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디드 II The Deed II | |
| <nopad> | |
| <colbgcolor=#1f365a,#1f365a><colcolor=#939192,#939192> 개발 | Pilgrim Adventures |
| 유통 | GrabTheGames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 ESD | Steam | 험블 번들 |
| 장르 | 어드벤처 |
| 출시 | 앞서 해보기 2019년 11월 16일 정식 출시 2020년 5월 30일 |
| 엔진 | RPG Maker MV |
| 한국어 지원 | 비공식 지원[1] |
| 심의 등급 | |
| 관련 사이트 | |
| 상점 페이지 | |
1. 개요
RPG Maker MV 엔진으로 만들어진 범죄 전략 어드벤처 게임이다. 스팀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5,600원.The Deed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이다. 3개의 에피소드가 있던 전작 The Deed: Dynasty와 달리 1편의 구성으로 회귀해 하나의 시나리오가 주어진다. 이전작들이 브루스 가문 인물의 범죄 행각을 다룬 반면 이번작에서는 케네스 뮐러라는 인물의 원한에 의한 살인을 다루고 있다.
2025년 9월 1일 비공식 한국어 패치가 만들어졌다. 번역 수준은 나쁘지 않으나 프랑스어 대사는 번역이 되어있지 않다. 작중에서 주인공이 영국인이라 프랑스어를 알아듣지 못한다는 설정 때문에 그런 것이며,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에는 별 영향이 없다.
2. 시스템 요구 사항
| <rowcolor=#939192,#939192> 구분 | 최소 사양 |
| Windows | |
| <colbgcolor=#1f365a,#1f365a><colcolor=#939192,#939192> 운영체제 | Windows 7/8/8.1/10 |
| 프로세서 | Intel Core2 Duo 이상 |
| 메모리 | 2 GB RAM |
| API | DirectX 버전 9.0 |
| 저장 공간 | 650 MB 사용 가능 공간 |
3. 특징
파트에 따라 해야 하는 행동이 명확했던 전작들과 달리 자유도가 늘었다. 게임은 사람들과의 대화, 흉기와 증거품 선택, 증거 조작을 자유롭게 하는 준비 단계와 살인, 심문, 결말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이다. 목표인 프랭크가 가게에 머무는 시간은 1시간으로, 시간 내에 살인을 하지 않으면 프랭크가 가게를 떠나면서 게임오버가 된다. 화면의 우측 하단에 표시되는 시간은 실제 시간의 4배로 흘러가며 텍스트가 나올 때는 시간이 정지된다. 대화 주제별로 캐릭터가 의미 있는 말을 하면 시간이 자동으로 1분씩 진행된다. 특정 인물들은 정해진 시간에 따라 이동하는데, 이에 따라 심문에서 범행 장소 근처에 있는 주인공을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오거나 특정 장소에서 전에는 못했던 행동을 할 수도 있다. 누군가를 범인으로 몰 계획을 세운다면 필히 시간에 따른 등장인물들의 동선을 유념해두어야 한다.
사람들과의 대화는 첫 대화 이후 당사자에 대한 것 또는 다른 사람에 대한 것 중 선택해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인물에 대한 대화는 증언에서 활용해 다른 이의 혐의를 높이거나 낮출 수 있다. 물론 모든 대화를 할 필요는 없으며, 애초에 시간상 불가능하다.
살해 시간이 정해져 있던 전작과는 달리 프랭크가 가게를 떠나기 전이라면 언제든 살인이 가능하기에 둘만 있을 때 프랭크를 살해하고 목격자를 범인으로 몰아버리거나, 아예 다른 사람들이 보고 있을 때 살해해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아무도 보고 있지 않을 때 목표물을 살해하고 적당한 곳에 숨으면 누군가가 시신을 발견하고 심문으로 넘어간다. 어떤 흉기를 쓰는가에 따라 특정 인물의 혐의가 높아지며 은신을 위해 주어지는 시간도 달라진다.
