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브랜드 중 하나로, 한국 시장 판매용으로 경찰차와 구급차, 소방차 모델에 한국 도색을 적용한 버전이 있다. 이전에는 차마다 다른 디자인의 휠을 달아주었으나, 현재는 원가절감 때문인지 일부 차종을 제외하고 대부분 한 가지 디자인의 휠로 통일되었다.
과거의 토미카나 현재의 핫휠 처럼 블리스터 패키지를 사용 하지만 개봉에 있어서 조금은 차이가 있는데, 개봉을 할 때 뒤를 뜯는 방식이 아닌 플라스틱과 뒤의 종이 부분을 끼우는 부분에 맞게 끼우는 방식이라 개봉을 해도 훼손이 없으며, 보관 및 개봉 후 사용이 비교적 수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