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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5 20:46:20

각본/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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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인물 관련 용어3. 장면 관련 용어4. 촬영 현장 용어5. 카메라 촬영 용어6. 카메라 촬영 기법용어7. 카메라 및 촬영 부속품8. 필름 편집 기법 관련 용어9. 음향 관련 용어

1. 개요

해당 항목은 각본(시나리오)에서 쓰이는 용어들을 정리한 문서이다.

원래 장면 관련 용어 같은 경우엔 작가가 아닌 감독이 사전에 촬영하기 전 시나리오에 따로 적는 경우가 많다.
물론 보편적인 용어들 (예를 들면 페이드 아웃, 페이드 인)은 남용하지 않으면 상관없지만.

2. 인물 관련 용어

3. 장면 관련 용어

4. 촬영 현장 용어

5. 카메라 촬영 용어

6. 카메라 촬영 기법용어

7. 카메라 및 촬영 부속품

8. 필름 편집 기법 관련 용어

9. 음향 관련 용어



[1] 영화나 애니메이션 등은 1초에 약 24프레임이 들어가고 일반 영상이나 방송 등은 1초에 약 30프레임을 사용한다.[2] 씬으로도 표기된 곳이 많으나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면 '신'이다.[3] 시간, 장소, 행동. 장소나 시간의 경우 때로는 영화상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른 장소가 나오거나, 같은 시간내에 다른 장면들이 교차하며 나오기도 한다. 대부분은 행동에 의해 시퀀스를 나누는 편이다.[4] 예를 들면 킹스 스피치에서 첫 장면인 연설 장면(동일한 시간, 행동, 장소)과, 그 다음 나오는 연설 교육자 찾기 방법(동일한 행동, 다른 시간과 장소)은 서로 다른 시퀀스로 이루어져 있다.[5] 여담으로 콘티를 작성 시 영상연출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니 쇼트를 묵음인 k를 잊고, 발음나는 대로 'NS'(NS)라고 적는 실수를 많이 범한다.[6] 미디움 숏이란 용어를 훨씬 많이 쓰며, 웨이스트 숏은 잘 쓰지 않는 편.[7] 영상의 초 이하 단위를 표기하는 프레임과 동일한 단어인데, 촬영시는 카메라 화면에 보이는 틀을 의미한다. 동일 단어가 상황에 따라 다르게 사용되는 경우다.[8] 상당히 고전적인 기법이나 현대에 이르러서도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전통적으로 계속 사용한다.[9] 애니메이션의 경우 동시녹음이 거의 불가하므로 선녹음 또는 후시녹음을 진행하는데, 선녹음을 하면 애니메이터들이 목소리에 맞춰 입모양을 만들 수 있어서 배우는 오로지 감정에 집중할 수 있으므로 퀄리티가 올라간다. 반면 후시녹음은 배우가 입모양에 맞춰 음성을 내야 하므로 보이스와 입모양 일치를 신경쓰다보면 감정을 내기도 어렵고 입모양도 다소 어색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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