職 직분 직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耳, 12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8획 | ||||
고등학교 | |||||||
- | |||||||
일본어 음독 | ショク | ||||||
일본어 훈독 | つかさ, つかさど-る, つと-め | ||||||
职 | |||||||
표준 중국어 | zhí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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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職은 '직분 직'이라는 한자로, '직분(職分)', '직업(職業)' 등을 뜻한다.2. 상세
뜻을 나타내는 耳(귀 이)와 음을 나타내는 戠(찰흙 시)가 합쳐진 형성자이다.유니코드에는 U+8077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尸十卜戈日(SJYIA)로 입력한다.
이체자로 耳 대신 身(몸 신)을 쓰는 軄이 있다.
또한 당직(當直), 숙직(宿直), 하직(下直)은 의미상 일견 職을 써야 할 것 같지만 直(곧을 직)을 쓰는데, 直은 '곧다'라는 기본적인 뜻 이외에 '번을 들다'라는 뜻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하여 한국어문회는 다음과 같은 해설을 제시했다.
直은 "곧다"라는 뜻 외에도 "번을 들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下直은 번에서 내려오다라는 의미에서 무슨 일을 그만둠을 이르는 말로 사용되고, 이것이 어떤 곳을 떠나다. 먼 길을 떠날 때 웃어른께 작별을 고하다라는 뜻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當直은 돌아오는 번의 차례가 된다는 것이고, 宿直은 밤에 잠을 자면서 교대로 번을 드는 것을 뜻합니다.
사단법인한국어문회 > 학술연구 > 국어상담실 > 한자상담 > 10438(直 의 用例 문의), 2020-05-23
下直은 번에서 내려오다라는 의미에서 무슨 일을 그만둠을 이르는 말로 사용되고, 이것이 어떤 곳을 떠나다. 먼 길을 떠날 때 웃어른께 작별을 고하다라는 뜻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當直은 돌아오는 번의 차례가 된다는 것이고, 宿直은 밤에 잠을 자면서 교대로 번을 드는 것을 뜻합니다.
사단법인한국어문회 > 학술연구 > 국어상담실 > 한자상담 > 10438(直 의 用例 문의), 2020-05-23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 계고직비(階高職卑)
- 계비직고(階卑職高)
- 당래지직(當來之職)
- 미관말직(微官末職)
- 봉고파직(封庫罷職)
- 비분지직(非分之職)
- 삭탈관직(削奪官職)
- 의원면직(依願免職)
- 한사만직(閑司漫職)
- 화초직거(花草職居)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 育成スキルはもういらないと勇者パーティを解雇されたので、退職金がわりにもらった【領地】を強くしてみる(육성 스킬은 이제 필요 없다고 용사 파티에서 해고당했기 때문에, 퇴직금 대신 받은 [영지]를 강하게 만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