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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시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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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align=center><tablewidth=100%><colcolor=#000000,#ffffff><bgcolor=#E8EFE9,#3E4045><:><width=20%>게임 개발
<colcolor=#000000,#ffffff>개발현황 | 시티즌콘
설정종족 | 행성계 | 기업 | 지구연합제국(정치,역사,도시,행정,외교)
지구연합제국군(육군,해군,해병대,민방위군)
인게임 요소플레이어 | 임무 | 함선 | 장비 | 모비글라스
스타 시티즌
Star Citizen
파일:STARCITIZE-01.png
<colbgcolor=#010101,#010101><colcolor=#ffffff,#e0e0e0> 개발 Cloud Imperium Games
유통 Robert Space Industries Corporate[1]
플랫폼 Windows
장르 Space Sim, 1인칭 슈팅 게임, MMORPG[2][3][4]
엔진 럼버야드[5]를 개조한 스타 엔진[6]
서비스 시작 2013년 9월 29일 (알파 버전)[7]
게임 버전
LIVE
3.24.2
EPTU | Wave 5
4.0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관련 페이지 공식 로드맵
유저 한국어 패치

1. 개요2. 게임 최소 사양3. 설정4. 임무
4.1. 배달(Delivery)4.2. 용병(Mercenary)4.3. 현상금 사냥(Bounty Hunter/Hunting)4.4. 조사(Investigation)4.5. 우선 순위(Priority)4.6. 샐비징(Salvaging)
5. 시스템
5.1. 모비글라스5.2. 함선5.3. 장비
6. 특징
6.1. 스타 엔진6.2. 스쿼드론 426.3. 로딩화면이 없는 오픈월드6.4. 현실 같은 게임 세계
6.4.1. 플레이어 생성6.4.2. 플레이어 조작6.4.3. 함선6.4.4. 전투6.4.5. 경제활동
6.5. 세세한 디테일6.6. 주기적인 개발 보고6.7. 정식발매보다 알파단계에서 끝없는 콘텐츠 생성
7. 게임 서버
7.1. 알파 버전
7.1.1. 유니버스 (Universe)7.1.2. 아레나커맨더 (Arena Commander)7.1.3. 스타마린 (Star Marine)7.1.4. 시어터오브워 (Theatre of War)7.1.5. 격납고 (Hangar)
8. 게임 테스트
8.1. Evocati8.2. PTU (Public Test Universe)
8.2.1. Wave 18.2.2. Wave 28.2.3. Wave 3
8.3. LIVE
9. 개발 현황
9.1. 기타
10.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논란11. 문제점12. 시티즌콘13. 한국 함대14. 유저 한국어 패치15. 외부 링크
15.1. 커뮤니티

[clearfix]

1. 개요

크리스 로버츠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제작 중인 1인칭 우주 시뮬레이션 게임. 2011년부터 기획을 시작했으며, 2012년 말 킥스타터와 공식 홈페이지의 별도 페이지를 통해 티저 공개와 펀딩을 시작했다.

킥스타터 모금 당시 2014년까지 개발을 목표로 하였으나 예상보다 큰 규모의 펀딩을 성공한다. 펀딩한 유저들의 요구에 따라 제작진의 개발 목표와 스케일을 더욱 키웠으며 결국 발매일은 미정이다. 최종 발매일이 미정이 되었을 뿐 후원자들을 위해 알파 테스트 서버를 열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개발 중에 있다. 클라우드 임페리얼 게임즈가 스타 시티즌을 개발하면서 함께 개발 중인 싱글플레이 패키지 게임 스쿼드론 42 역시 2017년 발매를 목표로 하였으나 플레이 타임 및 퀄리티 상승을 목적으로 연기 되었고 2020년 연말 베타를 계획했으나 베타 출시가 계획되었던 2020년 말에 발매된 게임인 사이버펑크 2077 사태를 지켜본 클라우드 임페리얼 그룹의 회장 크리스 로버츠는 게임이 완벽히 준비될 때 공개하기로 결정하였다.

2016년 연말까지 크라이엔진 3를 기반한 스타 엔진으로만 개발 중이었으나, 아마존과 협약을 맺고 아마존이 크라이엔진 3을 개조한 럼버야드 엔진으로 갈아타 이제는 크라이텍에서 해고당한 게임 엔진 개발자들과 함께 럼버야드 엔진과 스타 엔진을 통합하여 게임을 개발중에 있다.[8] 이 과정에서 크라이텍이 개발사에 소송을 걸었으나, CIG에 유리하게 진행되었고, 결국 소송은 CIG의 승리가 확실해졌다.[9]

게임의 컨셉은 미래 우주인으로 살아가는 1인칭 게임이다. 드넓은 우주에서 커스텀마이징한 자기만의 함선을 타고 전쟁은 물론, 생활, 탐험, 채굴, 고철수집, 약탈, 외계인과의 조우까지 미래 우주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구현하는 것으로 목표로 한 오픈월드 게임이다. 유저들이 더욱 더 몰입할 수 있도록 VR도 지원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함선의 외관이나 조종석 수준에서 구현을 그치는 것과 달리 등장하는 모든 함선의 내부를 철저하게 구성해 실제 함선을 설계하듯 만드는 것이 특징이며, 화장실이나 샤워실, 내부 보관소 등등 다양한 요소가 실제 작동한다. 또한 부위별 파괴 효과와 함께 부품이 파괴되었다면 사용할 수 없게 되는 등 현실적 요소를 함선에 적용시킨다.

