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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 베일/클럽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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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사우스햄튼 FC3. 토트넘 홋스퍼 FC 1기4. 레알 마드리드 CF5. 레알 마드리드 CF 복귀6. 로스앤젤레스 FC
6.1. 2022 시즌
7. 은퇴
7.1. 은퇴하는 베일을 향한 헌사
8. 복귀 사가

1. 개요

가레스 베일의 클럽 경력을 서술하는 문서이다.

2. 사우스햄튼 FC

2006년 4월 17일에 홈에서 밀월과의 경기에 출전하며 16살의 나이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1] 이후 4월 30일 사우스햄튼의 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레스터와의 경기에서 출전했다. 출전했던 2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16살이라는 어린 나이의 프로 데뷔를 성공하는 등 사우스햄튼 구단에서 가레스 베일에 대한 기대가 컸음을 볼 수 있는 부분이다. 팀은 레스터전을 2-0으로 승리하며 챔피언십 12위로 시즌을 마쳤다.
파일:0_GettyImages-73135554.jpg
2006-07시즌으로 넘어온 8월 6일, 베일은 더비 카운티와의 경기에서 프리킥으로 첫 리그 골로 1-1 균형을 맞추었다. 프라이드 파크에서 열린 이 경기는 2-2로 끝났다. 또한 성모 마리아 경기장에서 열린 코번트리 시티와의 2006-07 시즌 2라운드 경기에서 프리킥으로 한 골을 추가했다. 이후 베일은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와의 경기에서 프리킥으로 골대를 강타해 프리킥 전문가로서의 명성을 떨치기 시작했다.

2006년 12월 16일, 베일은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막판 동점골을 기록하였고, 이후 헐 시티 원정에서의 프리킥 골, 그리고 노리치 시티와의 홈경기에서 각각 추가로 득점을 올려, 수비수임에도 불구하고 이 시즌에만 5골을 넣게 되었다. 그리고 이 시즌부터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가장 각광받는 왼쪽 수비수 유망주가 되었다.

결국 2006년 12월에 BBC 웨일스가 주관하며 올해의 체육 신인에게 수여하는 카윈 제임스 상을 받았고, 2007년 3월 4일에는 풋볼 리그 올해의 신인 선수로도 선정되었다. 이는 지역 언론이 프로 선수로 놀라운 첫 정규 시즌을 보냈다는 것을 뒷받침했는데, 그는 성자들의 "좌측 수비수로 기용되는 가장 창조적인 선수로"로 고려되었고, "수비력도 시즌이 지날 수록 개선되었다." 는 평도 받았다.

사우스햄튼이 챔피언십에서 6위를 기록하며 당시 3위였던 더비 카운티와의 플레이오프 준결승을 치르게 되었다. 더비 카운티와의 풋볼 리그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준결승 1차전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장한 베일은 별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부상으로 인해 56분경 루디 스카첼과 교체되었다. 이 경기가 베일이 사우스햄튼 소속으로 치른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 베일이 부상으로 빠진 사우스햄튼은 홈에서 1-2로 패배했다. 베일은 1차전 후반에 당한 부상으로 2차전에 출전하지 못하며 사우스햄튼은 큰 전력 손실을 맞이하게 된다. 그렇게 베일없이 치러진 2차전 경기에서 경기 초반 더비 카운티의 대런 무어에게 실점을 허용했지만 존 비아파라의 멀티골로 1-2로 합산 스코어 동점을 만들었다. 66분 레온 베스트의 자책골로 실점을 허용하며 사우스햄튼은 다시 한번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되었지만 89분경 사우스햄튼의 그제고시 라시악이 골을 터트리며 2차전 경기 스코어 2-3을 만들며 합산 스코어 4-4로 승부는 연장에 접어들게 된다. 연장에서 양 팀은 골을 기록하지 못하며 승부는 승부차기로 접어들었다. 사우스햄튼의 1번 키커인 레온 베스트가 실패한 반면에 더비 카운티는 1번부터 4번 키커가 모두 성공하며 반드시 사우스햄튼의 5번 키커인 이니고 이디아케스가 성공해야 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니고 이디아케스가 실축을 기록하며 결국 팀은 플레이오프 결승 진출에 실패하게 된다.

