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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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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사건 사고 관련 서술 규정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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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엠버
루나
크리스탈


{{{#!folding [ 전 멤버 ]

[ 한국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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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09.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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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11.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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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05.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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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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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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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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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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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7.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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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27.
[ 일본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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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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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02.
[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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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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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 그룹
1.1. 뮤직뱅크 1위 관련 논란1.2. '4 Walls' 주말 판매량 사재기 의혹1.3. 10주년 기념 관련 각종 논란
2. 개인
2.1. 빅토리아
2.1.1. 최강창민과의 스캔들 해프닝2.1.2. 기자들의 추측성 기사 사건2.1.3. 중국 팬덤의 무개념 행동2.1.4. 기자들의 비난성 몰아가기 사건2.1.5. SM엔터테인먼트 계약 해지설2.1.6. 남중국해 관련 포스팅2.1.7. 홍콩 경찰 지지 논란2.1.8. 누리꾼들의 저격2.1.9. 항미원조 70주년 기념글 논란2.1.10. H&M 중화권 광고 전속모델 중단 사건
2.2. 엠버
2.2.1. 부상으로 인한 f(x) 탈퇴 루머2.2.2. SM엔터테인먼트 저격 포스팅
2.3. 루나
2.3.1. SNS 사용 관련

[clearfix]

1. 그룹

1.1. 뮤직뱅크 1위 관련 논란

2010년 5월 'NU 예삐오'로 컴백한 f(x)가 "KBS 뮤직뱅크에서 1위를 하나?" 했으나 2PM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이에 대한 반발 및 항의도 많았고, 논란이 일어 다음과 같은 주장도 제기되었다. #

그러나 저 자료에 대한 타당성은 많이 부족해, 팬들 사이에서 떠도는 도시전설이 되었다. 팬들 입장에서는 1위를 할 유일한 기회를 빼앗겨 억울할 만하다. 참고로 뮤직뱅크의 점수는 절대수치가 아닌 점유율로 계산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 동안 뮤직뱅크가 SBS 인기가요엠 카운트다운에 비해 공정성을 인정 받은 이유가 예측 가능성과 피드백이 가능한 차트였기 때문이다. 뮤직뱅크의 점수는 음원, 선호도, 방송, 음반 점수로 나뉘는데, 그 중에서 가장 예측 가능성이 높은 점수는 음반 점수이다.

뮤뱅차트의 음반 점수 기준은 한터차트와 핫트랙스, 신나라의 판매량을 1~100위까지의 총 판매량으로 나누는 상대적 점유율로 계산한다.[1] 한터차트는 실시간으로 전국적으로 분포된 가맹점의 판매량[2]과 15%분의 추정 가산치를 덧붙여서 계산하기 때문에 가장 대표적인 차트이고, 핫트랙스에서는 음반 판매량 점유율을 공개한다. 신나라는 한터차트 집계에 포함된다. 따라서 음반 점수는 이 두 개의 차트를 이용하면 어떤 다른 점수보다 정확히 예측 가능하고 피드백이 가능하다. 이를 바탕으로 계산해본 결과, 비중 15%로 계산한 점수를 변경된 10%로 계산하려면 단순히 2/3으로 나누면 음반 점수를 예측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왜 음반 점수가 뜨거운 감자는 예측대로 나왔는데 2PM은 오르고 f(x)은 폭락했는지 의문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1.2. '4 Walls' 주말 판매량 사재기 의혹

2015년 11월 첫째주, '4 Walls'의 주말 음반 판매량에 대해 사재기 논란이 일었다.

