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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파이트 매니저 | 키친 크라이시스 | 팀파이트 매니저 2 |
| <colbgcolor=#808080,#808080> 팀파이트 매니저 2 Teamfight manager 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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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ffffff> 개발·유통 | 팀 사모예드 |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macOS |
| ESD | Steam |
| 장르 | 시뮬레이션 |
| 출시 | 2026년 5월 26일 (얼리엑세스) |
| 엔진 | 유니티 |
| 한국어 지원 | 지원 |
| 관련 페이지 |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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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mfight Manager 2」트레일러 |
Teamfight Manager가 더욱 디테일한 전술과 경영, MOBA스타일의 새로운 경기 방식으로 돌아왔습니다. 가상의 E-sports 팀을 맡아 최강의 팀을 만들고 최고의 감독이 되어보세요!
대한민국의 2인 형제 개발팀 팀 사모예드가 제작한 인디 게임이자 이전작인 Teamfight Manager의 후속작으로 3레인 기반 MOBA게임을 베이스로 제작되는 프로게임단 시뮬레이션 게임.데모 빌드는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Steam Next Fest를 통해 공개되었고, 2025년 4분기에 앞서 해보기 게임으로 출시 예정이었으나 연기되어 26년 5월 26일 출시되었다.
2. 평가
얼리 액세스 직후 스팀 반응은 시원치 않았다. 2026년 6월 14일 기준 평가 수는 1,636건, 긍정률은 62%. 등급은 여전히 ‘복합적’이다. 방향 전환 자체는 나쁘게만 보지 않는 분위기다. 전작의 평면적인 오토배틀러 틀에서 벗어나 MOBA식 규칙을 가져왔고, 전에는 가볍게 지나가던 시뮬레이션 파트도 키웠다. 다만 첫인상이 문제였다. 출시 초반에는 튜토리얼이 막히는 버그가 있었고, 전투 AI도 기대만큼 따라오지 못했다.
MOBA형 맵으로 바뀐 뒤 가장 자주 나온 불만은 선수 AI의 동선이다. 라인을 관리하려는 건지, 싸움을 보려는 건지 읽기 어려운 움직임이 나오고, 체력이 바닥난 선수가 다시 불리한 싸움으로 걸어 들어가는 장면도 있었다. 물론 이걸 전부 버그로만 볼 수 있느냐는 이야기도 있다. 능력치 낮은 선수를 표현하려는 설계라는 해석이다. 실제로 기본 시야 범위를 넓힌 패치 이후에는 낮은 능력치 선수들도 예전보다 덜 엉뚱하게 움직인다는 반응이 나온다.
이적시장 AI도 아직 거칠다. 연봉 책정이 들쭉날쭉하다는 말이 있었고, 6월 11일 패치에서 AI 팀이 높은 제안을 무시하던 버그는 수정됐다. 그렇다고 이적 판단 전반에 대한 불신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어떤 선수를 왜 영입하고, 왜 내보내는지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남아 있다. 전투 AI가 흔들리니 밴픽에서 만든 우위가 경기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일도 적지 않다. 그래서 전작보다 재미가 줄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보는 훨씬 많아졌지만 UI/UX가 그 양을 제대로 정리해주지 못하고, ‘매니저’ 게임인데도 전작에 있던 세트 사이 피드백이나 팀 육성의 감각이 약해졌다는 지적도 이어진다.
그래도 팀 사모예드의 대응 속도는 빠르다. 출시 3주 만에 0.4.12까지 올렸고, 패치도 12회 이상 냈다. 전투 AI와 이적시장, UI/UX를 계속 손보는 중이다. 업데이트가 쌓이면서 플레이가 안정됐다는 반응도 조금씩 늘었다. 로드맵에는 챔피언 풀 100종 확대와 라커룸 피드백 시스템이 올라와 있고, 매주 수요일 정기 업데이트 체계도 공지됐다. 이 약속들이 실제 플레이 감각으로 이어진다면 지금의 ‘복합적’ 평가는 바뀔 수 있다.
지금 평가는 간단하다. 설계의 방향은 흥미롭지만, 게임이 아직 그 방향을 안정적으로 받쳐주지 못한다. 2026년 6월 14일 기준으로는 “대작이 될 수 있지만 아직은 부족하다”는 쪽에 유저 평가가 모여 있다.
[1] 팀 사모예드에서 2~3주 간격으로 개발 과정을 공유하는 개발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