신고를 받고 수사관이 오면서 몸수색을 받은 뒤 서에서 심문을 받게 된다. 가지고 있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은 물건이 있으면 혐의가 높아진다. 또한 주인공의 언행이 일관성이 없거나, 수상한 행동을 하거나, 나쁜 인상을 주면 나중에 주인공에 대한 의혹이 커진다. 다른 사람들과 나눈 대화 내용을 증언해서 누군가의 혐의를 높일 수 있으나 선택지를 잘못 고를 경우 대수롭지 않다고 여겨져서 별로 큰 타격을 받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그 장소에 있었던 타당한 이유를 설득시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사건 당시 어디 있었는가를 질문받으며, 먼 곳에 있을수록 혐의도 줄어든다. 하지만 다른 인물의 증언으로 이게 거짓말임이 들통나면 주인공의 혐의는 매우 커진다. 단, 독살을 선택했을 경우 이 단계는 생략된다.
심문이 다 끝나면 수사관은 주인공이나 다른 인물들에게 얼마만큼의 의혹이 있는지를 밝히며 앞으로의 행동을 결정한다. 누군가에게 충분히 혐의를 돌리거나 자살로 위장하는 데 실패하면 수사관은 용의자를 가리키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하며 주인공과 피해자의 과거를 조사해보는데, 이로 인해 과거 정신병원에서 인연이 있었다는 게 밝혀지면 무조건 주인공이 체포당한다.
엔딩은 크게 주인공 체포, 다른 인물 체포, 미해결, 자살로 위장 네 가지로 이루어진다. 엔딩을 볼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이다. 몇몇 엔딩은 선택지가 나오는데,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주인공이 죄책감을 느끼거나 합리화를 하는 등 자신이 저지른 행위에 대한 태도가 달라진다.
4. 스토리
1925년, 케네스 뮐러는 정신병원에 수감되었다. 그러나 심리적 회복은커녕, 그와 다른 환자들은 매일 밤 가학적인 치료사들에게 고문과 학대를 당했다.8년 후, 파리를 여행하던 중 뮐러는 그중에서도 가장 악랄한 인물인 프랭크 그레이스먼이 매음굴 밖에 서 있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이 예상치 못한 만남은 단순한 우연일까, 아니면 뒤틀린 신의 섭리일까? 어느 쪽이든 그는 복수를 할 더 좋은 기회는 오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그는 그 남자를 따라간다…
5. 등장인물
- 케네스 뮐러
이 게임의 주인공이자 플레이어. 영국인이다. 정신병원에 수감되었던 이력이 있으며, 그곳에서 프랭크 그레이스먼을 위시한 의료진들에게 가학행위를 당한 트라우마가 있다. 파리를 여행하던 중 매음굴 라 플뢰르 루주를 방문한 프랭크를 발견하고 복수를 하기로 마음먹는다.
- 프랭크 그레이스먼
주인공이 복수심을 품은 대상. 브로드무어 정신병원에서 환자들에게 가학행위를 저지르면서 환자였던 주인공에게 트라우마를 입힌 과거가 있다. 현재는 더러운 뒷일을 대신 처리해주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지갑 사정은 좋지 않은지 빈민촌에서 생활하고 있다. 라 플뢰르 루주의 단골이며 아스파시아라는 여자를 특히 마음에 들어하고 있다. 두 사람이 같이 방에 있을 때 엿볼 수 있는데, 가학적인 성질은 변하지 않았는지 아스파시아에게 이번에는 더 고통스러울 거라면서 낄낄거린다. 이에 아스파시아가 방어적으로 나오자 마담에게 다른 가게로 가겠다고 말하겠다고 협박하고, 굴복하는 아스파시아를 보며 즐거워한다.
최근 경제적 사정이 좋지 않다는 것과 전쟁으로 인한 PTSD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점을 증언하면 자살로 몰고 갈 수 있다.
- 마리 뒤퐁
BDSM을 전문으로 하는 매음굴 라 플뢰르 루주의 마담. 모든 등장인물들이 다 좋은 평을 할 정도로 인망이 있는 인물이다. 남편을 강도에게 잃고 하나뿐인 딸을 시골의 가족들에게 맡긴 아픈 가족사가 있다.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프랭크가 그녀로부터 도둑질을 했다는 인상을 주면 범인으로 몰고 갈 수 있다.
- 장 브누아
라 플뢰르 루주의 단골 중 한 명. 말을 걸면 주인공을 영국놈이라 부르며 공격적으로 나온다. '피의 형제들(Frères de sang)'이라는 갱단에 소속되어 있으며 자신들이 파리에서 가장 강력한 갱단이 될 것이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한다. 몇몇 매음굴에서는 출입금지를 당할 정도로 호전적인 성격이지만 그를 상대했던 매춘부들과 대화해보면 허세를 부리는 것일 뿐 그리 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장이 속한 갱단이 코르시카인들과 적대하고 있다는 것을 밝히고 프랭크가 코르시카인들과 커넥션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면 범인으로 의심받는다.
