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ff8d3e><colcolor=#000000> 팀 타파스 Team Tapa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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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일 | 2015년 (결성) 2018년 11월 13일 (법인 설립) |
| 소재지 | 대한민국 경기도 파주시 지목로 82 |
| 업종명 | 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 대표자 | 임태희 |
| 기업 규모 | 직원 수: 4명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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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모바일 인디게임 개발사.2. 인디게임 팀 시절
2016년 스마일게이트의 청년창업 프로그램 SGM(스마일게이트 멤버십) 인디게임 부문 7기에서 표류소녀를 개발하여 구글플레이 올해의 혁신적인 게임(#)을 수상하였다.이후 2018년 법인을 설립하고 2019년 후속작인 용사식당을 출시하면서 게임 개발사로 자리매김한다.
3. 구성원
- 임태희 - 대표
- 고지원 - 3D 및 TA
- 김민수 - 프로그래머
- Spawnfoxy - 일러스트레이터
- Crimsona - 작곡가. 회사 소속은 아니며 외주 인력이지만 출시한 모든 게임의 음악을 담당하고 있다.
4. 특징
2015년 결성 당시부터 4인조 팀 + 협업 작곡가 체제가 현재까지 인원 변동 없이 이어져 오고 있으며, 용사식당 개발 당시 일시적으로 합류한 2명이 있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소규모 팀을 유지하고 있다.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신체비율과 부드러운 색감에 대비되는 거칠고 힘있는 선화가 조합되어 특유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아트 스타일이 특징이다. 만드는 캐릭터들의 신체 비율이 살짝 숏스택을 연상시키나, 성적 어필은 거의 없으며 아기자기함 쪽에 초점을 두고 있다. 첫 작품인 표류소녀부터 지금까지 아트 스타일이 쭉 이어져 오고 있으며 보자마자 개발사를 짐작할 수 있을 정도로 화풍이 특징적이면서도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다.
제작한 게임은 하나같이 게임성 면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소규모 팀이기에 느린 작업 속도와 다소 부족한 컨텐츠 볼륨이 항상 단점으로 꼽힌다.
5. 개발 작품
| [[Team Tapa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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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류소녀 | 용사식당 | 마녀의 정원 |
6. 기타
- 팀명 및 사명, 그리고 회사 로고는 스페인의 요리 타파스에서 따온 것이다.
[1] 추가 채용되었던 2명의 개발진이 별도로 개발하던 게임이였으나, 해당 개발 인원의 퇴사로 개발 지속이 불투명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