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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게임 언더테일의 2차 창작 애니메이션 언더벌스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대규모 크로스오버인 만큼 언더테일 2차창작 애니메이션들 중 손에 꼽힐 정도로 등장하는 AU 자체가 많고, 그에 따라 등장인물 수도 2차창작 중에서도 많은 편이다.
2. 시즌 1
2.1. 언더테일
원작의 등장인물들과 가스터가 등장한다. 이 작에서는 불살 시간선[1]으로 등장한다.- 샌즈
0.7에서[2] | 시즌 2 트레일러에서 |
시즌 1에서 언다인이 날린 배구공에 맞은 샌즈의 환상에서 잠시 등장했다가 'Owners'에서 본격적 등장. X가스터와 대화를 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X가스터는 X차라가 벌인 일에 대해 개인적으로 사과하고 싶다며 만인을 위한 밝은 미래가 어렴풋이 보이기 시작한다고 말하지만, 가스터는 유감이라며 현실을 마주하라고 일축하고 필연적인 것을 바꿀 수는 없는 법이라고 말한다. 무슨 뜻이냐고 X가스터가 묻자 가스터는 무슨 뜻인지 알고 있지 않냐며 수화로 실패라는 표현을 한다. 이에 X가스터는 웃으며 그 누구도, 심지어 너도 나만큼 먼 길을 걸어오지 못했다고 말한다.
이후 0.7에서 재등장. X가스터 앞에 나타나 모든 해답을 얻지는 못한 것이고, 자네의 완벽한 결말은 여전히 흐릿하다며 X가스터를 조롱하다시피 한다. 그 이후 X가스터가 페이탈 에러를 공격하면서 가스터도 같이 두 동강을 내 버리는데, 잠시 놀란 듯한 표정을 지으나 이내 본래의 표정으로 돌아간다. 애초에 제대로 된 형체를 가지고 있는 지도 불명이라 죽은건지 리타이어 한 것인지는 불명확하다.
자세한 내용은 UNDERVERSE/프리스크 문서 참고하십시오.- 플라위
Owners편 초반에 샌즈, 프리스크에게 시간선을 깨트렸다며 축하라고만 하는 조롱을를 한다. 그러다 무서운 표정을 지으면서 결국은 너희들은 아무도 구할 수 없다며 저주를 퍼붓다가 공격당해 먼지가 된다.[4]
- 메타톤
0.5에서 X-Tale 버전의 자신과 만나 리타이어한다. 이후 0.7에서 시체 비슷한 상태로 등장한다. X메타톤의 말으로 미루어보아 영혼 혹은 본체에 해당하는 햅스타블룩은 X메타톤과 함께 잡혀있는듯 하다.
- 머펫
0.5에서 X-Tale 버전의 자신과 만나 리타이어. 이후 0.7에서 자신의 애완동물과 비슷한 모습으로 변하여 등장한다.
2.2. 언더펠
이 작품의 언더펠 시간선은 불살선이다. 제작자는 Vic the Underfella (AU Community에서 채택됨)- 펠 샌즈
니 남은 여생을 위해 숨을 시간 10분 준다. 내가 널 찾을 땐...니 대갈통을 내 스파게티 그릇으로 쓸 테니까!!!
펠샌즈가 세뇌당해 저지른 짓을 보고는 숨을 시간 10분 줄테니까 그 동안 자신의 여생을 즐기라며 호통친다. 이후 프리스크가 눈치를 주자 숨을 시간을 20분으로 늘려준다(...).
- 아스고어: 0.4에서 언더펠을 흡수하려는 X 알피스에게 무슨 짓을 했냐며 대답을 할 기회를 주지만 X 알피스가 그 말을 무시하자 결국 공격하나 X메타톤이 그 공격을 막으면서 반격, X 메타톤의 공격을 맞고 사망한 듯 보인다.
- 토리엘: 0.4에서 아스고어 뒤에 있다. 그 뒤 등장은 없다.
- 언다인: 0.4에서 아스고어 뒤에 있다. 그 뒤 등장은 없다.
- 알피스: 언더펠 스노우딘을 깽판으로 만들고 있는 (크로스에게 조종당하고 있었다) 언더펠 샌즈를 감시카메라로 보다가 펠파피루스에게 이 상황을 빨리 와서 보라고 한다.