- 모리스
라 플뢰르 루주의 바텐더. 가게가 문을 열었을 때부터 일하고 있으며 현재 자신의 일에 만족하고 있다고 한다. 문제를 일으키는 손님이 있으면 알베르와 함께 뒤에서 처리하는 일을 겸하고 있다. 유부남이며 다른 매춘부들과 즐기지 않고 그들의 보호자 역할을 해주는 좋은 사람이다.
전쟁으로 인한 PTSD를 앓고 있다. 알제리 출신으로 전쟁 때 형제들과 함께 징집되었다고 한다. 전쟁 때 인종차별로 인해 부대가 도움을 받지 못하고 거의 전멸당했으며, 그러한 희생에도 불구하고 파리에서 좋은 취급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
모리스의 과거를 밝히고 전쟁 때 모리스의 부대를 도와주지 않은 영국인 장교가 프랭크인 것처럼 꾸미면 범인으로 몰 수 있다.
- 아스파시아
라 플뢰르 루주에서 일하는 아가씨. 본명은 골다 바이엔버그이며 유대인이다. 착하고 사랑스럽다고 평가받지만 불같을 때도 있다고 한다. 마르세유 출신으로 여러 일을 전전하다가 한 중년 여성 밑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그 여성이 라 플뢰르 루주에 자신을 팔아 이곳에서 일하게 되었다고 한다.
프랭크 그레이스먼의 마음에 들어 자주 접대를 맡고 있다. 가학적인 프랭크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접대가 끝나고 종종 눈물을 보인다고 한다.
아스파시아가 유대인을 차별하고 혐오하는 사람들에 대한 분노를 마음에 품고 있다는 걸 드러내고 프랭크가 반유대주의자인 것처럼 꾸미면 범인으로 의심받는다.
- 벨-퀴스
라 플뢰르 루주에서 일하는 아가씨. 자신을 벨이라고 불러달라고 한다. 평소에는 간호사복을 입고 의무실에서 도착적인 플레이를 제공한다고 한다. 현재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응접실에 있는 소파에 누워있다. 마담에게 벨에 대해 물어보면 아편 중독자라는 걸 알 수 있다. 주기적으로 약을 가져다주는 공급자가 있다고 한다.
이전 포주에게 폭행을 당하거나 정신병원에 수감되는 등 여느 매춘부들처럼 산전수전을 다 겪은 과거가 있다.
불안정한 성격과 마약 중독자라는 걸 드러내고 프랭크가 그녀의 마약 공급자였던 것처럼 꾸미면 범인으로 몰기 쉬워진다.
- 지오반니 산티
라 플뢰르 루주의 손님. 응접실에서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자칭 초현실주의 예술가이며 현재 사진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한다. 매음굴에 성적 서비스를 받기 보다 사진을 찍으러 오고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그에 대해 물어보면 시체나 범죄, 또는 그런 것을 연상시키는 사진에 매혹되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탈리아어를 섞어서 말하지만 사실 코르시카인이다. 여러 친척들이 범죄와 연루되어 가문의 이름을 더럽혔기에 똑같은 평가를 받지 않기 위해 파리의 다른 코르시카인들과는 어울리지 않고 있다고 한다. 자신은 범죄와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그의 가방을 뒤져보면 대량의 아편이 나온다.
섬뜩한 예술 취향과 프랭크를 피사체로써 관심을 두고 있었다는 점을 지적하면 범인으로 몰 수 있다.
- 알베르
라 플뢰르 루주의 잡역부. 여러가지 잡일을 도맡고 있다. 가끔은 3P를 원하는 손님을 위해 다른 매춘부들과 함께 성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거칠고 열정적인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알베르 르 푸'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좋은 사람이지만 질투심이 심해 여자와 관계를 오래 유지하지 못하고 전 여자친구의 애인을 공격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질투심이 많다는 걸 지적하고 프랭크가 좋아하는 아스파시아를 짝사랑하는 것처럼 꾸미면 범인으로 몰 수 있다.
- 아트마
라 플뢰르 루주에서 일하는 아가씨. 지하감옥처럼 꾸민 방에서 BDSM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신의 방에 들어오는 사람에게 포식자인지 먹잇감인지 물어보는데, 포식자라고 하면 서브미시브를, 먹잇감이라고 하면 펨돔 역할을 해준다.