첫 시즌은 2경기 출전에 그쳤기 때문에 거의 한 시즌밖에 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06-07시즌에 43경기 5골 9어시스트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리고 데뷔 첫 시즌에 챔피언십 베스트 11에 들었다.

2005/06시즌: 2경기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챔피언십 2 2 0 0 0
합계 2 0 2 0 0

2006/07시즌: 43경기 5골 9도움
대회 경기 선발 교체 득점 도움
챔피언십 38 38 0 5 8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1 1 0 0 0
FA컵 1 1 0 0 0
EFL컵 3 3 0 0 1
합계 43 43 0 5 9

3. 토트넘 홋스퍼 FC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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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레알 마드리드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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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토트넘 홋스퍼 FC 2기(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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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레알 마드리드 CF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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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로스앤젤레스 FC

웨일스가 64년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면서 베일은 새 소속팀을 찾아 대회 전까지 경기감각을 끌어올려야 할 목표의식이 생겼다. FA로 신분이 바뀐 후 카디프 시티 FC가 그에게 접촉한다는 소식이 있었고, 토트넘 홋스퍼도 영입을 고려했었지만 구단 내부에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요구하는 고강도 훈련과 피지컬적인 요구를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해서 최종적으로 영입을 포기했다고 한다. 여기에 고액 주급이라는 걸림돌 때문에 유럽 내에서 그에게 오퍼를 하는 소식이 잠잠했다.

결국 메이저 리그 사커를 주로 전담하는 톰 보거트에 의해 메이저 리그 사커로스앤젤레스 FC행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다. 그리고 결국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Here We Go!를 띄우며 LAFC 이적이 사실상 확정되었다. 계약기간은 2023년 6월까지에 18개월의 연장 옵션이 있는 형태의 TAM 계약이라고 한다.[2] 참고로 이 18개월의 연장 옵션이 발동될 경우, 그 즉시 지정 선수로 등재된다고 한다.

미국 서부 시간으로 2022년 6월 25일, 로스앤젤레스 FC로의 이적이 공식 발표되었다. 계약 기간은 기본 1년인 2023년 여름까지지만 옵션을 발동할시 1년 6개월이 추가되는 2024년 말까지 연장이 된다. 연봉은 약 160만 달러로 추정된다.

이후 7월 8일에는 홈구장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에 방문해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 인사를 나누었고, 경기를 관람했다. 이어서 11일에는 입단식이 진행되었고, 등번호는 11번을 배정받았다.

6.1. 2022 시즌

7월 17일, MLS 서부 컨퍼런스 20R 내슈빌 SC와의 경기에서 후반 29분 크리스티안 아랑고와 교체되어 데뷔전을 치렀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지만[3] 가벼운 몸놀림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고, 여러 차례 날카로운 패스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팀은 2-1 승리를 따냈다. 재미있게도 베일에게 11번을 넘긴 호세 시푸엔테스가 이 경기의 결승골을 넣었다.

MLS 21R 스포팅 캔자스시티와의 경기에서는 후반전 20분에 교체 출전해 약 18분 뒤, 역습 상황에서 반박자 빠르게 니어포스트로 왼발 슈팅을 때려 데뷔골을 터뜨렸다. 팀도 베일의 활약에 2-0 승리를 따내며 리그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

MLS 24R 레알 솔트레이크 원정 경기에서 후반 20분 교체 투입되어, 팀이 3-1로 앞서던 후반 43분에 오른쪽 측면에서 환상적인 드리블 돌파에 이은 환상적인 마무리로 골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후 샬롯, D.C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는 출전하지 않았으며 MLS 30R 산 호세와의 경기에서 다시 한번 교체 투입되며 14분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MLS 31R 오스틴과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MLS 선발 데뷔전을 치렀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며 팀의 4대1 패배를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2022년 9월 영입된지 단 두달만에 MLS 유니폼 판매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2022년 9월 14일 기준, 9경기 2골을 기록중이다.

11월 5일에 치러진 MLS CUP 파이널에서 연장 후반 추가시간 8분에 극적으로 동점골을 넣고 팀을 승부차기로 이끌면서, 팀 통산 첫 MLS CUP 우승에 기여했다. 그리고 그것이 클럽 마지막 골이 되었다.