- 괴물 아이들: 언더펠에 온 오리지널 샌즈를 보고 왜 그딴 옷을 입고 있냐며 말하곤 스노우딘이 무너지고 있다고 말한다.
2.3. 언더스왑
이 작품에서는 언더펠과 동일하게 불살선으로 나왔다. p0pcornPr1nce가 만들었다.(AU Community에서 채택됨)- 스왑 샌즈
네가 지금 하는 짓이 스스로 옳다고 생각해? 난 우리 모두가 고통받는 시간선이 존재한다는 걸 알고 있어. 그리고 우리가 행복했던 시간선마저 네가 망쳐버렸지...
번쩍이는 눈 색깔은 스왑샌즈의 퍼스널 컬러인 파랑. 원작과는 달리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평범하게 언더스왑 세계에 살고 있었으나 크로스의 습격에 의하여 도시가 파괴되어 가는 것을 보고 누가 너에게 심한 짓이라도 한거냐며 집이 없다면 자신과 함께 살자며 크로스를 설득하려한다. 크로스가 쓰러진 이후에도 일행이 돌아가려 하자 얘 도와주는거 아니었냐며 걱정한다. 그러나 스왑 차라의 영혼을 빼앗고 각성하며 세계를 망가뜨리려는 X-차라의 모습에 분노하여 진심으로 싸우기 시작하고 결국엔 X-차라와 나이트메어에 의해 세계가 완전히 파괴되어버린다. 이 때문에 0.4에서 펠샌즈가 스왑 샌즈를 어떻게든 달래려는 흔치 않은 모습이 나왔다. 그러나 0.4 마지막에서 AU가 격리되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X-가스터에 의해 영혼이 파괴되어 죽는다.
파일럿 영상에서 펠!샌즈와 스왑!샌즈는 다른샌즈와 다르게 웃지 않고있다. 이 둘은 X-이벤트의 피해자라는 일종의 복선인 셈.
- 스왑 차라: 나이트메어에 의해 공격 받은 뒤 파피루스와 함께 파괴된 언더스왑에 남는다.
- 스왑 파피루스: 차라를 안고 스왑샌즈한테 잉크 일행을 따라가라고 한다. 떠나는 스왑샌즈를 보며 웃으나, 곧 주저앉아 운다. 그 뒤, 0.4에서 언더스왑을 찾아온 코어 프리스크한테 더이상 버틸 수 없다 말하면서 차라와 함께 사라져버린다.
2.4. 아우터테일
잉크 일행들이 3번째로 방문하는 AU. 이시간선은 몰살 시간선이다. 이후 에러에 의해 이 AU의 괴물들의 영혼이 전부 빼앗겨버린다.[5] 제작자는 2mi127.- 아우터 샌즈
뭐, 하늘은 모두에게 충분할 만큼 넓잖아.
0.4에서 등장, 언텔 샌즈가 유성우를 구경하고 있을 때 갑툭튀로 자신과 닮은점을 보면서 사기꾼(사칭) 인지 외계에서 온 방문자인지 물으며 악수하라고 말한다. 이때 언텔 샌즈와 똑같이 손에 방귀 쿠션을 숨겨두는데, 언텔 샌즈또한 같이 숨겨둔 바람에 방귀소리는 두배(...)가 된다.[6] 이후 텔샌과 함께 텔샌이 말하는 다른 샌즈[7]를 찾으러 나선다.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 텔샌한테 저 녀석들 아니냐고 얘기하지만 이야기하지만, 그 녀석들은 다름아닌 나이트메어, 킬러, 에러, 그리고 X차라였다. 그 후 훔쳐보다가 나이트메어 샌즈한테 들키고, 곧이어 에러 샌즈에 의해 텔샌과 자기 둘 다 잡힐 위험에 처하나, 자신이 텔샌을 밀쳐서 대피시키고, 자신의 블래스터로 에러의 실을 없애버린다. 그 후 전투가 시작될까 하더니 킬러의 공격에 끔살당한다.[8]
번쩍이는 눈 색깔은 파랑과 하늘(기본적으로 감정에 따라 달라진다.)
