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렉 비트 난이도 체계 | ||||||
BPM | 난이도 | |||||
92 | BASIC | MEDIUM | HARD | |||
2 | 4 | 6 | ||||
오브젝트 | 98 | 180 | 241 | |||
수록버전 | 리플렉 비트 | |||||
Rb+ 수록 팩 | MUSIC PACK 16 |
앨범 「さよなら世界」에 새로 발표한, 이른바 "컨템포러리 네이션" 분위기를 내는 곡입니다. 앨범 자체가 "한정된 생명"을 주제로 삼았고, 그 흐름으로 이 곡에는 "만물에 있어서, 영원히 존재하는 것은 끝없이 0에 수렴한다" 를 주제로 하여 작곡했습니다. 온갖 개념을 한정하기만 할 뿐인 객관성으로서 재인식한다고 하더라도, 그곳에 영원이라 일컫는 것이란 무지 적을 거야, 하는 망상 곡입니다. 너무 망상만 해서 언젠가 무(無)로 돌아가 버리는 것은 아닐지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만, 망상하지 않는 인생이란 생각도 할 수 없기에 오늘도 망상합니다. 뫄~앙. - 猫叉Master, OST 수록 코멘트 |
2011년 2월 2일에 Medicine of Love와 같이 업데이트된 신곡이며, 猫叉Master의 두번째 앨범인 「さよなら世界」에 수록된 곡을 게임 사이즈에 맞추어 편집하였다.
국내는 2011년 4월 13일에 SEED와 함께 통째로 업데이트 되었다.
이 곡에 대해서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느리다. 정말 느리다. 리플렉 비트 수록곡 중 가장 느린 곡이었던 また君に恋してる보다도 느리긴 하지만 1BPM 차이라 둘 다 별반 차이가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HARD 패턴 같은 경우 적당한 6정도의 패턴이지만, 문제는 스크롤이 워낙 느려서 되려 헷갈려서 틀리는 경우가 있다. 그래도 また君に恋してる처럼 박자가 꼬인 것도 아니고 오브젝트 수도 また君に恋してる보다 많기 때문에 그럭저럭 할만한 편. 같은 6레벨에서 비교해봐도, 少女小景再抄録 ~影~처럼 박자는 박자대로 꼬아놓은 동시에 패턴도 난해한 곡이라든가, 레벨 6인데도 불구하고 수시로 2TOP과 일반 오브젝트가 왔다리 갔다리 하는 We Can Change가 존재한다.
리플렉 비트 VOLZZA 에서 같은날 추가된 Medicine of Love와 함께 삭제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