7. 은퇴

2023년 1월 10일, SNS를 통해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그리고 단 2주 만에 골퍼로 데뷔했다(...).
파일:베일은퇴.jpg
"신중하고, 세심한 고민 끝에 저는 클럽과 대표팀에서 즉각적인 은퇴를 발표하는 바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포츠를 하고 싶다는 꿈을 실현하게 되어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정말로 제 인생에서 최고의 순 간들을 제공해줬습니다. 17시즌 동안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이 기록은 제 인생의 다음 챕터가 제게 어떤 것을 준다고 한들, 복제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우스햄튼에서 시작한 첫 터치부터, LA FC와의 마지막 모든 것, 그리고 그 사이에 있었던 모든 것들에 이르기까지, 저 스스로에게 엄청난 자부심과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경력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제 조국을 위해 111경기를 뛰고, 주장을 맡은 것은 진정한 꿈이 실현되는 순간이였습니다.

이 여정이 진행되는 동안 각자의 역할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 사를 표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처럼 느껴집니다. 9살에 처음 시작 했을 때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제 인생을 바꾸고 진로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저의 이전 클럽인 사우스햄튼, 토트넘,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마지막으로 LA FC. 저의 모든 이전 매니저와 코치, 백룸 직원, 팀 동료, 헌신적인 팬, 에이전트, 놀라운 친구들과 가족, 여러분이 끼친 영향은 말로 헤아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부모님과 누나, 초창기에 당신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그렇게 튼튼한 기반이 없었다면, 지금 이 성명서를 쓰고 있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를 이 길로 인도해주시고,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아내와 제 아이들,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이 저를 이끌어줬습 니다. 제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제 바로 옆에서 좋은 길로 인도 해줘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제가 더 나아지도록 영감을 주고, 자랑스럽게 만들어 줬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인생의 다음 단계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나아갈 것입니다. 변화와 전환의 시간, 새로운 모험의 기회를 위해..."
2023.01.10 가레스 베일

7.1. 은퇴하는 베일을 향한 헌사

"내가 가장 많은 시즌을 함께한 팀 동료. 환상적인 커리어야 내 친구."
루카 모드리치
"가레스, 너와 많은 시간을 함께해서 즐거웠어... 넌 많은 타이틀, 골, 기쁨을 남겨두고 있어. 이 새로운 무대에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래, 가레스."
세르히오 라모스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여정이었어, 가레스."
마르셀루
"이 어마어마한 커리어를 축하해 가레스. 너의 미래에 행운이 가득하길."
샤비 알론소
"내가 같이 뛴 최고의 선수 중 하나! 삶을 즐겨라 가레스."
토니 크로스
"이 모든 순간들을 너와 함께 공유할 수 있어 행복했어. 행운이 가득하길 가레스."
페페
"그 바이시클 킥[4]에 항상 감사해. 축하해 친구... 너의 다음 챕터에 행운을!!"
라파엘 바란
"모든 것에 많이 감사해, 내 친구! 이 새로운 무대에 행운이 있길 빌어. 난 네가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신의 가호가 있기를!"
케일러 나바스
"잊을 수 없다[5]. 고마워 가레스."
카를로 안첼로티
"네 삶의 이 새로운 챕터에 행운을 빌어 친구!"
티보 쿠르투아
"너의 경쟁에 축하를 보내 가레스."
나초 페르난데스
"엄청난 축하를 보내 가레스. 넌 정말 놀라운 커리어를 가지고 있어. 믿을 수 없어. 지난 몇 년 동안 당신과 함께 뛰었고, 웨일스 유니폼을 입고 함께 특별한 순간들을 보냈다는 것은 믿을 수 없는 일이었어! 이제 가족들과 함께 할 시간이고 핸디캡을 긁어낼 시간이야. 행운이 가득하길."
아론 램지
"스퍼스와 축구의 레전드. 환상적인 커리어에 축하를 보내, 가레스. 너의 다음 챕터에 행운이 가득하길 빌어 친구."
손흥민
"우리가 19년 동안 사우스햄튼에서 함께 방을 쓴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 같아. 그리고 네가 걸어온 여정을 봐라! 어떤 선수, 심지어 더 좋은 사람. 행복한 은퇴가 되기를, 가레스. 그리고 놀라운 커리어를 축하해."
시오 월콧
"가레스 베일? 엄청난 선수다. 환상적인 커리어와 많은 우승을 이루어냈다. 그는 웨일스 대표팀에서 100경기 이상을 치렀으며, 이제 그는 환상적인 골프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6]
펩 과르디올라
"너의 놀라운 경력을 축하해, 형제여. 같이 놀고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세르히오 레길론
"엄청난 커리어야. 가레스와 함께 뛰었던 것은 내 기쁨이었어. 너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하메스 로드리게스
"엄청난 커리어야! 너의 은퇴를 만끽하렴."
필 포든
"엄청난 커리어야. 우리가 절대 가지 못할 곳에 우리를 데려갔어. 너의 은퇴를 만끽하렴."
앤디 킹
"축하해 가레스."
델리 알리
"믿어지지 않는 커리어의 동료에게 축하를 보낸다.."
아담 랄라나
"와, 엄청난 커리어의 사나이! 절대적인 전설이자 최고 중 하나!"
잭 그릴리쉬
"가래스 베일이 은퇴를 발표를 함으로써 우리 구단은 우리 구단과 축구계 위대한 전설인 가레스 베일에 대한 감사와 애정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가레스 베일은 2013년에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여 9년 동안 우리 구단의 유니폼을 입었으며 UEFA 챔피언스 리그 5회, FIFA 클럽 월드컵 4회, UEFA 슈퍼컵 3회, 라리가 3회, 코파 델 레이 1회,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3회의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베일은 2018년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MOM으로 선정되었으며, 2018 클럽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받았습니다.