사재기가 의심된다는 측의 주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사재기 의심 측의 주장
  • (A) 당주 음반 판매량 집계 차트인 한터 차트에 기록된 f(x)의 음반 판매량은 14,000여 장인데, 주말엔 온라인 판매량 집계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이는 오프라인에서만 팔린 앨범의 총 집계치라고 할 수 있다. 이 주에는 주말동안 신나라 레코드에서 f(x)의 팬사인회가 있었기 때문에, 팬들은 팬사인회 참석을 위해 신나라 레코드에서만 구매했을 것이 자명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신나라 레코드의 당 주말 판매량은 2,000 장뿐으로 집계되었고, 부산 팬사인회의 응모 번호 마감도 400번대로[3] 그만한 물량이 나올 수가 없다.
  • (B) 6배에 달하는 나머지 12,000장을 팬이 아닌 일반인들이 평일에 잠잠히 있다가 주말에 집중적으로, 그것도 한터 차트가 집계되는 매장에서 집중적으로 구매했다는 결론이 도출되는데, f(x)보다 음반 판매량이 훨씬 많은 타 그룹과의 주중 판매량을 비교해봐도 주말 동안에만 이들보다 훨씬 웃도는 최정상 급의 수치로 위 같은 조건을 갖춰 판매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 (C) 이렇게 사재기가 의심되는 경우를 피하기 위해, 팬덤에서는 보통 단체 구매시 인터넷에 영수증을 보이는 등의 방법으로 구매량을 입증하는데, 이번 사례의 경우 주말간 해외 팬덤의 대규모 오프라인 공구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 (D) 음반 판매량 추이를 살펴보면 판매량 상승 구간이 마치 사재기를 숨기려는 양 규칙적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공동구매라면 이렇게 분산 구매할 이유가 없다.

이렇게 해명되지 않는 12,000여 장의 판매량 덕에 음반 사재기가 아니냐는 의혹이 퍼져나갔고, 이러한 논란은 아이돌을 주제로 장이 자주 열리는 여초 커뮤니티 위주로 확산되었다.

논란이 커지자, 한 f(x) 팬사이트에서 한터차트와 통화하며 조사 정리한 글(통화 녹취 첨부)을 올려 해명에 나섰다.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f(x) 팬사이트의 해명 (A, B, C, D에 대한 반박)
  • (E) 팬사인회 마감 번호는 부산 쪽만 정보가 있으며, 대전 팬사인회의 마감 번호는 확인이 되지 않는다. 이를 위해 신나라 레코드에 전화했지만 소속사의 요구가 아닌 한 일반에 공개하지 않아서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다.
  • (F) 한터차트 관계자와 통화해 본 결과 실제 판매 물량이 확인된다.[4]
  • (G) 12,000여 장은 중국 보따리상이 사간 것이다. 중국의 오픈마켓 중 가장 많은 구매가 이뤄지는 타오바오의 주말 판매 차트를 살펴보면 2,500여 장이 확인된다.
  • (H) 판매량 추이를 조사해본 결과 불규칙적으로 판매량 상승 구간이 나타나고 있다.

잇따라 이 해명에는 오류가 있다며 한 네티즌이 다시 반박을 가했고, 이하는 정리한 내용이다.
f(x) 팬사이트 해명에 대해 네티즌이 제기한 반론
  • (I) 대전점의 마감 번호 정보가 없어도 팬 사인회 마감 번호가 다른 경쟁 아이돌에 비해 1/3 수준이라 충분히 짐작이 가능하다. (E에 대한 반박)
  • (J) 한터차트는 여태까지 있어온 숱한 사재기 논란에서 단 한 차례도 사재기를 인정한 바가 없다.[5] (F에 대한 반박)
  • (K) f(x) 팬 측에서 주장하는 타오바오의 주말 판매 차트는 주말 판매 차트가 아니다. 타오바오는 주말 판매량 차트를 제공하는 기능이 없으며, 이는 앨범 발매 직후 주간 판매량을 합친 여태까지의 총 누적 판매 차트다. 그게 2,500여 장인 것. 12,000여 장을 설명하기엔 택도 없이 모자르다. (G에 대한 반박)

이 중, 반론 (I)에는 오류가 있는데,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I)의 오류
  • 해당 글에는 다른 아이돌들에 비해 1/3 수준이라는 언급만 있고, 그 증거가 될 다른 아이돌들의 팬사인회 번호에 대한 자료는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 해당 글에서 번호가 공개 된 팬사인회의 장소는 부산이다. 부산에서 진행되는 팬사인회인 만큼 번호가 서울에서 진행한 팬사인회보다 낮을 수 밖에 없다. 이는 모든 아이돌 팬사인회에 공통적인 사항이다. 다만 글쓴이는 이를 말하지 않고 독자가 해당 팬사인회의 번호를 타 아이돌의 서울에서 진행한 팬사인회와 비교하게 하도록 편향된 서술을 했다.
  • 따라서 글쓴이의 말이 오류가 아님을 증명하려면 f(x)의 앨범 초동 기록에 한참 못 미치는 타 아이돌의 부산에서 진행한 팬사인회의 번호가 최소 1800번대 이상[6] 된다는 증거를 제시해야 할 것이다.