영국인이며 배우가 되기 위해 파리에 왔다. 그러나 돈을 벌지 못해 몇 가지 일을 하다가 무도회에서 만난 신사의 소개로 라 플뢰르 루주에서 일하게 되었다고 한다. 과거에 한 나이 많은 신사와 가까운 사이가 되었는데, 그 신사에 의해 약을 먹고 정신을 잃은 뒤 깨어보니 결박된 상태로 여러 남자들에게 고문과 추행을 당한 끔찍한 경험이 있다.
죽음에 집착하며 오컬트에 매료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 범인으로 몰 수 있다.
- 셰발리에
라 플뢰르 루주에서 일하는 아가씨. 3층에 교실처럼 꾸민 방에서 새디스틱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롤플레잉에 동참해 찰지게 맞은 뒤에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이 일을 즐기냐고 물으면 원래 꿈은 교사였는데 이 일은 생각과는 다르다고 말한다(...).
남성을 기득권층으로 여기며 반발심을 가지고 있다. 시골 출신으로 파리에 오면 타이피스트 일을 소개시켜 주고 결혼도 하겠다는 외국 신사의 말에 속아 파리에 왔으나 농락당하고 버려졌다고 한다.
사실 레즈비언이다. 한번은 장이 아스파시아에게서 접대를 받고 다음날 셰발리에에게 접대를 받았는데, 그를 묶고 강제로 아스파시아와 있었던 일을 말하게 했다고 한다. 또한 셰발리에가 있는 방 앞에 있는 서랍장에서 아스파시아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편지를 발견할 수 있는데, 셰발리에가 쓴 것일 확률이 높다.
남성에 대해 적개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과 아스파시아를 사랑하고 있다는 점을 드러내면 범인으로 몰 수 있다.
- 기욤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온 수사관. 어떤 상황에서든 늘 침착하다.
6. 아이템
흉기와 증거품을 가지고 있거나 다른 장소에 숨길 수 있다. 한번에 소유할 수 있는 아이템은 최대 5개. 전작에 비해 물건을 어디에 놓았냐에 따라 달라지는 대사는 많지 않으며, 몸수색에서 타인의 소유물이 발견되면 도둑으로 의심받아 혐의가 높아진다.6.1. 증거품
- 지갑
기본으로 소지하고 있는 아이템. 돈을 획득하면 자동으로 지갑에 들어간다. 돈을 많이 써 지갑이 텅 빈 상태에서 조사를 받으면 가벼운 지갑 사정이 동기일 수도 있다고 하면서 혐의가 높아진다.
- 여권
기본으로 소지하고 있는 아이템. 여권을 다른 곳에 숨기면 수사관이 의심스러워 한다.
- 공식 문서
공식적인 양식을 띈 봉투에 동봉되어 있는 한 장의 문서. 마리 뒤퐁의 딸의 출생증명서다. 증명서의 발급일을 보면 2층 비밀 금고의 비밀번호를 알 수 있다.
- 카메라
로덴스톡 사의 상태가 아주 좋은 카메라. 지오반니의 카메라다. 한번 가져가면 다시 원래 있던 장소에 되돌려 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니 주의. 놔두면 조사 결과 흥미로운 것은 찍혀있지 않았다고 나온다. 가진 상태로 살인을 하면 프랭크의 시신을 촬영할 수 있다. 지오반니의 예술세계가 죽음을 모티브로 한다는 사실을 증언하면 이 사진이 결정적인 증거로 작용한다.
- 악보
셰레시 레죄의 노래 Gloomy Sunday의 악보. 프랭크의 몸에 숨겨두면 유서처럼 들리는 가사로 인해 자살로 심증이 굳어진다.
- 페리선 티켓
코르시카 항구 아작시오에서 프랑스 마르세유로 가는 오래된 페리선 티켓. 프랭크의 차에 숨겨두면 프랭크가 코르시카 쪽과 교류가 있다는 인상을 준다.
- 소책자
조르주 바타유가 쓴 인간 희생에 관한 에세이가 주요 내용인 소책자. 몇몇 구절에 동그라미가 쳐져 있다. 아트마의 죽음에 대한 집착의 증거로 사용할 수 있다.