등장한지 몇 분도 안되어 사망했지만, 은근 여러곳에서 얼굴을 비춘다.[9]
공연을 하다가 방귀 쿠션 소리에 일시정지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그 후 등장은 없다.
딱히 그렇다 할 등장은 없다. 간접적으로 등장.
- 알피스: 딱히 그렇다 할 등장은 없다. 간접적으로 등장.
2.5. X테일
자세한 내용은 X-tale/등장인물 문서 참고하십시오.2.6. 잉크 샌즈
자세한 내용은 UNDERVERSE/잉크 샌즈 문서 참고하십시오.2.7. 에러 샌즈
자세한 내용은 UNDERVERSE/에러 샌즈 문서 참고하십시오.2.8. 킬러 샌즈
자세한 내용은 UNDERVERSE/킬러 샌즈 문서 참고하십시오.2.9. 드림테일
설정드림/나이트메어 샌즈가 소속되어 '있던' 곳이다. 원작자는 Joku.
'오리지널' 드림테일 AU 공간 자체는 나이트메어가 드림테일을 박살내며 끝이 났다. 그렇지만 Joku의 텀블러를 보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닌 부정적인 감정으로 뒤덮여서 망한 것 뿐이다.
또한 드림과 나이트메어는 공통점으로 감정을 잘 느낀다.[14] 또한 통상 샌즈들의 능력을 사용하지 못한다.[15]
2.9.1. 드림 샌즈
자세한 내용은 UNDERVERSE/드림 샌즈 문서 참고하십시오.2.9.2. 나이트메어 샌즈
자세한 내용은 UNDERVERSE/나이트메어 샌즈 문서 참고하십시오.2.10. 코어 프리스크
0.6에서[16] | 0.6 트레일러에서[17] | 0.4에서 |
오메가 타임라인에 온 걸 환영해, 크로스.
설정제작자는 DOKUDOKI
http://dokudoki.tumblr.com
온 몸이 흑백에, 희미한 형체를 지닌 프리스크.
원래는 언더테일의 프리스크[18]였다. 하지만 계속된 리셋과 로드에 지쳐버린 샌즈가 엔딩 이후 리셋을 하려는 프리스크를 청마법으로 코어에 집어던졌다. 그래서 몸이 분리되어 죽기 직전, 의지를 사용해 희미한 형체를 지닌 채로 부활했다.
모든 AU들을 볼 수 있어[19] 지혜롭고, 애초에 영혼이 없고 형체도 있으나마나한 몸이라서 공격당해도 별 소용이 없다.[20] 그러나 묶어놓는 정도는 되는 듯. 이러한 특성 때문에 코어 프리스크를 정말 사냥하고 싶어하는 에러 샌즈가 죽일 순 없을 듯 하다.
또한 코어 프리스크는 세상의 모든 일을 알고 있다.
자신을 '코어' 라고 부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프리스크로 불러주기를 원하며, 여러 번 강조했는데도 코어라고 부르는 아우터 샌즈에게 화낸 적이 있다.
자신만의 시간선인 오메가 시간선을 지니고 있다. 그곳에는 몰살선에서 살아남은 여러 AU의 생명체들부터 코어 프리스크의 초대를 받고 온 생명체들까지 수많은 생명체들이 있다.
말풍선에 자신을 향한 뾰족한 부분이 완전히 없다. 이 부분은 에러 샌즈도 Xtra scene 0.2부터 바뀌게 된다.
0.4 이전에는 Xtra scene 1에서 오리지널 샌즈한테 잠깐 조언을 하는게 끝이였으나 이 조언이 실질적으로 크로스를 리타이어시키고 샌즈의 영혼을 되찾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며, 상당히 중요한 장면이였다는 게 밝혀졌다. 0.4에서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 Xtale 측 인물들이 다른 시간선을 격리하는 것을 지켜보다가 드림에게 그 사실을 말해주었다. 이후 쿠키 영상에서 드림이 크로스를 오메가 시간선에 데려다 놓은게 밝혀지며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추정.