이에 따라 (I)를 걷어내면, 의심측에서 제시한 주장들 중 반박하지 못한 부분은 (B), (C), (J), (K)가 남게 된다. 종합해서 보면 의심측의 주장은 '12,000여 장의 행방을 확인할 수 없기에 사재기로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다'는 것이고, 이에 대한 f(x)의 팬들의 입장은 '12,000여 장의 행방은 중국 보따리 상인이 타오바오에 팔기 위해 사간 것에 있다'는 것인데, f(x) 팬 측에서 이를 뒷받침할 자료가 없었기 때문에 사재기라고 의심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대로 논란이 소강 상태에 이르러 명쾌히 해명되지 못하고 끝나는가 싶었지만, 논란 발생 후 약 반 년 여만인 2016년 6월 경, 오픈마켓 타오바오가 사이트를 개편하면서 판매자들의 재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였고, 양쪽의 의문점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리셀'을 위해 한터차트가 집계되는 판매점에서 대량으로 구매해간 중국 보따리상들이 미처 팔지 못하고 남은 재고가 확인되었고, 이를 통해 12,000여 장 물량의 행방이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된 것이다. # 이로써, f(x)는 그간 계속 제기돼 왔던 사재기 의혹을 모두 말끔히 씻어낼 수 있었다.

1.3. 10주년 기념 관련 각종 논란

2019년 f(x)의 10주년이 다가오면서 f(x)를 기다리던 수많은 팬들을 뒤로 하고 결국 엠버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 되었음을 자필 편지로 알렸다. 이후 루나 역시 SM측과 계약이 만료 되었음을 공지했다. 빅토리아도 계약은 종료되었지만 새로운 방식으로 협업 관계는 유지한다고 한다. 크리스탈의 경우는 다른 멤버들과 계약 조건이 달라 아직 기간이 남아있다고 한다. 이에 f(x)는 10주년을 앞두고 약 4년이라는 공백기를 버티지 못하고 사실상 해체 수순으로 들어갔다고 볼 수 있다. 사실상 도쿄 SM타운 콘서트에서 선보였던 3인조 무대가 마지막 무대가 되어버렸다.[7]

중국 팬덤에서 자금을 모아 코엑스에 f(x)의 10주년을 기념하는 광고를 진행하려 했으나, SM측에게 금지 통보를 받고 전체 환불이 진행된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큰 논란이 일어났다. 이에 SM 측은 그런 사실이 전혀 없었다며 재빨리 반박 기사를 내보냈지만, 팬덤 내의 반응은 좋지 않다. 사실 여부를 떠나 멤버들의 계약 해지 등의 중대한 사안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으면서 저런 일에는 즉답을 내놓으니 화가 난 것.

이런 상황에서 SM 측이 무려 10주년 기념 굿즈를 판매한다고 한다! 이 때문에 팬덤은 물론 대중들에게도 큰 질타를 받고 있다. 특히나 굿즈 디자인 역시 엄청나게 무성의한데, '4 walls' 활동 당시 컨셉으로 밀고 있던 입체 사각형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와 색만 교묘하게 바꿔냈다. 이 디자인을 15년도에 '4 walls'로 활동한 이래로 무려 4년째 우려먹고 있다. 심지어 멤버들의 얼굴이 아닌 그룹의 로고만 사용한 무성의한 굿즈를 판매해 멤버들과 팬들을 여러 번 죽여놨다.[8]

2. 개인

2.1. 빅토리아

2.1.1. 최강창민과의 스캔들 해프닝

2.1.2. 기자들의 추측성 기사 사건

2.1.3. 중국 팬덤의 무개념 행동

2.1.4. 기자들의 비난성 몰아가기 사건

2.1.5. SM엔터테인먼트 계약 해지설

2.1.6. 남중국해 관련 포스팅

파일:external/www.gasengi.com/204401154e7862d40082afd61d95ff19_imZoxRcVio.jpg

2.1.7. 홍콩 경찰 지지 논란

2.1.8. 누리꾼들의 저격

2.1.9. 항미원조 70주년 기념글 논란

2020년 방탄소년단의 밴 플리트상 수상소감에 대한 억지 비난을 시작으로 중국 누리꾼들이 6.25 전쟁 당시 중공군을 영웅화하자 자신의 마이크로 블로그에 한국전쟁항미원조전쟁이라며 이 사상에 동조하는 포스트를 업로드했다.

