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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4-24 12:03:01

Web of Science

Web of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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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주 Clarivate
출시일 1997년 4월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인용색인
3.1. SCI(E)3.2. SSCI3.3. A&HCI3.4. ESCI3.5. CPCI3.6. BCI
4. 저널 인용 보고서
4.1. 피인용지수4.2. Eigenfactor

1. 개요

1964년 과학정보연구소(Institute for Scientific Information, ISI)에서 출시한 세계 최초의 인용색인(Citation Index)이다.[1] 1992년 톰슨 로이터에 인수되어 운영되다가, 2016년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라는 회사가 톰슨 로이터에서 분사되어 설립된 이후,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에서 운영하고 있다. 운영기관이 여러번 바뀌다 보니 명칭 또한 여러번 바뀌었는데, 현재의 Web of Science라는 명칭은 2014년 부터 사용하고 있는 명칭이다. 과거에는 프린트나 CD/DVD 형태로 배포되었지만 1997년 이후로는 웹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

2. 상세

다른 학술DB가 다 그렇듯이, 만일 여러분이 개인용 데스크탑이나 PC방 등의 공용 컴퓨터를 쓰고 있다면, 위 링크로 접속해 봤자 별로 할 것이 없다. 대학교 도서관에 비치된 컴퓨터로 접속하거나, 자신이 소속된 대학교의 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해서 그쪽을 경유하여 (교외접속서비스) 들어갈 수밖에 없다. 일단 들어가고 나면 정말정말 방대하고도 신뢰성 높은 "진짜 정보의 바다" 가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대학교의 지원을 통해 모든 논문들의 전문(full-text)까지도 볼 수 있다.

대략 12,000건의 저널 정보가 수록되어 있으며 모든 논문들은 초록이 공개된다. 전통적이고도 정통적인 학술DB로, 꾸준하고 밀도있는 제공이 대표적인 강점이다. 인용과 관련된 각종 지원기능이 많아서, 총인용 및 평균인용 관련된 보고서 생성, 인용분석, h-index 확인, 인용기준 정렬기능, 인용문헌 검색기능,[2] 인용맵 시각화 기능 등등이 있다. 거기에 더하여 연구자 ORCID ID 관리서비스, 검색어목록 조합 기능, 선택몰고 관리 및 발송기능 등도 있다.

대체로 연구자들은 필터를 통한 고급검색을 일상적으로 사용한다. 한 가지 팁이라고 할 만한 것이 있다면, 구글 스콜라와 마찬가지로, 검색 시 따옴표 " "애스터리스크( * )를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공유지의 비극》 논문을 검색할 때에는 The Tragedy of the Commons 앞뒤로 따옴표를 붙여주고,[3] "색채심리학"(color psychology) 검색어를 넣고 돌리려면 영국식 철자(colour)까지 포함하기 위해 "colo** psychology" 로 검색하는 식.

3. 인용색인

Web of Science 인용색인에는 SCI(E), SSCI, A&HCI, ESCI, CPCI, BCI가 있다. 이중 ESCI, CPCI, BCI는 24가지 품질 기준에 따라 선정이 되며, SCI(E), SSCI, A&HCI는 4가지 영향력 기준을 더해 총 28가지 기준에 따라 선정된다.# 참고로 세 인용색인의 등재 수락률은 10% 정도로 알려져 있다. 2026년 3월 기준 KCI 등재지 중 약 5%에 해당하는 155개의 저널이 SCI(E), SSCI, A&HCI에 등재되어 있다.[4]

3.1. SCI(E)

SCI(Science Citation Index)는 1964년 출시한 과학 저널 인용색인이다. 1900년 이후 출판된 과학 저널들을 색인화 하고 있다. 과거에는 프린트나 CD/DVD 형태로 배포되었지만 1997년 이후로는 웹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 이때 온라인 저널도 커버하기 위하여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라는 인용색인이 출시되었으나, 2020년 1월 3일 이후로는 두 인용색인을 통합하여 운영하고 있다.

3.2. SSCI

SSCI(Social Sciences Citation Index)는 1972년 출시한 사회과학분야 저널 인용색인이다. 1956년 이후 출판된 사회과학분야 저널들을 색인화 하고 있다.

3.3. A&HCI

A&HCI(Arts and Humanities Citation Index)는 1975년 출시한 인문학분야 저널 인용색인이다. 1975년 이후 출판된 인문학분야 저널들을 색인화 하고 있다.

3.4. ESCI

ESCI(Emerging Sources Citation Index)는 2015년 출시한 신규 저널 인용색인이다. 향후 SCI(E) 심사를 희망하는 저널들을 색인화 한 것이다. 2022년 저널인용보고서부터 ESCI의 JIF(Journal Impact Factor)도 함께 발표해주고 있는데, 이로 인해 ESCI 저널을 SCI(E) 저널로 오인하는 등 많은 연구자들이 혼동을 겪고 있다. ESCI는 JIF가 발표되더라도 연구성과 평가에서 인정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3.5. CPCI

CPCI(Conference Proceedings Citation Index)는 2008년 출시한 프로시딩 인용색인이다. 1990년 이후 출판된 프로시딩들을 색인화 하고 있다.

3.6. BCI

BCI(Book Citation Index)는 2011년 출시한 책 인용색인이다. 2005년 이후 출판된 6만권 이상의 책들을 색인화 하고 있다.

4. 저널 인용 보고서

4.1. 피인용지수

피인용지수(Impact Factor)는 1955년 유진 가필드에 의해 고안된, 저널의 영향력을 평가하는 지표이다. 본래 이 지표는 대학 도서관 사서들이 제한된 예산 안에서 어떤 저널을 구독할지 판단하는 데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발명 되었지만, 직관성이 높고 연구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려는 학계의 요구와 맞물리면서 현재는 저널의 수준뿐 아니라 연구자의 연구 성과를 판단하는 기준으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에 대해 유진 가필드는 피인용지수가 본질적으로 저널의 수준을 평가하기 위한 지표인 만큼, 이를 개인 평가에 사용하는 것은 오용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캐나다의 대학 가운데 약 40%는 연구자 업적 평가에 피인용지수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2. Eigenfactor

아이겐팩터(Eigenfactor)는 피인용지수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2007년 워싱턴대학교의 제빈 웨스트와 칼 버그스트롬이 제안한 저널 영향력 평가 지표이다. 이 지표는 단순히 피인용 횟수만을 반영하는 피인용지수와 달리, 인용을 제공한 저널의 영향력에 따라 가중치를 달리 부여한다. 따라서 저널이 얼마나 많이 인용되었는지뿐 아니라 어떤 영향력을 지닌 저널로부터 인용되었는지까지 고려하여 영향력을 평가한다. 이러한 이유로 피인용지수보다 더 견고한 지표로 인식되지만 피인용지수보다는 직관성이 떨어져 잘 활용되지는 않는 편이다.


[1] 법조계에서 사용하던 Shepard's Citations을 최초의 인용색인이라고 보기도 하지만 Shepard's Citations는 인용색인이라기 보다는 나중에 판례가 뒤집혔는지 등을 알아보기 위한 판례 모음집에 더 가깝다.[2] 저널명으로도 검색이 가능하고, 일반적인 도서나 예술작품, 신문기사 등도 포함된다![3] 이렇게 안 하면 구성 단어들이 누락되거나 여기저기 흩어진 상태로 검색된다.[4] SCI(E) 저널이 136개, SSCI 저널이 16개, A&HCI 저널이 7개이다. 이중 SCI(E)와 SSCI에 동시에 등재되어 있는 저널은 4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