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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9 12:39:06

heaven above


1. 개요2. beatmania IIDX
2.1. 싱글 플레이2.2. 더블 플레이2.3.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은 kors k. 보컬 역시 kors k이다.

2. beatmania IIDX

장르명 FILTER HOUSE
필터 하우스
BPM 132
전광판 표기 HEAVEN ABOVE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5 418 7 711 9 928
더블 플레이 5 419 7 706 9 921

2.1. 싱글 플레이


SPA 영상

2.2. 더블 플레이


DPA 영상

2.3.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kors k
GOLD에 제공할 곡을 쓰고 있을 즈음에 PC의 오디오 부분이 고장나거나
PC 자체가 상태가 나빠지는 등의 이래저래 기계 트러블이 덮쳐와서 GOLD 참가를 단념해야 하나!? 라고 할 정도로 위험한 상태였습니다.
어떻게 고비를 넘겼지만, 어째서 이런 곡을 써야만 할 때는 불행한 일이 따라오는 걸까요?

푸념은 여기까지만 하고, 곡 설명을 하죠!
오랜만에 「이정도로!」라는 의미의 애수 계열로 달려보았습니다.
장르는 필터 하우스로 되어 있지만, 이탈로 하우스 같은 느낌도 있고,
에픽하우스나 드림 하우스 등의 분위기도 담겨 있고,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의 수법도 사용했기에
이젠 뭐든 있는 하우스 덮밥이라는 느낌입니다.
저로서는 첫 남성 보컬곡이네요.

정통파 필터 하우스는 착신음으로 배포한, 요시군과 호시노 카나코의 D.A.N.C.E!의 리믹스에서 한 적이 있습니다.
흥미가 있으신 분은 그 쪽도 부디 부디 체키랏쵸해주세요.
흥미가 없으신 분도 한 번 정도는 부디 부디 들어봐주세요!

그러고보니, 이 곡을 쓰기 전에 (데모로) 일렉트로 계열의 곡을 제공했었고,
또 그 전에는 드럼 엔 베이스를 제공했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완성된 이 곡을 taka씨에게 전해줬더니
「데모랑 완전 다르니까 그건 데모라고 할 수 없잖아!」
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주의하겠습니다(;´Д`)

■Movie / izm@東京食堂
ーSKY 후 DistorteD, 때때로 GOLD.

CG+사진·정지 화면·가짜 애니메이션?라든가
익숙하지 않은 것들을 이것저것 섞어서 조리해 보았습니다.

금속의 끈쩍끈쩍한 느낌이라든가, 제트(ジェット)한 느낌이라든가
그리고, 저희 멤버가 내놓은 아이디어입니다만,
「태양을 본 뒤에 녹색의 둥근 잔상이 남는」그림이 만들어져서 다행입니다.
이거는 평범하게 인류 공통의 인식이지 않을까~싶네요.

하늘을 저희 집 베란다나 여행지에서 찍힌 걸 이것저것 섞었습니다.
날씨가 맑을 때마다 찍었더니. 눈치챘을 때는 다 못 쓸 정도의 소재가.
대체로는 가을 하늘. 가을은 하늘이 높아서 좋네요. 뭐 벌써 봄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