파일:i15785521652.png

#, #

사실 이러한 포스팅은 국내 활동 중국계 아이돌들도 쉽게 게시하는 글이다. 게시하지 않으면 중국 정부의 강력한 압박이 가해질 수도 있고, 활동이 어려워진다.

2.1.10. H&M 중화권 광고 전속모델 중단 사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2021년 신장 목화 논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중국공청단에서 H&M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을 게시했다. 빅토리아는 H&M과의 협력 중단을 발표했다.

2.2. 엠버

2.2.1. 부상으로 인한 f(x) 탈퇴 루머

2.2.2. SM엔터테인먼트 저격 포스팅

파일:external/mimgnews2.naver.net/empty.jpg
"I've given my everything. I tried to work things out. Whether it be the creative or business, I’ve been doing everything myself for years so I can to keep myself afloat. But in the end, I’m continuously neglected, hurt, and taken advantage of. I’ve been patient… the fans have been extremely patient and I can’t take it anymore just sitting around, waiting, being constantly rejected and given false hope. I’m so tired mentally and physically and this is where I draw the line. No more."
"나는 모든 것을 다 바쳤다. 창조적인 것이든 비지니스든 수행하려고 노력했다. 수년 동안 모든 것을 내 스스로 해왔고, 빚지지 않기 위해 했다. 그러나 결국 나는 계속해서 무시당하고, 상처 입고, 이용당한다. 지금까지 참아왔다, 팬들도 엄청난 인내심을 발휘했다. 나는 이제 그냥 앉아서 기다리면서 계속 거절당하고 헛된 희망을 품고 있을 수만은 없다.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 너무 지쳤다. 그리고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한계다. 이제 그만".
- 2017년 3월 14일 인스타그램.

2.3. 루나

2.3.1. SNS 사용 관련


[1] 음반 점수 총점 X 특정 가수의 판매량/한 주의 1~100위까지의 총 판매량.[2] 총 판매량의 85%를 집계.[3] 400번대라는 것은 의심측의 주장. 실제로는 400번대가 아닌 600번대 이상.[4] 관계자의 녹취록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지금 보니까 부산 쪽 같은 경우는 중국 쪽에서 관광객 오면 물량이 상당부분 많이 빠진다. 그렇게 얘기를 하고요. 그게 한 사람이 많이 사가는 경우가 많대요. 그게 저희한테는 어차피 나눠서 찍혀서 들어오니까. 다 나눠서 찍혀 들어왔어요. 그냥 찍다보니까 계속 연속해서 찍겠죠. 다른데도 보니까 거의 한꺼번에 찍어가지고 세 곳 나눠서 찍어 들어온 곳도 있고. 일단 판매량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5] 여기에 더해 아이돌 그룹의 소속사라든지 이해 관계자가 작정하고 사재기를 한다면 한터차트 쪽에서 이를 분간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에 한터차트는 이 사안에 대한 증명 능력이 없기도 하다.[6] 마감 번호가 600번대 이상인 f(x)의 3배.[7] 빅토리아 역시 당시 현장에 있었으나 몸이 좋지 않아 무대를 함께하지 못하고 인사만 하고 내려왔다.[8] 굿즈에 멤버 이름과 사진을 사용하지 않는 문제는 처음 있는 일이 아니라 9주년에도 있었던 문제이며, 단순히 만들 의지가 없었던 것으로 계약과 관련된 문제라고 보기는 힘들다.[9] 여담으로 이 당시 설리는 불성실한 태도로 인해 평판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기자들의 몰이에 탑승해서는 설리를 비난해도 된다고 주장하던 대중도 있다.[10] 남중국해 문제는 한국에도 손해가 갈 수 있는 문제이며, 한국에서 활동하는 연예인이 이런 발언을 하는 건 앞으로의 활동에도 문제가 될 수 있다.[11] 애초에 정말 가까운 사이라면 SNS를 할 정신도 없는 게 맞고, 시일이 지나도 입에 담는 것조차 힘들 것이다. 크리스탈은 매우 슬퍼했고 설리의 가족을 위로하며 3일 내내 설리의 빈소를 지켰고, 루나와 엠버 역시 소식을 접하고 길바닥에 주저앉아 오열했을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SNS에 추모글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로 루머에 시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