킥스타터의 펀딩은 오래전 종료되었으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함선을 판매하며 개발비를 충당하고 있다. 함선의 가격대는 30달러부터 3000달러까지 있으나, 한때 논란이 된 2만 7천달러 패키지는 다양한 가격대의 함선을 모아 만든 합본 패키지다.[10] 실제로 이러한 펀딩으로 인해 국내외에서 뜨거운 감자로 이어졌다. 이러한 논란을 잠재우고자 개발사가 내세운 것은 크게 3가지 인데, 'pay2win 게임이 되지 않겠다'와 '정식 발매 이후 기본 패키지 외 모든 함선과 패키지 판매를 중단한다' 그리고 '정식 발매 후 인게임에서 모두 구매할 수 있다.'를 제시했다. 만약 입문할 계획이 있다면 기본 패키지로 충분하다.

현재 일부 함대의 유저들이 모여 비공식 한국어 지원 패치를 제작중이다. 번역 진행률은 절반을 넘었고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웹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진척도와 참가자를 확인할 수 있다.

2. 게임 최소 사양

최소 사양은 다음과 같다. 서버 상태에 따라 프레임이 달라질 수 있다.

스타 시티즌은 원활한 플레이를 돕기 위해 유저 사양 그래프를 공개한다. 자신의 컴퓨터 사양으로 평균 프레임이 얼마나 나올지 확인해보자. 링크

3. 설정

살아 숨쉬는 우주를 경험하십시오.
전투. 무역. 탐험. 우주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930년 뒤의 미래 우주세계, 기업은 번영하고 있으며 외계종족과의 교역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 인간들이 소속된 UEE(United Empire of Earth, 지구연합제국)[12]는 인류와 적대적 관계인 외계 종족 반둘과의 지속된 전쟁과 국가의 여러 대형 프로젝트가 늘어나면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업들과 범죄 조직들은 이런 상황에서 점점 더 많은 힘을 가지게 되었고, 인류가 굴복시킨 외계 종족 테바린은 반란을 꿈꾸기 시작했다.

외부와 내부의 압력 속에서 여러분은 UEE의 빛이 될 것인가? 아니면 모든 것을 뒤엎을 것인가?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린다.

3.1. 종족

인류를 제외하고도 여러 외계종족이 등장한다. 작 중에서 각각 인류와 적대적인 종족(반달), 인류와 공존하는 종족(바누), 인류에게 복속된 종족(테바린), 인류와 오랜 기간 분쟁을 했으나 현재는 소강 상태인 고문명 종족(시안) 그리고 미지의 종족(크르탁)이 등장하니, 사실상 외교적 경우의 수는 다 커버한 셈. 다만 아무래도 설정이 설정인지라, 바누와 테바린을 제외하고는 인류의 우주 생활권 내에서 다른 외계인을 보기는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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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행성계

고유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100여 개의 행성계들이 점프포인트[13]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 또한 정식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유저들은 탐험을 통해 함선 지도 데이터에 없는 행성계로 연결되는 점프포인트를 찾을 수 있다.[정식발매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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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기업

다양한 분야의 여러 기업들이 있다. 재밌게도 스타 시티즌의 유통사 이름인 Robert Space Industries는 게임에서는 여러 함선들을 판매하는 대기업 중 하나이다. 유저들은 다양한 기업들이 생산하는 함선 부품들을 골라 구매할 수 있으며, 자신의 캐릭터의 의상을 취향에 맞는 기업 제품을 구매해 입힐 수 있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스타 시티즌/기업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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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임무

스타 시티즌의 임무/미션은 모비글라스를 통해 접근할 수 있는 계약 매니저(Contract Manager)를 이용해 이루어지며 크게 현상금사냥(Bounty Hunter/Hunting), 배달(Delivery), 조사(Investigation), 유지보수(Maintenance), 용병(Mercenary), 수색(Search) 등으로 나뉘어진다. 구출을 요청하는 Service Beacon이라던지, 경고(Alert), 시세 변동 알림 같은 것도 현재 이 임무/미션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파티원이 존재한다면 공유(Share) 기능을 통해 함께 같은 미션을 수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경우 보상은 n등분하게 된다.