- 수상한 꾸러미
대량의 흡연용 아편 페이스트가 들어있는 꾸러미. 프랭크의 차에 숨겨두면 그가 수상한 자들과 연루되어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 사진
프랭크의 차 안에 있는 오래된 사진. 영국군 군복을 입고 있는 젊은 시절의 프랭크가 찍혀있다. 모리스의 배낭에 넣으면 전쟁이라는 공통 과거가 있다는 이유로 모리스의 혐의가 짙어진다.
- 신문
"유대인의 위험"에 대한 헤드라인이 실린 1933년 6월 La Libre Parole[2] 호. 반유대주의자라는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 소시지
지하 부엌에서 얻을 수 있는 소시지. 뒷마당에 있는 개에게 주면 개가 경계를 풀고 소시지를 먹으러 간다. 소시지를 주지 않고 프랭크가 뒷마당에 있을 때 살해하면 개가 케네스를 공격하고, 케네스는 중상을 입은 채로 입원한다. 수사관 기욤은 입원한 케네스에게 내 부하들이 그 개의 절반이라도 믿음직스러웠으면 좋겠다고 하며 개를 칭찬하고 케네스에게 나중에 대화하자고 말한다. 이후 처형 엔딩이 뜬다.
- 금 반지
2층 비밀 금고에서 얻을 수 있는 '마리'라고 새겨져 있는 오래된 결혼 반지. 프랭크의 몸에 숨겨두면 마리의 혐의를 높일 수 있다.
- 명함
에콜 밀리테르 지역 보스케 거리의 "골동품 파이프 수집가" 명함. 아편굴을 의미하는 은어다. 프랭크의 몸에 숨기면 프랭크가 아편굴과 관련이 있다는 의혹을 심어줄 수 있다. 가지고 있다가 발각되면 수사관은 케네스에게 파리에 머무는 동안 방문할 곳을 현명하게 선택하는 게 좋을 거라고 경고한다.
- 연애 편지
아스파시아에게 쓴 우아한 손글씨로 쓰여진 연애 편지. 자신의 사랑을 받아달라는 열정적인 내용의 익명의 편지다. 편지가 있는 위치와 여러 정황을 보면 셰발리에가 쓴 것일 확률이 높다. 특정 인물과 관련이 있는 장소에 숨기면 그 인물이 아스파시아에게 연심이 있는 것으로 보이게 만들 수 있다.
6.2. 흉기
- 피아노 선
응접실의 피아노 방 캐비닛에 들어있는 강철 피아노 선. 프랭크가 아무 말도 못 하고 죽는 유일한 흉기이며, 도주 시간이 20초로 가장 길다. 사용하면 피아노 선이 있던 공간에 있었던 지오반니의 혐의가 높아진다.
- 나무 곤봉
뒷마당에서 주울 수 있는 무거운 둔기. 알베르와 모리스가 문제를 일으키는 손님에게 교훈을 줄 때 쓰는 물건이다. 사용하면 알베르나 모리스의 혐의를 높일 수 있다. 도주 시간은 16초.
- 고기 갈고리
고기를 걸 때 쓰는 날카로운 갈고리. 도주 시간은 12초.
- 의식용 칼
아트마의 지하감옥 상자에서 얻을 수 있는 칼. 손잡이에 신비로운 문양이 새겨져 있다. 아트마의 혐의를 높일 수 있다. 도주 시간은 18초.
- 렌치
화장실에 놓여져 있던 공구. 도주 시간은 10초.
- 독병
"셸레의 청산"이라고 써져 있는 독약. 강하게 희석하면 여러 의학적 치료에 사용할 수 있지만 농축된 상태에서는 소량만 섭취해도 빠른 죽음을 초래할 수 있다. 장 브누아가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 바에 있는 프랭크의 빈 잔에 넣으면 10시 즈음에 프랭크가 가기 전에 한 잔 하겠다며 잔을 비우고 쓰러져 죽는다.
- 메스
벨의 의무실에 있는 메스. 벨의 혐의를 높일 수 있다. 도주 시간은 8초.
- 가위
셰발리에의 방에 있는 날카로운 가위. 사용하면 셰발리에의 혐의를 높일 수 있다. 여러 번 휘둘러야 죽기 때문에 프랭크가 여러 번 소리를 지른다. 도주 시간은 6초.
