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크래셔
- 펌프 잇 업/수록곡으로 돌아가기
| 최초 수록 버전 | 펌프 잇 업 XX | |||
| 아티스트 | SHK | |||
| BPM | 165 | |||
| 비주얼 | ha2every | |||
| 채널 | Original / XX | |||
| 레벨 데이터 ※ PHOENIX 기준 | ||||
| 타입 | 레벨 | |||
| Normal | Single | 4 / 6 / 10 / 16 / 18 / 21 | ||
| Double | 7 / 13 / 19 / 23 | |||
| Co-Op | 3인 | |||
| Short Cut | Single | 18 | ||
| Double | 20 | |||
| 채보 제작자 | ||||
| 타입 | 레벨 및 제작자 | |||
| Normal | S4 / S10 / S18 / S21 | FEFEMZ* | ||
| D7 / D13 / D19 / D23 | ||||
| S6 | SUNNY | |||
| S16 | EXC | |||
| DP4 | DR.BOX | |||
| Co-Op X3 | AEVILUX | |||
| Short Cut | S18 | EXC | ||
| D20 | ||||
| Mission Zone | S17 | CONRAD | ||
1. 개요
펌프 잇 업 XX의 최초 신곡으로 수록되는 SHK의 곡이다. 클래식 리믹스이며 원곡은 펠릭스 멘델스존의 축혼 행진곡이다. 원곡과 해당곡의 컨셉답게 BGA는 결혼식 중에 드래곤에게 납치된 신부를 구하러 가는 신랑의 모험담을 아기자기하게 표현했다. ~제목의 유래는 동명의 영화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IAAPA 당시에는 지금의 아이캐치와 비교해, 폰트가 전체적으로 달랐다.
2. 채보 구성
2.1. 아케이드
- S4 & S6
- S10 & S16
- S10: 틀기도 많이 나오지 않고 마지막 계단을 제외하면 틀기 난이도가 높지 않아 10렙 치고는 쉬운편. 중반에 유리 깨지는 소리에 맞춰 올라오는 ↖️는 페이크이며 다음에 올라오는 ↙️과 같이 밟아야한다.
- S16: 짧은 떨기/16비트 틀기와 2노트 위주로 체력을 갉아먹다 후반부 긴 떨기가 섞인 폭타로 잡아먹으려 드는 체력곡. 후반부 폭타에는 틀기가 없긴하다.
- S18 & S21
- S18: 적당한 틀기/떨기와 3노트가 가미된 채보. 후반의 틀기와 틀떨기를 주의하면 쉽게 깰 수 있다.
- S21: 전형적인 체력곡이다. 초반은 간단한 틀기와 롱잡으로 이뤄져있으며, 기습적인 2롱놋+1롱놋이 나오니 조심. 중반부터는 잠시간의 쉬는시간과 연속 3노트 이후 하이라이트 직전까지는 한산하게 나오나, 하이라이트부터는 쉬는시간 없이 틀기가 섞인 폭타를 처리해야한다. 체력에 자신이 있다면 21 중하급정도 되겠지만 자신이 없다면 21렙 상급까지도 갈 수 있는 체력이 중요한 채보이다.
- D7
- D13
- D19
- D23
체중이동과 계단 유형의 폭타들로 이루어진 곡. 이런 유형의 채보를 처리할 때 기본적으로 상체를 적극적으로 움직여주어야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22레벨 유저들에겐 체력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다. 길이 엄청 꼬여있지는 않지만 발판을 좀 멀리 다니게끔 요구하므로 직관적이지만 그만큼 강도가 상당하므로 보기보다도 더 어려운 채보이다. 여담으로 FEFEMZ*가 처음 이 채보를 만들고 나서 난이도를 21레벨로 책정하려고 했었다고 한다. 프로토타입 채보
출시 당시에 Le Grand Rouge, Poseidon과 함께 D22 3대장이라 불릴 정도로, D22 내 상위권 채보라는 평가가 많았다. 이후 후속작 PHOENIX에서 23레벨로 상향 책정되었다.
- Co-op X3
2.2. 삭제 채보
- DP4
2.3. 숏 컷
중간에 유리 깨지는 소리에 맞춰 채보가 깨지는 듯한 효과- S18
- D20
2.4. 미션 존 전용 채보
- S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