斃 죽을 폐 | |||||||
부수 및 나머지 획수 | <colbgcolor=#fff,#1f2023> 攴, 14획 | 총 획수 | <colbgcolor=#fff,#1f2023> 18획 | ||||
미배정 | 1급 | ||||||
- | |||||||
일본어 음독 | ヘイ | ||||||
일본어 훈독 | し-ぬ, たお-れる | ||||||
毙 | |||||||
표준 중국어 | bì | ||||||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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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斃는 '죽을 폐'라는 한자로, '죽다', '쓰러지다' 등을 뜻한다.2.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
한국어 | 훈 | <colbgcolor=#fff,#1f2023>죽다 |
음 | 폐 | |
중국어 | 표준어 | bì |
광동어 | bai6 | |
객가어 | pi | |
민북어 | bi̿ | |
민동어 | bé, bê | |
민남어 | pē, pè | |
오어 | bi (T3) | |
일본어 | 음독 | ヘイ |
훈독 | し-ぬ, たお-れる | |
베트남어 | tễ, tệ |
유니코드에는 U+6583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FKMNP(火大一弓心)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死(죽을 사)와 소리를 나타내는 敝(해질 폐)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훈과는 달리 부수가 歹이 아니다.
3. 용례
3.1. 단어
- 경폐(徑斃)
- 곤폐(困斃)
- 기폐(飢斃)
- 묘즉진애 서유양폐(猫則眞殪 鼠猶佯斃)
- 병폐(病斃)
- 수폐(手斃/瘦斃)
- 쌍폐(雙斃)
- 자폐(自斃)[1]
- 장폐(杖斃)
- 치폐(致斃)
- 폐부(斃仆)
- 폐사(斃死)
원래 뜻은 "고꾸라져 죽다"로 신분에 관계 없이[2] 패륜아나 역적 등 불한당이 처형을 당하는 등 제 명에 못 죽었을 때 쓰는 말이었다. 현대에는 사람에는 쓰지 않고, 가축이나 애완 동물이 질병이나 환경 부적응, 사고로 죽었을 때 쓴다. "폭염으로 양계장의 닭 3,000 마리가 폐사했다"는 식으로 뉴스에서 쓴다. 다만 식용이나 부산물을 얻기 위한 도축,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살처분 등 일부러 죽였을 때는 쓸 수 없다. 따라서 "폐사시키다"는 표현은 틀린 용법이며, "도축하다", "살처분하다"가 정확한 표현이다. - 폐완도미(斃蜿掉尾)
- 폐축(斃畜)
- 피폐(疲斃)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 電人、暁に斃れる。(전인, 새벽에 쓰러지다.)
3.6. 기타
4. 유의자
- 殌(죽을 경)
- 𣩰[⿰歹翟](죽을 도)
- 歿(죽을 몰)
- 𣨞[⿰歹奉](죽을 봉)
- 死(죽을 사)
- 殉(따라죽을 순)
- 𣩄[⿰歹盍]/𣩱[⿰歹蓋](죽을 애)
- 殗(앓을 업, 죽을 엄)
- 殪(죽을 에)
- 殞(죽을 운)
- 殂(죽을 조)
- 𤯚[⿱不生](죽을 종/충)
- 薨(훙서 훙)
5. 상대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 蟞(개미 별)
- 鷩/䨆(금계 별)
- 瞥/𧢍[⿱敝見](눈깜짝할 별)
- 撆(닦을 별)[3]
- 嫳(발끈할 별)
- 蹩(밟을 별)
- 鐅(보습의날 별)
- 憋(악할 별)
- 𦗥[⿱敝耳](얼핏들을 별)
- 𤮕[⿱敝瓦](오지그릇 별)
- 鼈/鱉/龞(자라 별)
- 䌘(칼차는띠 별)
- 𧝬[⿱敝衣](털 별, 화폐 폐)
- 暼(해질 별)
- 彆(활뒤틀릴 별)
- 𦠞[⿱敝⺝](팔 비)[4]
- 𣰉[⿱敝毛](새털 창)[5]
- 獘(넘어질 폐)
- 𡐞[⿱敝土](땅이름 폐)
- 鄨(물이름 폐)
- 𣁢[⿱敝文](짐승이름 폐)
- 𡚁[⿱敝大](폐단 폐)
- 弊(폐단/해질 폐)
- 幣/𧸁[⿱敝貝](화폐 폐)
- 𠢪[⿱敝力](폐)
- 𱎏[⿱敝也]
- 𠟈
- 𠒳[⿱敝允]
- 𤎨[⿱敝火]
- 𣱔[⿱敝⿸厂氏]
- 𣀽[⿱敝⿺氣田]
- 𮦮[⿱敝雨]
- 𩦉[⿱敝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