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온파트너스 GAON PARTNE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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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white> 국가 | <colbgcolor=white,#191919>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 설립일 | 2011년 10월 |
| 창업주 | 김기홍 |
| 업종 | 오퍼레이션 컨설팅 |
| 주소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240번길 3 |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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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오퍼레이션 컨설팅 전문 기업.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에 본사가 있는 한국 로컬 컨설팅사다.2. 상세
GAONEERS, WE MAKE A DIFFERENCE
한국의 기업들이 선진기업의 성공사례나 혁신 기법을 도입하며 세계적 수준에 올랐음에도 한국만의 혁신 모델이 없다는 점을 아쉬워한 김기홍 대표가 모방이 아닌 한국의 성공 사례를 만들기 위해 설립한 기업이다. 가온파트너스의 사명 또한 이와 관련이 있는데, 한국을 대표할 기업인 만큼 사명에는 한글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가온파트너스는 '중심'을 뜻하는 우리말 '가온'과 '파트너스(Partners)'가 합쳐진 것이다.2011년 10월 설립된 지 2년 만에 매출액 50억을 기록했는데, 2013년 당시 국내 3000여 개의 컨설팅 업체 중 연 매출이 10억을 넘는 회사의 비율이 8%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짧은 시간에 업계 최상위 기업으로 발전한 셈이다.
3. I-CARE
I-CARE[1]는 가온파트너스에서 개발한 개인 중심 행동 신뢰성 향상 프로그램이다. 설비와 기술, 사람의 결함이 중첩되어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대책이 최대의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그 POC[2]를 정확히 인지하는 것이 중요한데, POC는 업종과 직무에 따라 달라진다. I-CARE는 유동적인 POC를 파악하여 해당 현장에 적합한 행동 체계와 규정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I-CARE는 개인과 조직이 함께 행동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TOIC(Think-Obey-Improve-Check) 사이클을 기반으로 한다. TOIC 사이클은 개인 작업 환경의 위험 요인을 인지하고 제거하는 과정이다. 가온파트너스는 한 철제 구조물 제조사에 I-CARE를 실시한 이후 매년 10건 이상 발생하던 재해가 컨설팅 이후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