하지만 의문인게 있다면 오메가 시간선은 코어 프리스크의 초대가 없다면 가지 못한다.(문이 유일한 통로) 물론 드림은 그곳에서 나오는 감정은 느낄 수 있지만 포탈로 간 건 의문인 점, 최근에 코어 프리스크의 제작자 DOKU가 오메가 시간선을 포탈로 오가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말했다.[21][22]
0.4까지는 여성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회차가 진행될 수록 점점 중성적인 모습을 띄고있다.
테마는 코어프리스크의 잔잔함에 어울리는 OMEGAΩ(오메가Ω))
2.11. 프레쉬
자세한 내용은 UNDERVERSE/프레쉬 문서 참고하십시오.3. 시즌 2
3.1. 애프터테일
설정보러가기(유튜브)
- 제노 샌즈
0.7에서 | 시즌 2 오프닝에서 |
0.7[23]부터 등장,제작자는 Crayon Queen.
파피루스의 목도리와 깊은 상처[제노스포일러]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 특이하게도 전투 중 자기 몸에 오류를 내 짧은 시간동안 무적상태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를 쓰면 자신이 매우 힘들어지기에 거의 쓰지 않는듯 하다.
제노샌즈는 시즌 2 보다 더 일찍 나올 확률이 있었을 듯 하다. 제노는 언더벌스 파일럿 에피소드 때부터 모습을 비췄으며[25], STUPID SHORT 1 에서도 에러샌즈 한테 더블베이스(...)를 연주하는[26] 등 몇몇 곳에서 얼굴을 보였다. 하지만 그러다가 결국 시즌 2에서 나오는 것이 확정되었다.[27]
번쩍이는 눈 색깔은 노랑(정의),하늘(인내)(언더테일 시절/파일럿 영상에서도 알 수 있다.) -> 빨강(의지),하늘(인내)
크로스와 언더테일 불살시간선의 "애프터테일"에서 만나게 되었다.
0.7의 첫번째 챕터에서 크로스에게 떨어뜨린 하트 목걸이를 찾아주며 처음 등장하게 된다.
이후 두번째 챕터에서 자신의 친구들과 크로스와 대화를 나누고 잉크와 크로스의 대화중 크로스의 '왜 애프터테일은 파괴되지 않았나?'라는 질문에 이곳도 결국 오리지널 세계관이란 대답에[28] 현실의 가장 어두운 면을 본 이들이 연루되어 있으며 오리지널 세계관과 AT만이 삭제되지 않았다고 얘기한다.[29] 그후 글리칭 현상이 하늘에서 일어나자 '저것이 너와 너의 시간선이 다른 것들로 부터 분리되어가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후 고립이라는 것은 끔직하다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이걸 너에게 말해주는 것은 우연이 아니며 자유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다며 어느 버전의 너희가 일을 해결할 수 있을지 주의하라'는 말을[30] 크로스를 데리러 온 X가스터에게 날린다. 그후 쿠키영상에서 샌즈가 '아직도 걔네들이 걱정되냐'는 질문에 '다른 버전의 나들이 지옥을 겪고 있는 와중에 나는 식당에서 빈둥대고 있다.'고 답하고 '이것이 정말 내가 원한 해피엔딩인지 모르겠다'며 탄식한다. 왜냐는 샌즈의 질문에 '나도 모르겠다.' 답한다.
- 애프터테일의 오리지날 샌즈
행적은 제노와 동일.
3.1.1. 페이탈_에러
자세한 내용은 UNDERVERSE/페이탈 에러 문서 참고하십시오.3.2. 에픽테일
- 샌즈
- 가스터
외전 X가스터의 하루 일과에서 |
본편에서는 0.6 오메가 타임라인에서 등장한다.
0.6 쿠키영상에서 X 가스터와 함께 등장한다.
3.3. 오메가 타임라인
0.6에서 | 등장인물 1 | 등장인물 2 | 등장인물 3 | 등장인물 4 | 등장인물 5 |
가자!!
코어프리스크의 오메가 타임라인. 에러가 찾고있는 그 시간선이다.코어프리스크가 X-event에 의해 파괴된 AU들의 거주자들을 피신시켜 놓은 곳이기도 하다.
