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문서가 존재하는 Geometry Dash의 Insane 레벨
1. 개요
[include(틀:Geometry Dash/온라인 레벨,레이팅=InsaneFeatured, 이름=The Magma Caverns, 유저명양식=by nasgubb, 유튜브=R1KfL8w0nk0, 설명=Getting down in the caves was easy\, but will you make it out to the surface? Use lowres to decrease lag.,
ID=11398172, 비밀번호=없음(복사 불가), 길이=1분 3초, 오브젝트수=23\,075, 버전=2.0,
별=9, 코인=3,
사운드트랙1=Bossfight - <a href="https://www.newgrounds.com/audio/listen/383154">The Empire Of Toads</a>
)]ID=11398172, 비밀번호=없음(복사 불가), 길이=1분 3초, 오브젝트수=23\,075, 버전=2.0,
별=9, 코인=3,
사운드트랙1=Bossfight - <a href="https://www.newgrounds.com/audio/listen/383154">The Empire Of Toads</a>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2.0 ~ 2.1 초기에 주로 활동한 네임드 크리에이터 nasgubb의 첫 2.0 레벨으로, 용암 동굴을 탐험하는 컨셉의 레벨이다. Deadlocked에서도 나온 괴물들이 레이저와 불덩이를 뿜으며 등장하는데 후방에서 공격을 퍼붓기에 보스파이트보다는 도주에 가깝다.
지금보다 커뮤니티의 크기가 작던 시절에 GuitarHeroStyles의 영상이 140만 조회수를 달성했을 정도로 2.0 극초기에 굉장히 주목받은 레벨이다. 2.0 극초기 레벨이라 디자인은 미흡한 것이 사실이고 게임플레이도 2.0 극초기 레벨 특유의 예고없는 무빙 오브젝트가 자주 등장하지만, 급박한 배경음악에 걸맞는 급박한 컨셉의 게임플레이와 레벨 구성이 호평받았으며, 특히 큐브가 빨려들어가는 엔딩 구간이 디자인이 되어 있다는 점은 그 당시 유저들에게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디자인도 허전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 시절 2.0 레벨들의 지나치게 과하던 디자인에 비하면 훨씬 낫다.
상향평준화가 가장 극심하던 2.0 시절 레벨들이 그렇듯 난이도는 현 시대 기준으로 이지 데몬 하위 ~ 중하위권 정도이다. GDDLadder로 비유하면 2티어 수준. 괴물에게서 도주하는 구간 이외에는 예고없는 무빙 오브젝트만 외우면 9성치고 쉬우나, 괴물에게서 도주하는 구간이 9성치고 매우 어렵다. 전 구간이 3단 가속에 패턴 예고가 없는 수준이니 당연히 외우지 않으면 지나갈 수 없으며, 컨트롤도 마냥 쉽지만은 않다. 특히 도주 구간 마지막에 등장하는 비행은 순간 난이도가 이지 데몬 중위권 레벨들과도 비벼볼 수 있다. 보스파이트에 익숙한가에 따라 개인차가 많이 갈릴 레벨.
2. 구간
| 1. 용암 동굴 입구 (0~20%) |
도입부로 배경음악이나 레벨이나 아직은 잔잔하다. 구간 전반에 2.0 특유의 트리거 남용으로 인한 암기가 필요한데, 다 외웠다면 컨트롤이 어렵지는 않다. 다만 예외적으로 12%부터 시작하는 소형 로봇은 외울 건 마지막 보라 점프링 하나밖에 없으나 좁은 발판 위로 점프하는 타이밍이 굉장히 까다롭다. 레벨 내에서 순간 난이도가 꽤 높은 구간.
16%부터는 긴 통로가 이어지다가, Watch Out! 문구와 함께 드롭이 시작된다.
| 2. 도주 구간 전반부 (20~45%) |
웨이브로 시작하며, 뒤에서 괴물 3마리가 캐릭터를 향해 파이어볼[2]과 레이저를 쏜다. 보스의 공격도 공격이지만 중간마다 있는 기둥들도 당연히 다 피해줘야 하며, 레벨 중간마다 붉은색의 액체들이 있는데 용암인 건지 닿으면 죽는다. 그래도 외우면 쉬운 편.