- 리볼버
3층 침실의 화장대 안에 들어있는 장전되어 있는 웨블리 불독 리볼버. 마리 뒤퐁이 호신용으로 비치해놓은 것이다. 도주 시간이 4초로 가장 짧기 때문에 무조건 목격당한다.
7. 엔딩
7.1. 케네스 뮐러 처형
혐의를 충분히 낮추지 못한 채로 누군가에게 혐의를 씌우지 못하거나, 목격자를 남기고 살인을 하는 등 케네스가 체포당하면 나오는 엔딩. 마지막 말[3]을 남기고 케네스는 단두대에서 공개 처형당한다.7.2. 마리 뒤퐁 체포
수사관은 프랭크가 마리의 물건을 훔쳐 그녀 또는 그녀의 하인이 그것을 되찾으려다가 살인을 하게 된 것이라고 결론짓는다. 6개월 뒤, 케네스는 라 플뢰르 루주 앞에서 지오반니와 재회한다. 라 플뢰르 루주는 매춘부들은 대부분 다른 가게로 옮기고 운영자는 다른 투자자로 대체된 상황이었다. 지오반니는 마리가 떠나고 가게가 완전히 변했다고 한탄한다.7.3. 장 브누아 체포
수사관은 장이 적대하고 있는 코르시카 갱단과 관련이 있는 프랭크가 갱단 전쟁의 희생자가 된 것이라고 추리한다. 1년 뒤, 케네스는 장의 묘를 찾아간다. 그 앞에서 선택지에 따라 범행을 합리화하거나, 죄책감을 느끼거나, 장을 비웃는 등의 태도를 보이고 케네스는 자리를 뜬다.7.4. 모리스 체포
수사관은 전쟁에서 생긴 원한으로 인한 범행이라고 결론짓는다. 3개월 뒤, 재판이 열리는 법원 밖에 서있는 모리스의 가족들을 본 케네스는 죄책감을 느낀다. 케네스는 모리스 같은 좋은 사람의 죽음 앞에 자신의 삶이 얼마나 하찮을지 애써 잊으려고 노력한다.7.5. 아스파시아 체포
수사관은 반유대주의자인 프랭크가 유대인 소녀인 아스파시아를 심하게 괴롭히다가 보복을 당한 것이라고 결론짓는다. 7년 뒤, 나치 독일의 프랑스 침공으로 파리는 아비규환에 휩싸인다.[4] 이때 케네스의 독백을 보면 유대인에게 죄를 뒤집어씌운 자신이 파리에 있을 때 유대인을 탄압하는 나치가 침공한 것을 운명이라고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7.6. 벨 체포
수사관은 아편 중독자인 벨이 딜러인 프랭크로부터 아편을 훔치기 위해 그를 해친 것이라고 추리한다. 3개월 뒤, 케네스는 자신이 누명을 씌운 벨과 똑같이 아편 중독자가 된다.7.7. 지오반니 산티 체포
수사관은 살인에 대한 병적인 환상을 가지고 있는 지오반니가 범행을 저지른 것이라고 추측한다. 6개월 뒤, 케네스는 살인마 지오반니 산티의 사진을 전시한 전시회에 간다. 체포되기 전에는 무명 예술가였던 지오반니는 살인범이 되고 난 뒤 화제의 예술가가 되었다.7.8. 알베르 체포
수사관은 아스파시아를 사랑한 알베르가 그녀를 학대하던 프랭크를 살해한 것이라고 결론짓는다. 6개월 뒤, 케네스는 다시 라 플뢰르 루주를 방문한다. 심란해보이는 마리는 케네스를 맞이해준다.7.9. 아트마 체포
수사관은 프랭크가 정신적으로 극도로 불안정한 아트마의 희생양이 되었다고 결론짓는다. 1년 뒤, 아트마를 주제로 한 공연이 열린다. 공연의 내용에서 아트마가 중앙 교도소에서 수녀들의 감독 아래 종신형을 선고받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7.10. 셰발리에 체포
수사관은 아스파시아를 사랑한 셰발리에가 프랭크를 질투했거나 그가 아스파시아를 대하는 태도에 분노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결론짓는다. 3개월 뒤, 케네스는 라 플뢰르 루주 근처 벤치에 앉아있는 아스파시아와 재회한다. 아스파시아는 셰발리에의 범행에 책임감을 느끼고 이곳을 떠날지 고민하고 있었다. 이때 선택지에 따라 아스파시아를 위로하거나, 책임감에 공감하거나, "적어도 네가 떠나기 전에 너로 한번 즐길 수는 있겠네"라고 쓰레기 같은 소리(...)를 할 수 있다. 세상은 왜 이리 잔인해야 하냐는 아스파시아의 씁쓸한 말을 끝으로 엔딩 크레딧이 나온다.7.11. 프랭크 그레이스먼의 자살
