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7-20 21:36:24

B&T USW

USW에서 넘어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영문 약칭이 USW인 대학교에 대한 내용은 수원대학교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USW
Universal Service Weapon
초동 조치 화기
파일:USW-A1-Featured.png
USW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자동권총
원산지
[[스위스|]][[틀:국기|]][[틀:국기|]]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이력
<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2016년~현재
생산 B&T
생산년도 2016년~현재
기종
원형 스핑크스 SDP
파생형 A1
A1 Compact
SF
P
컨버전 키트
세부사항[1]
탄약 9×19mm 파라벨룸
급탄 17, 19, 30발들이 박스탄창[2]
작동방식 쇼트 리코일[3]
싱글/더블 액션[4]
총열길이 112mm
전장 257~473 mm
전고 170mm
전폭 44mm
중량 1.17kg
유효사거리 50m로 추정[5][6] }}}}}}}}}
1. 개요2. 특징3. 바리에이션
3.1. 컨버전 키트
4. 참고 자료5.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B&T에서 제작한 자동권총 - 카빈 컨버전 총기. 2010년대에 들어서 증가한 테러에 대비하기 위해 테러범과 가장 먼저 대치할 경찰관이나 보안 요원들이 무장할 빠른 진압을 위한 무기를 개발했다.

2. 특징

1990년대에 등장한 PDW의 개념과 어느정도 유사하다. PDW가 전용 소구경 고속철갑탄을 기관단총이라면, USW는 자동권총에 접철식 개머리판과 Aimpoint NANO 도트사이트[7], B&T APL Advanced Pistol 플래시라이트를 부착하였다.

B&T는 자동권총을 생산한 경험이 없었으나 2016년에 폐업한 스위스의 스핑크스 시스템의 스핑크스 3000[8]을 기반으로 USW의 시제품을 만들고 양산형은 스핑크스 SDP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B&T가 스핑크스를 인수한 것인지 스핑크스 권총의 권리만 구입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Roni kit을 위시한 컨버전 키트와 개념이 비슷해보이나 기존 권총을 카빈화 키트로 컨버전하여 전투능력 증대를 노린 로니킷과는 달리, USW는 권총에 접절식 개머리판과 도트 사이트를 달고도 사이즈를 권총 수준으로 유지하여 권총을 상시 휴대해야 하는[9] 사람이 상황이 터지면 즉시 권총을 카빈으로 전환시켜 전투능력을 증대하여 대응할 것을 상정했다는 점이 차이가 있다.

2010년대에 들어서 호환성이 낮아서 비싸고 대인저지력이 낮아 회의감을 주는 PDW 탄환과 다르게 호환성도 높고 싸며 위력도 검증된 권총탄으로 상대방을 저지할 수 있고 개머리판과 부착된 도트사이트로 명중률을 높여 안정적인 사격까지 할 수도 있다.

기존 권총용 컨버전 키트도 출시되었다. 기존의 슬라이드에 옵틱을 다는 방식을 버리고[10] 프레임에 마운트를 연결해 그곳에 옵틱을 다는 방식으로 옵틱의 고정방법이 바뀌었다.[11] 그 대신 슬라이드 뒷부분이 마운트에 가려 슬라이드를 당기기가 힘들어졌기 때문에 USW-G17 및 그 바리에이션에는 슬라이드와 결합할 수 있으며 쓰지 않을 때는 접히는 장전손잡이를 USW-P10 및 USW-PPQ에는 독특하게도 슬라이드 앞부분의 어댑터에 일종의 슬라이드 구조를 달아놓고 슬라이드를 당기면 총기의 슬라이드가 같이 연동되게 하였다.

3. 바리에이션


3.1. 컨버전 키트

4. 참고 자료

5. 둘러보기

파일:BT_Logo_neg.png 브뤼거 & 토멧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펼치기 · 접기】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wiki style="word-break:keep-all;"
<colbgcolor=#658182> 브뤼거 & 토멧 제품 라인업
권총 VP9 · USW
권총탄 카빈 <colbgcolor=#658182> 반자동 P26 · KH9 · GHM9 · SPC9 · BWC
자동 MP9 · APC9 · APC45
소총 볼트액션 APR · SPR300
반자동 APC223 · APC308
자동 APC556 · APC300
유탄발사기 GL06
}}}}}}}}}}}} ||


[1] USW A1 기준[2] CZ75계열탄창이 호환된다.[3] 브라우닝식 CZ75변형[4] USW-SF는 스트라이커 액션이다.[5] 업체의 주장대로라면 80m[6] 이게 허풍이 아닐 수도 있는 게, 보통 유효사거리라는 말을 '총탄이 최소살상에너지를 가지는 거리'라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기 때문이다. 유효사거리의 정의는 '적에게 일정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최대의 사거리'다. 즉 50구경 총탄을 쓰는 저격총이라도 명중율이 너무 똥이라서 500m 넘어가면 일정 크기의 표적에 대해 사격한 탄의 50% 이상이 빗나간다면 이 총의 유효사거리는 500m다. 반면 매우 좋은 20인치 길이의 총열과 방아쇠, 그리고 고정밀탄약과 20배율의 고성능 스코프를 장착한 AR-15가 700m밖에서도 쏜 탄의 50%가 적군을 사살하기에 충분한 에너지를 가진 채로 표적에 맞았다면 이 총의 유효사거리는 700m가 된다. 그 말은 적을 죽이기에 충분한 에너지만 갖고 있다면 권총도 유효사거리가 80m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B&T는 이를 권총에 개머리판을 달아 총기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설계로 해결했다. 애초에 권총의 유효사거리가 기관단총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이유가 총열이 짧아 탄자가 충분한 가속을 얻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개머리판의 부재로 충분한 안정성을 얻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다.[7] 기본적으로 에임포인트 나노&아크로 도트사이트 전용규격의 마운트가 달려있지만 별도로 피카티니 레일을 부착하여 다른 종류의 도트사이트로 교체가능[8] CZ75기반 카피의 카피[9] 혹은 휴대 가능한 화기가 권총으로 한정된[10] 슬라이드에 옵틱을 달면 프레임에 마운트를 달아 그곳에 옵틱을 다는 것보다 더 컴팩트해진다.[11] 이 방식은 사람에 따라서는 슬라이드에 옵틱을 다는 방식보다 조준이 더 편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아무래도 옵틱이 슬라이드와 함께 왕복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상 프레임에 고정된 것이기 때문에 기존 방식보다 조금 더 조준하기가 쉬울수도 있으며 격발할 때마다 도트사이트가 움직이지 않아 조준점이 틀어지는 느낌이 덜하다고 느낄수도 있을지도 모른다.[12] 패키지에 흑색의 프론트사이트도 포함되어서 교체가능.[13] 기존 CZ75와의 탄창호환성은 확인되지 않았다.[14] SF버젼 이전의 USW는 cz기반이다보니 옵틱마운트 내부에 해머가 숨겨져있었다.[15] 엄밀히 말하면 프레임이 100% 금속제인것은 아니다. 그립 부분은 폴리머로 만들어 장탄수를 확보하고 피카티니 레일이 각인되는 더스트 커버쪽은 금속으로 제작하여 충분한 내구성을 확보했다.[16] 옛날에는 일부 폴리머 프레임을 채택한 권총들이 라이트 등을 레일에 고정하는 과정 중에 프레임이 조여져 작동에 악영향을 끼치거나 더스트커버가 흔들리면서 라이트가 떨어지거나 망가지는 사례가 종종 있었다고 한다. 지금은 대부분 개선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