 말하였다.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한국민당 후보로 경상남도 산청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무소속 이병홍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6.25 전쟁 때 납북되었다.
3.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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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시 중국으로 가야할 물건이 무분별하게 한국으로 오면서 한국의 경제를 교란시키고 있었다. 이런 물건들이 못오게 막자고 하는 건의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