3.4. 델타룬
스팸톤이 언더벌스 0.7 만우절 편에 잠깐 나온다.그리고 다음 해에 랄세이가 deltaverse 만우절 썸네일에 나왔다
4. 기타
4.1. 언더노벨라
언더벌스 시즌 1 Xtra scene 2에서 에러 샌즈의 꿈에서 등장한다.
4.2. 프레쉬 잉크
더 좋은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 사과하면 끝이에YO[32]
설정테마곡 Booyah![33]
잉크 프레쉬라고도 불린다.원작자는 T-NaiRex.
잉크 샌즈 같아 보이는 샌즈이지만, 엄연히 다른 캐릭터이다. 프레쉬+잉크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성격은 대체로 프레시의 성격이지만 잉크같은 면모도 보인다. 오리지널 잉크와 달리 잉크통 대신 스프레이 페인트통을 들고 다닌다. 'COLOR'라 써져 있는 안경 안에는 프레시처럼 소름끼치는 눈을 숨기고 있다. 싸움을 원하지 않는 타입이라고.
목소리가 있다.[34]
[35]
여담으로 시즌 2 오프닝 영상에서 프레시 샌즈 뒤에 희미하게 서 있다. 포샵으로 해야 더 잘 보인다.
참고로 프레쉬 샌즈보다 눈에 촉수가 하나 더 있다. 프레쉬는 촉수가 4개지만, 프레쉬잉크는 촉수가 5개이다
시즌 2 오프닝 이외에 프레쉬 잉크의 케어라는 동영상에서 저작권에 대해 강의하는 역할로 나온바 있는데, 프레쉬 특유의 명랑한 말투로 설명하다가 중간에 반전된 분위기로[36][37][38] 잠깐 말하는게 압권이다.
여담이지만 한정판 플러시가 나왔다.
이후 0.7에서 등장한 바로는, 별도의 존재는 아니고 잉크와 프레쉬가 융합한 형태라는게 공개됐다.[39][40]
4.3. 그외
애니메이션에서는 나오지 않고, 프리퀄인 The Truce에서 샌즈가 알라이자를 공격하는 장면을 잉크가 멀리서 보고있는 것으로 잠깐 지나간다.[1] 엄밀히 말하자면 희박한 확률의 버그로 탄생한, 몰살 중단 후 불살 시간선. 이 사실을 아는 이는 플라위(사망), 샌즈, 프리스크/차라 밖에 없었다.[2] 왼쪽 인물. 오른쪽 인물은 X가스터[3] 애초에 프리스크와 함께 샌즈에게 시간선의 진실에 대해 들었기 때문이다.[4] 나중에 (X테일 부대가 언더테일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을 때) 샌즈가 그 꽃이 한 말이 옮았다며 동조한다.[5] 삼샌이 에러한테 잡힐때 배경을 보면 아우터테일 괴물들의 영혼이 실에 매달려있다. 에러가 얼마나 위협적인 존재인지 알 수 있는 부분[6] 이 장면 말고도 0.4에서 삭제된 개그 중에서 두 샌즈가 서로 드립을 치는 장면이 있는데 서로 우주드립을 친다(...)[7] 잉크[8] 칼로 베는 소리와 함께 암전되나, 정말 죽었는지는 불명이었지만 제작자 텀블러에 먼지로 변해있는 장면을 통해 제작자가 확실히 죽었다고 못 박아놨다.[9] 대략 파일럿 에피소드부터 얼굴을 비춘거나, 4주년 월페이어에서 등장한것 등등.[10] 하지만 삼샌이 잡힐 때 배경에 수많은 영혼들이 매달려 있는 점을 보아,아스고어 역시 에러 샌즈한테 당한 듯.[11] 이 때 겁나 큰 방귀 소리가 나도 눈만 끔뻑거린다. 덤디덤[12] 드림테일에서는 검은사과 사건이라고 부른다.[13] 그 이후의 스토리가 있다! 드림테일의 대부분은 기존 나이트메어와 같이 검은 액체로 둘러싸인 형태의 생물체가 되었다.(부정적인 감정을 뿜어내는건 덤) 게다가 드림테일에서 나왔던 Neil이 생존한 것도 확인되었다.