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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6-09 18: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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Ꜧ / ꜧ
이름 헹 (Heng)
1. 개요

1. 개요

이름은 헹(Heng)으로 h와 ŋ의 합자이다.

라틴 문자의 글자로, 일부 언어의 문자 형태와 국제음성기호에서 성문파열음([ʔ])을 나타내는 데 사용된다.

영어의 경우, 성문 마찰음 [h]연구개 비음 [ŋ]은 같은 위치에 올 수 없기 때문에, 이 둘을 유머러스하게 /ꜧ/으로 전사하기도 한다. 사실 자오위안런이 처음 '이렇게 볼 수도 있지 않느냐'라고 주장한 이래 언어철학적으로 음소의 정의에 대해 숱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현대 언어학에는 이 둘이 공유하는 자질이 거의 없다는 근거로 같은 음소로 볼 수 없다는 것이 정설이지만, 아직도 언어학 전공서적에서 다뤄지는 떡밥이기도 하다.

과거 마야어에서 사용되었으며 성문파열음을 나타냈을 것으로 추정된다.

국제음성기호에서는 치경 설측 마찰음을 뜻하는 기호 ɮ의 이체자로 사용되었다. ɮ, l+ȝ 합자, ꜧ가 통용되었고 1937년판에는 실제로 ꜧ가 대표로 올라와 있었는데, 1989년 킬 학회 이래 ɮ이 표준으로 굳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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