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鼉 자라/악어 타 |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黽, 12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25획 | ||||
| 미배정 | 특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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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음독 | タ | ||||||
| 일본어 훈독 | わに | ||||||
| 鼍 | |||||||
| 표준 중국어 | tuó |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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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鼉는 '자라/악어 타'라는 한자로, 동물의 일종 '자라' 또는 '악어' 등을 뜻한다.2. 상세
유니코드에는 U+9F09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RRWMU(口口田一山)로 입력한다.오늘날 악어를 뜻하는 한자로 鰐을 흔하게 쓰지만 본래 상나라에서 악어를 본떠서 만든 글씨는 이 한자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악어를 뜻하는 근본 있는 글씨를 안 쓰게 되면서 벽자가 되었다.
한 눈에 봐도 악어의 모습을 보고 본떠서 만든 상형자라는 걸 알 수 있다. 상형자에는 코뿔소 시(兕)와 코끼리 상(象)도 있으니 상나라가 있던 시절 은허는 코끼리와 코뿔소와 악어가 자생할 만큼 기후가 따뜻했음을 알 수 있다. 덧붙여 미르 룡(龍)도 따로 상형자로 있었기에 상나라 사람이 악어를 미르로 착각했다는 주장이 틀렸고, 악어와 미르가 명백히 다름을 알 수 있다. 오늘날 중원은 상나라와 비기면 매우 메마르고 겨울이 추워졌다.
이체자로는 𪓽(U+2A4FD), 𪛄(U+2A6C4), 𪓸(U+2A4F8)가 있다.
3. 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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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골문 | 금문 | 소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