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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02 23:52:33

Tookyo Games

<colbgcolor=#261e1c><colcolor=#fff> 투쿄 게임즈
トゥーキョーゲームス
<bgcolor=#fff,#999>파일:Too_Kyo_Games_logo.png
업종 <colcolor=#261e1c,#fff> 비디오 게임 산업
설립 연도 2017년
소재지 일본 도쿄
대표 코다카 카즈타카
{{{#!wiki style="margin: 0px -10px“
{{{#!folding [ 개발진 ]
{{{#!wiki style="margin: 0px -10px"
게임 디자인
시나리오
<colcolor=#261e1c,#fff>코다카 카즈타카(小高 和剛)(대표)
우치코시 코타로(打越 鋼太郎)
나카자와 타쿠미(中澤 工)
코이즈미 요이치로(小泉 陽一朗)[1]
오야마 쿄헤이(大山 恭平)[2]
그래픽 코마츠자키 루이(小松崎 類)
시마드릴(しまどりる)
쿠도 유키(工藤 夕希)
사운드 타카다 마사후미(高田 雅史)
후쿠다 준(福田 純) }}}}}}}}}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작품
2.1. 개발 작품
2.1.1. 메인 개발2.1.2. 서브 개발
2.2. 원안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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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ookyo Games

단간론파 시리즈의 시나리오 라이터 코다카 카즈타카를 주축으로 한 스파이크 춘소프트의 핵심 개발진이 스파이크 춘소프트를 퇴사하면서[3] 2017년에 설립한 일본의 게임 개발사. "현실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바꿀 사명감"으로 회사를 설립했다고 한다.

단간론파 시리즈의 핵심 개발진 외에도 인피니티 시리즈의 핵심 개발진으로 유명한 나카자와 타쿠미우치코시 코타로도 소속되어 있다.

대부분의 중소 게임 개발사가 그렇듯이 게임을 자체적으로 유통하지는 않고 따로 계약을 맺은 유통사가 있는데, 투쿄 게임즈의 게임은 주로 이자나기 게임즈에서 게임을 유통하고 있다. 게임 개발 또한 투쿄 게임즈는 단독으로 게임을 개발할 만한 역량이 없을 정도로 소규모인 개발사라 다른 개발사에게 외주를 맡기거나 협력해서 개발을 맡고 있다.[4]

뉴 단간론파 V3 한국어판 심의 거부 논란으로 인해 한국어 로컬라이징은 기대하기 힘들다는 의견들이 많았으나 로컬라이징은 개발사가 아닌 유통사가 결정하는 것인 만큼 이자나기 게임즈가 유통한 게임들은 모두 한국어 자막을 지원한다. 하지만 이자나기 게임즈가 로컬라이징을 맡은 작품들은 폰트 문제로 글자가 아예 출력되지 않거나 번역이 개판이거나 전반적인 번역 퀄리티는 매우 좋지 못한 편이다. 또한 이자나기 게임즈가 아닌 타 회사가 유통을 담당할 때는 하필 한국어화에 인색한 유통사가 유통을 맡을 때가 많아 보통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5]

2. 작품

2.1. 개발 작품

2.1.1. 메인 개발[6]

출시 연도 타이틀
2020년 Death Come True
2021년 World's End Club
2023년 초탐정사건부 레인코드
2025년 HUNDRED LINE -최종방위학원-
미정 TRIBE NINE(게임)

2.1.2. 서브 개발

스파이크 춘소프트[7]
출시 연도 타이틀
2019년 AI: 솜니움 파일
2022년 AI: 솜니움 파일 니르바나 이니셔티브

2.2. 원안 작품

출시 연도 타이틀
2020년 아쿠다마 드라이브
2022년 TRIBE NINE


[1] 절대절망 하가쿠레의 작가. 본래 소설가이며, 단간론파 3 절망편 7화와 9화의 각본, 단간론파 해전 킬러킬러를 담당하기도 했다.[2] TOKYO CHRONOS와 ALTDEUS: Beyond Chronos 등의 시나리오 라이터.[3] 원만 퇴사였는지 스파이크 춘소프트 사장이 축전을 보내주기도 했고 협업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4] 스파이크 춘소프트는 협업이니까 특수한 경우라지만 투쿄 게임즈가 개발을 총괄한 작품들도 투쿄 게임즈가 아닌 이자나기 게임즈(Death Come True), Grounding(World's End Club), 미디어 비전(HUNDRED LINE), 아차츠키 게임즈(TRIBE NINE) 등이 실무 게임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5] 예외적으로 초탐정사건부 레인코드는 유통사가 뉴단 심의 거부 사태로 인해 한국 진출을 포기한 스파이크 춘소프트라서 한국어화 가능성이 매우 회의적으로 여겨졌지만, 웬일로 대원미디어가 소매를 걷고 직접 번역 및 유통을 담당한 덕분에 기적적으로 한국어판이 출시될 수 있었다. 문제는 발매 1달 전에 투쿄 게임즈 측에서 확장판 발표로 통수를 쳤다는 점.[6] 정확히는 개발 총괄을 담당하거나, 총괄이 아니더라도 개발의 중역을 담당한 케이스. 프로그래밍을 비롯한 실제 게임 개발은 투쿄 게임즈가 아닌 다른 업체들이 담당하고 있다.[7] 스파이크 춘소프트가 개발을 총괄하고 투쿄 게임즈의 일부 개발진이 협업하는 방식. 그래서 협업에 참가한 개발진들이 회사하고는 무관하게 개인적으로 개발에 참가하는 것으로 취급하는지 Tookyo Games가 개발에 참가했다는 표시는 따로 하지 않으며 Tookyo Games의 공식 홈페이지에도 등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