가레스 베일은 우리 구단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순간 중 하나로 뽑히는 팀의 일원이었고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던 골과 같은 장면들은 그의 지난 10년의 세월 중 가장 빛나는 순간들을 영원히 대표합니다.

2014년 리스본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그의 초월적인 골과 2018년 키이우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그의 골은 특히 모든 축구 팬들의 기억에 영원히 새겨질 골입니다.

가레스 베일은 우리 구단의 레전드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가레스, 행운을 빕니다. 그리고 당신의 가족들에게도 행운을 빕니다."
레알 마드리드 CF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가레스!"
토트넘 홋스퍼 FC
"정말 대단한 여정이었습니다!"
아디다스 풋볼
"놀라운 커리어를 축하합니다, 가레스!"
FIFA
"환상적인 커리어를 축하합니다!"
UEFA
"역사에 남을 만한 커리어를 축하합니다, 가레스!"
로스앤젤레스 FC

8. 복귀 사가

풋볼 런던에 의하면#, 라이언 레이놀즈가 구단주로 있는 렉섬 AFC가 베일에게 진지한 오퍼를 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베일 본인도 진지하게 고민중이라고 한다. 만약 베일이 복귀하게 된다면, 잉글랜드 4부리그에 해당하는 EFL 리그 투에서 뛰게된다. -은퇴선수 헌터 렉섬-[7]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는 축구 선수 생활

허나 6월 중순 ESPN에 따르면 베일은 축구보다는 골프에 더 집중하고 싶다고 복귀를 하지 않을것이라고 한다.

[1] 참고로 사우스햄튼 최연소 데뷔 기록은 시오 월콧이 가지고 있다.[2] targeted allocation money의 약자로, 매년 리그 사무국에게 일정 금액을 받고 지정 선수를 비지정 선수로 영입하거나 홈그로운 선수들의 첫 프로계약시에 사용할 때 등등으로 쓸 수 있는 금액을 말한다. 지정선수 슬롯을 소모하지 않고 리그 최대 샐러리보다 샐러리가 높은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만들어진 규정으로, 로스앤젤레스 FC는 이 해의 여름 이적시장에 조르조 키엘리니 또한 이 형태로 영입을 했다. 이 계약을 체결할 경우에는 지정 선수 슬롯이 비기 때문에 지정 선수를 새로 영입해야하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3] 내슈빌이 동점골을 넣으려고 주로 볼 점유를 하던 상황이라 공은 별로 잡지 못했다.[4] 2017-18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기록한 결승 원더골.[5] 2013-14 코파 델 레이 결승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장면과 함께[6] 그리고 베일은 은퇴 후 프로 골퍼로 데뷔했다(...)[7] 렉섬은 이미 은퇴한 벤 포스터에게 복귀를 제안했었고, 포스터는 이에 응하며 렉섬으로 현역 복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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