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KAN | |
<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fffff,#ffffff> 활동명 | subkan |
출생 | 2006년 1월 18일 |
성별 | 남성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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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무것도 합니다
커뮤니티에서 쓰는 소개
대한민국의 게임 개발자. 적광 세계관의 작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CRIMSON PANDEMIC을 개발하고 있다.커뮤니티에서 쓰는 소개
2. 특징
그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바로 문학적이고 추상적인 표현. ISOLATE의 개체, CRIMSON PANDEMIC의 희생자들의 이름을 보면 특별한 단어부터 아예 구절이나 부사형 문구도 많으며 국어 문학 지문에 나와도 손색 없을 정도의 퀄리티를 자랑한다.게임들의 가장 큰 특징은 어렵다. 아이솔레이트만 봐도 수십 번을 죽어가며 모든 개체들의 공격을 익혀야 클리어가 가능하며[1] 크림슨 펜데믹 또한 전투와 생존 양방향을 신경써야 하기에 처음 플레이하면 그 균형을 잡기 힘들어 많이 말리게 된다. 본인 역시 어렵다고 인정했으며 유저들은 소울이라고 이미 부르는 추세다.
2.1. 작품 목록
3. 여담
- 게임을 유튜브와 디스코드에 배포한다. 디스코드에 자주 등판하니 행적이 궁금하면 그쪽으로 가보자.
- 나이가 나이인지라 공부 때문에 고통을 많이 받는다. 아마 끝나면 개발에 더 속도가 붙을 것이다.
-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코딩을 책과 유튜브를 병행하여 독학하였다고 한다. 즉 4년 독학하고 17살에 게임을 완성한 인재.
- 2022년 BIC 라이징스타 후보, 2023 BIC에서의 유입으로 인해 인지도가 쌓이고 있으며 직접적으로 노출된 홍보 수단은 유튜브뿐이지만 유입이 계속해서 모여들고 있다. 기이하면서도 흥미로운 현상.
- 아이러니하게도 개발 외의 영상이 조회수가 잘 나온다. 특히 리썰 컴퍼니 영상은 24년 11월 기준 무려 6.4만 조회수.
- 세계관이 어둡고 진지한 게임을 만들지만 인게임 임시아트에서 만큼은 그런 거 없다. 과거 크림슨 펜데믹 희생자의 임시아트들도 그러하였고[2] 아이솔레이트 개체들도 키 하나 누르면 엄청난 일이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