수사관은 힘든 시간을 보내던 프랭크가 자살한 것이라고 결론짓는다. 3년 뒤, 케네스는 연인 플로렌스와 같이 있던 중 과거를 생각한다. 플로렌스는 자신에게 이야기해주지 않는 그 일들을 말해줄 수 없는지 넌지시 묻는다. 케네스는 이야기하기를 피하고, 플로렌스는 케네스가 그를 괴롭히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날을 기다린다.7.12. 미제
사건은 미결 사건이 되었다. 5년 뒤, 케네스는 연인 플로렌스와 교회에서 기도를 올린다. 케네스는 플로렌스에게 더 큰 선을 위해 저지른 치명적인 죄를 신께서 용서해 주실지 묻는다. 플로렌스는 성경의 구절을 인용해 긍정적인 답변을 한다.[5] 이에 케네스는 마찬가지로 성경을 인용해 죄값을 받지 않으면 용서받을 수 없다는 생각을 밝힌다.[6] 플로렌스는 진정으로 회개하면 신의 용서를 받을 수 있으며, 만약 그가 지옥에 가면 나 또한 지옥에 가고 싶다고 말하며 사랑을 표현한다.7.13. 경고
프랭크와 아스파시아가 침실에 있을 때 방문을 부수고 난입한 상황에서 '잊어버려. 살려주지.'를 선택하면 나오는 엔딩. 깜짝 놀란 프랭크에게 케네스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걸 멈추지 않으면 자신이 다시 찾아올 것이라고 경고한다. 케네스는 자신이 올바른 선택을 한 것이길 바라며 라 플뢰르 루주를 떠난다.7.14. 중단
라 플뢰르 루주 밖을 나오고 거리 끝으로 가 계획을 포기하겠냐는 텍스트에 동의하면 나오는 엔딩. 케네스는 네가 얼마나 위험했는지 결코 알 수 없을 거라고 중얼거리며 라 플뢰르 루주를 떠난다.7.15. 인질극
프랭크가 바에 있을 때 리볼버로 쏜 뒤 응접실에 있는 사람들에게 '너희는 모두 내 인질이다'라고 하면 나오는 엔딩. 갑작스러운 상황에 사람들은 당황하고, 라 플뢰르 루주에 있는 모든 이들이 인질이 되어 응접실로 모인다. 그때 수사관 기욤이 라 플뢰르 루주로 들이닥쳐 케네스에게 총을 겨눈다. 기욤은 차분하게 케네스에게 말을 걸며 우리 중 누가 더 침착하게 총을 쏠 거 같냐고 묻는다. 항복하지 않으면 화면이 암전되면서 몇 번의 총성과 비명이 울려퍼지고, 열린 결말로 끝난다.7.16. 미쳐날뛰는 미치광이
프랭크가 바에 있을 때 맨손으로 죽이려 하면 나오는 엔딩. 케네스는 프랭크의 목을 조르고 프랭크는 도와달라고 비명을 지른다. 장이 뒤에서 케네스의 머리를 후려치면서 케네스는 정신을 잃는다. 케네스는 독방에 갇히고 이번에는 살아서 나갈 수 없을 것 같다고 예감한다.8. 평가
기준일: 2025-09-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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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어 패치[2] 1892년에 창간된 프랑스의 반공화주의, 반유대주의 성향의 일간지.[3] 목숨을 구걸하거나, 범행을 후회하거나, 다시 돌아가도 똑같이 했을 거라고 하거나, 구경꾼들에게 "내 엉덩이에 키스나 해, 더러운 프랑스 돼지들아!"하고 욕(...)을 할 수 있다.[4] 직접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지만 며칠째 총성이 들리고 사람들이 도망가고 있다고 하며, 게임의 시간적 배경인 1933년에서 7년 뒤면 프랑스 침공이 일어나기 때문에 무슨 상황인지 유추할 수 있다.[5]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 요한1서 1:9[6]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 흘림을 받은 땅은 그 피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함을 받을 수 없느니라" - 민수기 3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