32%부터는 UFO로, 괴물들의 공격이 더 격해지며 UFO 특유의 조작 때문에 난이도가 증가한다. 40%에서 커다란 열쇠를 얻게 되는데, 이를 얻으면 잠시 후 오른쪽에서 파이어볼 하나가 날아오며 가장 아래의 괴물을 맞추고, 그 괴물은 리타이어된다.
도주 구간 공통으로, 레이저 공격의 후판정이 상당히 긴 편이다. 레이저가 사라지는 모습만 보고 바로 레이저가 있던 위치로 가면 어지간해서는 죽으며, 무조건 레이저가 완전히 사라지는 걸 보고 가야 한다. 애초에 공격의 간격이 막 짧지는 않아서, 레이저가 사라지자마자 바로 칼같이 조작해야 하는 구간은 없다.
| 3. 도주 구간 후반부 (45~71%) |
다시 웨이브로 돌아온다. 역시 외우면 크게 어렵지 않은 구간. 53%에서 열쇠를 얻으며, 얻고 나면 역시 아랫 괴물에게 파이어볼 하나가 날아오며 그 괴물을 물리친다.
하지만 57%부터 시작되는 비행 구간은 상술했듯이 가장 어려운 구간으로, 홀로 남은 괴물이 거대화해 거대한 파이어볼을 쏜다. 파이어볼을 중앙으로 쏘기 때문에 이를 피하기 위해 동굴의 천장이나 바닥에 바짝 붙어야 하는 구간이 많으며, 천장에서 갑툭튀해 대각선으로 파이어볼을 쏘는 64%의 괴물도 조심해야 한다.
| 4. 동굴 출구 (71~100%) |
괴물에게서 완전히 도망친 후 동굴을 빠져나오는 구간. 처음에는 움직이는 발판을 타고 작은 구조물들을 피하는 구간인데, 다른 곳은 어렵지 않으나 76%의 구조물들이 피하기 까다롭다. 위로 가면 죽는 80%의 블록과, 발판이 멈추자마자 바로 뛰지 않으면 죽는 81%의 타이밍도 암기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 볼 모드는 움직이는 두 발판 사이에서 블록을 피하는 구간인데 여기는 길만 숙지하면 쉽다. 이후 레벨이 끝나는데 그냥 빨려가는게 아닌 오른쪽의 괴물 2마리를 향해 빨려들어간다.
3. 유저 코인
- 첫 번째 코인
코인 난이도:
10%의 첫 볼 구간에서 큐브 전환 포탈 아래에 코인이 외롭게 서 있다. 겉보기에는 아래에 아무 것도 없어 보이지만 아래로 내려가면 보라색 점프대가 설치된 기둥 2개가 튀어나와 코인을 얻을 수 있다.
- 두 번째 코인
코인 난이도:
도주 구간의 첫 웨이브에서 괴물 두 마리가 천장과 바닥으로 레이저를 쏠 것이다. 이 레이저 공격이 끝난 후 아래의 구조물에 숨겨진 구멍을 뚫고 가면 코인을 얻을 수 있다.
- 세 번째 코인
코인 난이도:
마지막 볼 구간에서 기둥 사이에 떡하니 있다. 그냥 멍하니 내려가면 죽고, 코인 앞에서 조작해서 천장으로 올라가준 후 코인을 얻으면 바로 바닥으로 내려와야 한다.
4. 여담
- 후속작으로 The Dragons Lair가 있다.[3] The Magma Caverns에 비해 더욱 발전된 디자인과 게임플레이가 특징으로, 중간에 용암에 오래 있으면 캐릭터가 불에 타 죽는 참신한 컨셉의 구간도 있다. 하지만 난이도가 미디엄 데몬 중위권 수준으로 크게 올라가[4] 이 레벨을 클리어했다고 바로 도전할 수 있는 레벨은 아니다. 그 외에는 이 레벨을 모티브로 하여 제작된 Carnage37의 The Toad Empire가 있는데, 난이도가 하드 데몬으로 더 크게 올라갔고 게임플레이도 딴판이다.
- 이전까지 별다른 히트작이 없었던 제작자 nasgubb의 첫 히트작이기도 하다. 이 레벨과 상술한 The Dragons Lair로 인지도를 얻은 nasgubb은 2.0 중반에 TamaN의 레벨들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레벨 Takeoff과, 후속작 Airtime이 뛰어난 게임플레이로 대호평을 받으며 네임드 크리에이터의 반열에 올라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