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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3 05:04:03

To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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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가사3. beatmania IIDX
3.1. 싱글 플레이3.2. 더블 플레이3.3. 아티스트 코멘트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무라이 세이야. 보컬은 울프람 엘버와 아라마키 요코.

2. 가사

It is a time to start for the future
Long way to the future

Light up our hearts
Bright are skies forever
Let's sing along
Sweet melody

Take me to the future
Let me go with you
We will have a fun together there

I will follow you wherever you go to the future
Let me be your star

To the future (To the future) Let us reach out
To the future (To the future) You & I
To the future (We can get the world) If you want it
You can see (You can see) Let it go
Our hearts leap up for you

How beautiful (To see you there)
How wonderful (To be with you)
Together hand in hand we'll find
(Set it out set it out)
The new world
Get there get there

To the future (To the future) Let us reach out
To the future (To the future) You & I
To the future (We can get the world) If you want it
You can see (You can see) Let it go
Our hearts leap up for you

How beautiful (To see you there)
How wonderful (To be with you)
Together hand in hand we'll find
(Set it out set it out)
The new world
Get there get there

To the future

3. beatmania IIDX

장르명 CLUB' 80s
클럽' 80s
BPM 122
전광판 표기 TO THE FUTURE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노멀 하이퍼 어나더
싱글 플레이 5 295 7 518 9 951
더블 플레이 4 305 7 568 9 903

3.1. 싱글 플레이


SPA 영상

3.2. 더블 플레이


DPA 영상

3.3.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seiya-murai

곡 만들기 담당 무라이 세이야입니다.
매번 전혀 다른 방향성의 악곡을 쓰고 있습니다만, 왕왕이면 매회 무참하게 휘두르는 듯한 과제이기 때문에,
「저~어, 저~어...」 하고 뇌를 풀 회전시키면서 곡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YOSHI군의 몸짓도 꽤 터프했어...

「무라이씨에게는 왠지 이렇게 80년대 전반의 디스코 사운드 같은 느낌이라든가, 반대로 지금 온다고나 할까.
탁하고 야해졌으면 좋겠어요.(약간 과장 알리)」

아니, 확실히 80년대 초반에 청춘을 구가했던 세대이지만, 그 무렵에는 저 아직 디스코 같은 것도 들어갈 수 없었고,
턱없이 테크노 팝 절임이였고, 디스코 사운드라고 알고 있는 것 같아서 잘모르는 장르야...(^^;
하지만 뭐, 그런 무리한 오더에 몰린 상황에서 사운드가 나오는 순간이 최고로 기분 좋은 것이고,
잘 몰라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그 장르가 그 장르인 혈자리를 찾다 보니 이런 곡이 생겨나는 거죠.

아티스트 크레딧에는 없지만, 남성 보컬은 외모는 하프지만 마음은 엉망진창으로
일본인 싱어송라이터 월리 군. 이번 작사도 맡았고요.
조금 수줍은 부분도 있고, 「우~예에!」 이런 거 하는 걸 되게 쑥스러워했던 게 인상적이었어요(웃음).
평소에는 이 곡과는 전혀 다른, 일본인이 잊을 것 같은 마음에 사무치는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월리(ウォリ)」로 검색해보면
곧 그의 사이트가 나올 거예요.
여성 보컬은 여러 가지 BEMANI 타이틀로도 이미 친숙한 아라마키 요코 씨. 이번 아라마키 씨는
듣고 보니 모노혼 같은 일본인을 벗어난 요염한 노랫소리가, 지금까지 듣고 있던 아라마키씨의 가창 이미지를 확 하고
바꿀 물건이 있었어요. 정말 다재다능한 노랫소리구나(연하지만).

나에게도 아마 곡만 들으면 「무라이의 곡」이라고는 알아채지 못할 수도 있는 사운드가 되었을지도?
제작자 모두가 '안쪽 손을 보여준' 곡이 되지 않았을까요?

무라이 세이야
■Movie / Shinichiro Matsuda

80년대 복고풍 분위기를 목표로 했습니다.즐겨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