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5-21 19:52:06

that(우타이테)

파일:that(우타이테).jpg
이름 사사하라 쇼타
(활동명은 that,ざとん 등)
생일 1월 13일
출신 야마구치현
신장 180cm
체중 68kg 정도
사용하는 손 왼손
파트 보컬, 기타, 하모니카, 작사, 작곡, 편곡
1. 개요2. 상세3. 우타이테로써4. 여담5. 관련 사이트

[clearfix]

1. 개요

니코니코 동화의 남성 우타이테이자 싱어송라이터.

2. 상세

중학교 1학년 시절 살았던 임대료 28000엔의 집에 낡은 창고가 있었는데, 거기에 방치되어 있던 낡은 기타를 발견해 연주도 해보지 않고 그 기타를 매고는 가을 문화제 콘서트에 출전한 것을 계기로 음악을 시작했다. 그 후 보컬 그룹 '시스뻬루'를 결성해 일년 미만으로 짧게 활동했다. 연습 장소가 한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남자 화장실에서 몰래 연습했던 기억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고.

고등학교 때 길거리 라이브와 작사 작곡을 시작했다. 당시에 유명한 곡을 불러 보행자들의 관심을 끌고, 오리지널 곡을 불러 홍보하는 교묘한 영업 능력으로 고등학교 2학년 시절에 만든 수제 CD를 길거리 라이브로만 1000장 직접 판매했다. 본인 말로는 인구가 적은 야마구치현이 아니라 대도시에서 했다면 2만장은 팔았을거라 주장한다.

140대 5라는 높은 경쟁률의 기업에 취업했으나 역시 음악을 하고 싶었기에 휴일에도 쉬지 않고 녹음과 작곡, 도쿄 원정을 했다. 이후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기 시작하고는 회사를 그만두었다. 그 해 초에 상경, 그리고 음악가가 되었다.

한때는 우타이테 앨범을 판매하는 라이브 카페 whim's의 점장을 맡았지만, 현재는 그만두고 재즈 라이브 카페 VOCAFE를 운영하고 있다. 요리를 잘해서 가끔씩 요리 방송을 가장한 먹방과 직접만든 요리로 위꼴사를 업로드한다.[1]

현재는 본인도 우타이테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우타이테들의 앨범곡을 작사작곡 해주거나 다른 보카로P의 앨범에 참여하는 등 꽤나 활발하게 활동 중.

2008년 메이저 소속 밴드 'absorb'의 기타와 보컬로 메이저 데뷔했으며, 2010년 12월 20일 밴드가 해산을 발표한 후 해산 발표문 지금까지 솔로로 활동하고 있다.

부란음열 걸의 제작자이다.

3. 우타이테로써

2008년에 ハジメテノオト를 투고하며 니코동을 입문했다. 이후 노래에 형태는 없지만, from Y to Y와 같은 잔잔한 노래를 주로 부르며 우타이테로써의 이름을 알렸다.[2]

니코동에 노래영상도 자주 올리긴 하지만 라이브 영상이나 왠지 모를 반려 고양이나 토끼영상(...)을 올리기도 한다.

제일 높은 조회수는 듀엣으로 부른 노래에 형태는 없지만(90만), 팬들이 선호하는건 calc라고 한다. 그리고 Gero가 주도하는 챤게로소닉의 콘서트에서 calc를 불렀다.

현재는 Lambsoars 활동을 더 활발히 하는 중이다.[3]

4. 여담

5. 관련 사이트



[1] 해시태그도 있다. #cookthat[2] 같은 absorb멤버인 halyosy가 니코동을 시작한지 1년정도 늦게 니코동을 시작했다.[3] 제일 최근에 투고한 불러보았다 곡이 2017년 7월에 올린 모래의 행성이다...[4] halyosy랑 거의 5살 차이나는데 이러는걸보면 굉장히 웃기다.[5] 최근에는 그냥 셀카사진으로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