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임은 개발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제작 날짜 {{{#000 최근 업데이트 날짜 }}}{{{#000 최대 플레이어 수 50명 }}}{{{#000 플랫폼 {{{#000 커뮤니케이션 {{{#000 장르 서바이벌 }}}{{{#000 권장 연령 전체 연령[1] }}}{{{#000 기어 허용 SNS |
[clearfix]
1. 개요
cuando el (when the)
Modded NDS
Modded Natural Disaster Survival
When the (그때)
수정된 NDS
수정된 자연 재해 생존
Natural Disaster Survival을 가져와 맵과 모드를 추가한 게임이다.Modded NDS
Modded Natural Disaster Survival
When the (그때)
수정된 NDS
수정된 자연 재해 생존
2. 원작과의 차이점
- 재해들이 매우 많이 추가되었고, 대부분은 더이상 ‘자연’재해라고 표현하기 뭣하다(…). 또한 일부는 제대로 생존하기 힘들 정도로 막장스런 난이도를 자랑한다. 패러디도 여럿 존재한다.
- 바이러스, 눈보라를 제외한 재해들은 여전히 남아있으며, 이들은 극버프를 받은 상태다.
- 맵들이 정말 많이 추가되었다. 개중에는 유명 게임이나 밈 관련 패러디들도 여럿 존재한다.
- 일부 맵들은 정말 막대한 크기나 높이를 가지고 내구도도 밸붕 수준으로 높은 경우가 존재한다. 다만 이들도 막장 재해앞에서는 순식간에 무너진다.
- 어떤 맵들은 땅의 구조가 다르다. 전작의 항구처럼 단순히 땅인척하는 오브젝트가 추가되는게 아닌, 진짜로 땅이 커지거나, 높아지거나, 구멍이 생기거나, 아예 다른 원형이 아닌 다른 구조가 되어 버리는 등 다양하다. 아예 땅대신 비행기나 플레이트하나만 딸랑있는 등 천차만별이다.
- 맵에 빨간 뉴비가 돌아왔지만, 거의 모든 맵에서는 제거된 상태로 등장한다.
- 기어가 바로 지급된다. 다만 여전히 난이도는 높다.
- 풍선이 버프되어서 점프높이가 매우 높아지고 타이밍만 잘맞춰서 들면 높은곳에서 떨어져도 산다.
- 나침반은 5개의 맵중에서 고르는 걸로 변경된다.
- 체력 UI가 고전 로블록스 식으로 변경된다.
- 아이템이 기본지급으로 됨에 따라 로비의 광고판들이 다른걸 광고한다. 다만 전부 살 수 없으며(…) 정상적이지 않은 광고도 있다. 가끔 기존의 광고판도 존재한다.
- 로비의 색 계열 및 기존의 UI의 푸른색 계열이 붉은색 계열로 변경된다.
- 생존 순위를 보여주던 보드는 업데이트 로그 및 크레딧을 보여주는 보드로 변경된다.
- 전원사망시 생존로그에서 ;)가 나온다.
3. 재해 목록
4. 재해 수식어 목록
1.2 버전 업데이트로 추가된 when the 만의 고유 시스템으로 맵이 선택될때 일정 확률로 재해 수식어가 랜덤으로 선택된다.무슨 수식어가 선택되었는 지는 맵이 뜰 때 같이 알려주며 처음부터 발동해서 게임을 더 어렵게 만든다.
큰 문제가 아닌 장식 수식어들도 있지만 여러모로 까다롭게 만드는 수식어도 있다.
4.1. 탱탱볼 (Bouncy Balls)
하늘에서 크고작은 탱탱볼들이 떨어진다.아무런 피해도 주지 않으며 밀어서 굴릴수도 있다.
있어도 그렇게 거슬리진 않기에 난이도를 올리진 않는 수식어.
4.2. 부서진 건축물 (Broken Construction)
맵의 오브젝트 일부분들이 틀어지고 부서지고 떨어져 나가게 된다.맵의 구성을 흐트려버리지만 미관상으로만 좋지 않아서 큰 문제는 아니다.
4.3. 떠 다니는 블록들 (Floaty Bricks)
오브젝트들이 파괴당했을때 붕괴되지 않고 그대로 떠다니게 된다.붕괴당하는것과 크게 다를건 없기 때문에 역시 큰 문제는 아니다.
4.4. 홍수 (Flood)
오리지널 게임의 홍수가 발생한다...맵의 오브젝트를 파괴하거나 하지 않지만 지하에 머물수가 없게 되어버린다.
지하가 유일한 엄폐 장소인 맵이나 개활지인 맵에서 특히 치명적인 수식어.
4.5. 뜨거운 태양 (Hot Sun)
건물에 숨거나 해서 몸을 숨기지 않으면 태양에서 빔을 쏴서 데미지를 준다.개활지 맵이나 강제로 나가야 하는 재해라도 걸리면 죽은 목숨이 되는 치명적인 수식어다.
4.6. 녹아내리는 땅 (Molten Ground)
부식 재해와 비슷하게 천천히 땅이 용암으로 들끓기 시작한다.느리게 진행되긴 하지만 데미지가 여전히 치명적이라 작은 맵에선 재해가 오기도 전에 모두가 죽을수 있다...
4.7. 파라오의 저주 (Pharaoh's Curse)
맵의 오브젝트가 전부 모래색으로 변한다.색감이 구려지는거 빼고는 별거없어 보이지만 사람을 죽이는 오브젝트를 모래색으로 덮어 구분안가게 만들어버린다.
4.8. 영혼의 바다 (Sea of Souls)
바다가 검은색으로 변하게 되며 검은색 연기가 피어오른다.맵의 톤이 어두워지지만 현재로써는 유일하게 장식용 수식어라 걸려도 좋다.
5. 맵 목록
6. 업데이트
6.1. 2024년 3월 업데이트
[1] 유혈 (비현실적/경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