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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3 14:39:34

가족팔경

가족팔경
家族八景
파일:가족팔경 한국어판 표지.jpg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373a3c,#dddddd> 장르 사이언스 픽션
저자 츠츠이 야스타카
옮긴이 이상희
출판사 신초샤 (일본)
동춘 (대한민국)
최초 발행 1972년
국내 출간일 2008년 4월 7일
연재 기간 1970년 ~ 1971년
쪽수 ○○
ISBN ○○

1. 개요2. 주인공 히타 나나세3. 수록작4. 미디어믹스
4.1. 만화4.2. 드라마
5. 후속작6.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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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작가 츠츠이 야스타카SF 소설. 1970년에서 1971년 동안 잡지 소설신조(小説新潮)에서 연재한 8편의 단편들을 엮은 단편집으로, 1972년 신초샤(新潮社)에서 출판했다. 국내에서는 2008년 동춘에서 정발했다. 옮긴이는 이상희.

제67회 나오키상 후보작으로, 츠츠이 야스타카에게는 세 번째이자 마지막 나오키상 후보였다.

2. 주인공 히타 나나세

火田七瀬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자 소녀. 고등학교 졸업 후 가정부로 일하며 여러 가정들을 전진한다. 굳이 가정부 일을 하는 이유는 한 곳에 오래 머물다가 남들에게 자신의 초능력을 들켜서 박해당하거나 연구소에 끌려가 해부당하는 등의 위험을 피하려고 의심받지 않으며 이곳저곳 떠돌아다니기 위해서다.[1]

겉보기에는 평화로워 보이는 가정의 식구들이 숨기고 있는 추잡한 욕망들을 그대로 볼 수 있기에 자기 나름대로 그 가정을 바궈보려 노력하고 있다. 보통 좋은 의도로 벌인 일은 안 좋게 끝나고, 나쁜 의도로 벌인 일은 좋게 끝나는 편.

미인으로 묘사되며, 초기에는 마른 체형이라고 언급되나 뒤로 갈수록 성장해 글래머한 몸매가 된다. 이때문에 새로 들어간 가정의 추잡한 남자들이 집적거리고 강간당할 위기에도 처하게 되어 결국 20세에 가정부 일을 그만둔다.

3. 수록작

4. 미디어믹스

4.1. 만화

아카츠카 후지오가 1977년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하우스 잭 나나 쨩》(ハウスジャックナナちゃん)이라는 제목으로 만화판을 연재했다. 만화화된 에피소드는 《침전물의 주박》, 《일요화가》, 《망모갈앙》 총 세 편.

2007년에는 키요하라 나츠노(清原なつの)가 잡지 코믹 차지(コミックチャージ)에서 만화판을 연재했다. 원작처럼 총 8편으로, 키요하라 나츠노판 만화는 성운상에 후보로 올랐다.

4.2. 드라마

1979년 TBS 일요극장에서 드라마로 방영되었다. 타이틀은 단편 중 하나인 《잔디는 초록》. 여기서 나나세 역을 맡은 배우 타키가와 유미(多岐川裕美)는 이후 다른 방송사인 NHK에서 방영한 《나나세 다시 한 번》에서도 나나세 역을 맡았다.

1986년에는 후지 테레비에서 드라마로 방영되었다. 타이틀은 《가족팔경 18세 가정부는 보았다!! 모든 비밀이 지금 폭로된다?》.[7] 나나세 역의 배우는 호리 치에미(堀ちえみ).


2012년에는 마이니치 방송에서 드라마로 방영되었다. 타이틀은 《가족팔경 Nanase,Telepathy Girl's Ballad》. 나나세 역의 배우는 키나미 하루카. 공식 사이트

5. 후속작

이 세 작품을 묶어 《나나세 시리즈》 또는 《나나세 삼부작》이라 부른다. 속편은 아직 국내에 정발되지 않았다.

6. 외부 링크



[1] 단편 《홍련보살》에서는 정치 쪽에서 일하던 아버지에게도 초능력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아버지는 나나세가 고등학교 2학년일 때 죽었다.[2] 방 하나하나가 정말 더러운데, 곤란한 액체가 묻은 누드 사진이라던가, 곰팡이로 가득 찬 도시락 같은 것이 나온다.[3] 요새 기준으로는 장년에 속하지만 당시 사회 분위기상 중년이라고 언급된다.[4] 이 능력을 들켜 낭패를 볼 뻔한 적이 많았기에 웬만해서는 숨겼지만, 상황이 급박해서 다른 수가 없었다.[5] 나나세의 아버지를 담당했던 정신과 의사이다.[6] 우호적인 사람은 하얀색, 적대적인 사람은 주황색으로 묘사된다.[7] 家族八景 18歳の家政婦は見た!! すべての秘密は今暴か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