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000000><colbgcolor=#FFFFFF> leenunu | |
닉네임 | leenunu |
본명 | 이수진 |
출생 | 1991년 |
거주지 | 서울특별시 송파구[1] |
신체 | 162cm, 41~42kg, B형 |
MBTI | INFP-T |
학력 | 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 졸업) |
직업 | 프리랜서 모델, 유튜브 크리에이터 |
가족 | 부모님, 오빠 |
반려견 누피[2] | |
컨텐츠 | Vlog |
구독자 | 5.66만명[기준] |
조회수 | 2,446,131회[기준]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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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유튜브 크리에이터.2022년 8월 30일부터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였다.
2. 컨텐츠
본인의 일상과 여행을 담은 Vlog를 제작하고 업로드 한다.3. 여담
- 닉네임 "leenunu"는 별거 아니지만 본인이 어디 평소에 가입해서 닉네임 같은 거 사용할 때 강아지 누피를 키우고 있어서 "누피 누나"를 줄여서 "누누"로 자주 사용했었고, 그래서 유튜브 시작할 때도 "이누누"로 사용하게 된거라고 한다.
- 모델을 시작한 계기는 1년 휴학을 하고 25살에 대학교 졸업을 했고, 디자인으로 회사에 취업할 생각이 단 1%도 없었고, 주변에서는 당연히 취업을 하는 분위기였는데 본인은 그렇게 디자인으로 취업을 했을 때 본인의 미래가 행복할 것 같지 않아서 아예 애초에 회사에 들어갈 생각은 전혀 안했고, 무슨 일을 할지 고민하다가 하고 싶은 꽃 수업을 몇 달간 들어보고, 꽃으로 일도 해보고, 본인 것도 작게 한번 차렸었다고 한다. 지인 카페에 샵인샵으로 조그맣게 차렸었는데 3개월을 하고 좀 돈을 모아서 안정적으로 나중에 다시 시작하자라는 마음에 그만 두고 의류 쇼핑몰에 취업을 했다고 한다.(26~27살 때) 의류 쇼핑몰의 마케팅팀으로 입사를 해서 컨텐츠도 제작해보고 피팅도 해보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모델을 하게 됐었는데 1년 뒤에 퇴사하고 용기를 내서 프리랜서 모델로 시작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28살 때)
-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는 무슨 큰 뜻이 있어서 한 건 아니며, 계속 인스타그램을 해오긴 했지만 인스타그램에 큰 재미를 붙이고 하는 스타일이 아니었고, 인스타그램 외에 다른 것이 있을까 하다가 찾은 것이 유튜브였고, 조금 더 자연스러운 본인의 모습을 담아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마음도 있었고, 재밌어 보이기도 해서 시작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 평소 식단은 두 끼 정도 먹는다고 한다. 아침 겸 점심은 빵으로 먹고, 저녁은 별일 없으면 최대한 일찍 먹으려고 하는 편이라고 한다.
- 영상 편집은 본인이 직접한다. 산업디자인학과를 나왔고, 그때 수업중에 영상 프로그램 수업이 있었는데 그때 배운걸 지금 이렇게 써먹고 있다고 한다.
- 취미는 뜨개질 하기와 간간히 요리하기라고 한다. 우울했던 적에 뜨개질을 취미로 시작했다고 한다. 구독자 이벤트로 손뜨개를 선물로 제공했다.
- 학창시절 때는 지금보다 더 내성적이고, 더 수줍음이 많은 학생이었다고 한다.
- 자취를 하고 있다. 독립하게 된 계기는 본인은 예전부터 혼자만의 공간과 시간을 필요로 했던 사람이었고, 부모님에게 계속 말씀을 드렸었는데 이 정도 나이가 되니까 허락을 해주었다고 한다.
- 원래는 겨울을 별로 안 좋아했었지만 요즘엔 겨울도 예뻐서 좋다고 한다. 오히려 요즘은 여름이 별로 안 좋아졌다고 한다. 이유는 벌레 때문이라고.
- 이상형은 자상하고 배울 점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 좋아하는 컬러는 아이보리와 네이비라고 한다.