[14] 0.6에서 크로스가 X가스터에게 주도권을 빼앗겼을 때 드림과 나이트메어는 흠칫했지만 정작 킬러는 눈치채지 못하다가 크로스에게 뺨싸다구 얻어맞고 뒤늦게 눈치챈것(...)이 증거. 이때 뺨싸다구 얻어맞고 당황한 킬러를 한심하게 바라보는 나이트메어가 킬포.[15] 중력, 뼈다귀, 블래스터 등. 애초에 이 둘의 정체 자체가 해골 괴물이 아닌, 그저 현상 유지가 쉽다는 이유로 해골의 모습을 그릇으로 한 일종의 초월적인 존재들이기 때문이다.[16] 0.4보다 귀여워졌다[17] 대사가 없다.[18] 여기의 프리스크에게는 제대로 과거가 있다.[19] 0.4에서 Underfell을 보던 코어 프리스크를 Xtale에 있던 드림이 부를 수 있었다.[20] 코어 프리스크는 죽지 못한다.[21] 이 설정은 드림이 오메가 시간선을 포탈로 오가는 게 나오기 전부터 도쿠가 계속 강조했던 설정이다.[22] 코어가 대기하고 있던거로 봐서는 코어가 드림에게 문을 열어줬고 드림은 오메가 시간선이 아닌 그 문으로 향하는 포탈을 연걸로 보인다.[23] 재키의 인터뷰 영상 참고.[제노스포일러] 애프터테일을 끝까지 본 팬들은 알겠지만 몰살 루트에서 의지로 인한 소멸 중에 세이브 스크린으로 넘어가서 절반 가량이 녹아 있는 상태이다. 원작에서는 결말 부분에 눈부분을 제외하고 회복되었으면 본작에서도 해당 상태로 나온다.[25] [26] [27] 여기서 그나마 추측이 가능한 점은 페이탈 에러와 에러는 적대관계로 등장할 것 같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페이탈 에러는 원래 제노였는데 에러 샌즈로 인해 오류 생명체가 된 버전이기 때문에 상당히 그를 증오할 것이기 때문.[28] 애프터테일은 엄밀히 따지면 AT로 분류된다. AU처럼 세계관이 완전히 바뀌는 것이 아닌, 그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29] 하지만 그 후 눈의 안광까지 켜가며 잉크에게 어느 바보같은 누군가가 이걸 사소한 게임일 뿐이라고 생각해서 이 사단이 났다며 뼈있는 말을 날린다.[30] 이때 아주 잠깐 제노의 모습이 에러로 변한다, 제노의 수많은 버전 중 하나가 에러이기 때문.[31] 언어도 라틴 아메리카 쪽이다.[32] 외전 「프레쉬 잉크의 C.A.R.E.」에서 한 대사[33] 언더벌스 OST의 대부분이 전투신을 위한 노래들이기에 템포가 빠르고 격렬한 반면, 이 곡은 상대적으로 느리고 여유롭다. 이 때문인지 0.7의 프레시 잉크 vs 에러 전투신에선 프레시의 테마곡인 Sweet Sweet Swagger가 대신 사용되었다.[34] 나머지는 에러,에픽,크로스,언더노벨라 에러: 내가 이 혐오스러운걸 만들었다.[35] 위의 프레쉬 샌즈가 나오는 오프닝 장면의 밝기를 올린 것이다.[36] "일단 그런 날강도짓에 쓰일 장치들을 싸그리 긁어모아서 젖먹던 힘까지 쥐어짜내 창문 너머로 집어던진 다음 공허함으로 가득한 너님들에 방에 앉아 자기 자신이 얼마나 끔직한 피조물이길래 다른 이의 피와 땀이 이뤄낸 결실을 빼앗으려고 안달인지 고심한 뒤에 더 좋은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 사과를 하면 끝이에YO~"[37] 이때, 프레쉬잉크의 고글에서 "Help me"라고 출력되는데 프레쉬의 설정을 알고 있다면 꽤나 섬뜩한 부분.[38] 프레쉬는 기생충이며 해골 숙주들의 눈에 기생하며 영혼을 갉아먹는다[39] 오프닝에서 프레쉬의 뒤에 어렴풋이 나와있던것도 그 이유.[40] 기생충이기에 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