- 음식은 가리는 것이 없고, 한식, 일식, 양식, 중식 다 좋아하고 못 먹는 것이 거의 없는 먹보라고 한다. 오히려 간식은 잘 안 먹는다고 한다. 과자, 아이스크림은 안 먹으려고, 일부러 안 사다두는 편이라고 한다.
- 본식 VS 디저트 중에서 픽은 둘 다라고 한다. 케이크는 못 참는다고 한다.
- 본인은 굉장히 건조한 사람이라서 립밤을 꼭 필수로 발라줘야 하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 사람이 많이 없고, 한적한 곳을 제일 좋아한다고 한다. 서울에서 자주 가는 곳은 연희동, 종로구, 부암동도 좋아하고, 용산구도 자주 가는데, 사람 없는 골목골목 구경하고 다니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한다.
- 좋아하는 운동은 본인이 해봤던 운동이 많지는 않지만 발레가 되게 좋았었고, 근처에 마음에 드는 센터를 아직 발견을 못해서 요즘은 요가 영상 틀어놓고 홈트한다고 한다.
- 겁이 많은 편이라고 한다.
- 집에서는 말을 거의 하지 않는다.
- 성경 필사를 모닝 루틴에 담아둔다.
- 일본 여행을 자주 가는 편이다.
- 라섹수술을 했다. 그래서 렌즈는 착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 머리스타일에 공을 많이 들인다. 머리를 하나로 묶는 것을 좋아한다.
- 단정한 스타일을 선호한다. 본인의 스타일 정착된 건 어렸을 때는 20대 중반까지만 해도 유행하는 거 따라 사입고, 화장도 남들이 하는 식으로 안 어울리는지도 모르고 하고 다녔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스스로에 대한 이해가 생기고 가장 어울리게 하고 다녔을 때가 제일 자연스럽고 예쁘구나를 깨닫고 20대 후반부터 서서히 자리가 잡혔다고 한다.
- 유행을 따라 옷을 구매하는 편은 아니고 본인 이미지에 어울리는지를 제일 중요하게 보고 선택하는 편이라고 한다. 그리고 색감이나 핏을 중요시하고, 본인은 옷장에 비슷한 옷밖에 없다고 한다.
- 본인이 코디할 때 신경쓰는 부분은 전체적인 톤(색감) 중요하게 생각하고 상 하의 핏이 조화로운지 그날 헤어메이크업에 맞는 분위기를 신경 쓰는 편이라고 한다.
- 본인은 깔끔한 게 좋아서 악세서리를 즐겨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아는 동생이 악세서리 가게를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악세서리를 접했는데 너무 예뻐서 반해버렸다고 한다.
- 본인이 힘들 때 극복하는 방법은 무조건 일기 쓰기라고 한다. 그리고 반드시 잘 될거라 믿기라고 한다.
-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마인드나 가치관은 별 거 아니지만 파워 긍정주의자라고 한다. 생각에 쉽게 지배되는 편이라 건강한 생각을 하려고 긍정 일기를 꼭 쓰려고 한다. 또 남이랑 비교하지 않으려고 한다.
- 본인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어떤 스트레스냐에 따라 다를 것 같긴 하지만 햇빛 쬐기, 자연 보고 힐링하기, 반려견 누피 만지기, 맛있는 음식 해먹기, 소소하게 쇼핑하기라고 한다.
- 본인이 행복을 위해 하는 일은 아침에 일찍 기상, 양치 후 리스테린, 환기하고 룸스프레이 뿌리기라고 한다.
- 본인의 친구관계에 대한 생각은 본인은 경험주의자에 이은 개인주의자이며, 누군가가 본인에게 깊게 들어오는 것도 본인이 누군가에게 깊게 들어가는 것도 조심스러워하는 편이라고 한다. 몇몇 소수의 친구들과만 소통하며 지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1] 서울에서 쭉 지냈고, 어렸을 때는 강동구에서 살다가 초등학생 때 송파구로 이사와서 송파구에서 쭉 살고 있다고 한다.[2] 만화 피너츠에 등장하는 강아지 캐릭터인 스누피에서 따온 것이다. 누피 전 주인분이 외국에서 살다 온 사람이라서 그런지 영어 이름으로 지은거라고 한다. 갑자기 중간에 바꾸기가 애가 헷갈릴까 봐 그냥 똑같이 부르고 있다고 한다.[기준] 2024년 7월 20일[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