현재 인게임 콘텐츠들 중에서 무역과 채광, 해적질, PvP[15]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두 임무를 통해 진행된다.

4.1. 배달(Delivery)

배달 미션은 어떠한 지점에서 물건을 수령 한 뒤 다른 곳으로 배달하는 미션이며 처음 접속하면 가장 먼저 하는 미션이다. 건당 3000 aUEC를 받는다. 함선 조종이 익숙해지면 배달 미션은 추천하지 않는다. 옮겨야할 화물이 늘수록 한번에 받는 보수도 늘어나지만 배달 미션 중 배달할 화물이 버그로 사라진다던가 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발생하니 되도록 배달 미션은 초반에 함선조종법과 이착륙방법등을 익히는 용도로 한두번만 해보는걸 추천한다.

4.2. 용병(Mercenary)

현재 클레임점퍼와 무허가 감시장비 발견을 제외한 임무는 FPS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행성 보안 시설 혹은 파괴된 함선에서 임무를 진행한다. 벙커 미션은 행성 또는 위성에 있는 보안 시설로 가서 적을 처리하는 미션이다. 시설에는 시큐리티도 있으니 오사 주의.[16]

크루세이더 행성에서는 시즈 오브 오리슨의 축소판격인 미션도 등장한다.
아크콥과 허스턴에서는 해적에게 탈취당한 890점프에 침입해 해적을 사살하는 임무가 생긴다. 보상은 좋지만 내부가 복잡하고 적도 20명 가량 등장하므로 혼자보다는 여럿이 하는걸 추천한다.

4.3. 현상금 사냥(Bounty Hunter/Hunting)

현상금 사냥 중 Tracking은 주로 함선을 이용한 대함선 전투를 기반으로 하며, 가장 먼저 수수료 500 UEC를 지불하고 현상금 사냥 길드에서 주는 Tracker Training Permit Certification 미션을 완료함으로서 전체 임무 체인을 시작할 수 있다. 특정 범죄자를 찾아서 사살하라는 임무인데, 제한 시간은 없으며 출몰 위치는 무작위로 뜨니 적절한 위치가 나올 때까지 미션을 포기하고 수수료를 지불하여 재시작할 수 있다. 해당 미션을 마치면 각 주요 행성마다 개별 테스트 미션을 치러야 하며, 이를 마치면 해당 행성과 주변 위성에서의 VLRT(Very Low-Risk Target)미션을 배당받을 수 있게 된다.

해당 행성계에서 현상금을 착실히 모아 명성이 오르게 되면 현상금 사냥 길드에서 다음 단계 테스트 미션(Tracker Beginner's Permit Certification)을 주게 되며, 이를 완료하면 다음 단계 미션인 LRT(Low-Risk Target)을 사냥할 수 있게 되는 식. 이 현상금 타겟 등급은 총 6단계가 존재하며, 각각 낮은 순으로 VLRT, LRT, MRT(Moderate-Risk Targets), HRT(High-Risk Targets), VHRT(Very High-Risk Targets), ERT(Extreme-Risk Targets)로 불리며, 등급이 올라갈 수록 등장하는 함선이 강해지며 그만큼 현상금 수익도 높아진다. ERT의 경우 25,000 UEC를 지급받는다. 각 행성에서 명성이 오르면 최대 20% 추가 수익을 벌 수 있는 것은 덤이나, 명성 등급은 행성마다 독립적이므로, 가능하면 한 행성과 그 주변 위성에 붙어서 현상금 사냥을 하는 것이 좋다.

용병미션처럼 벙커로 들어가는 바운티도 있다. 이 경우 벙커의 포탑이 공격하므로 주의할것

4.4. 조사(Investigation)

보통 실종자 수색의 임무로 FPS요소의 임무이다. 실종자가 발생하였고 특정 위치에서 가장 마지막 신호가 잡혔다는 이야기와함께 시작되는 경우가 있고 혹은 어떤 물건의 마지막 위치를 말해주며 경위조사와 회수도 의뢰하기도 한다.

4.5. 우선 순위(Priority)

이벤트와 관련된 임무. 이벤트에 따라 내용은 다르지만 FPS, 함선전투등 스타 시티즌의 모든요소가 포함되는 임무이다. 보통 스케일이 크게 진행되기도 하고 소소하게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 현재 Xenothreat 이벤트가 진행중이며 연관된 모든 임무를 수행하면 함선 업그레이드 보상을 주는 임무가 생성된다. 나름 보상도 좋은편이지만 난이도가 높은편이다.

4.6. 샐비징(Salvaging)

폐기해야할 함선의 샐비징을 의뢰하는 임무. 보통의 임무와 달리 함선을 샐비징하는 권리를 사는 형식의 임무이므로 보상이 존재하지않고 돈을 내야 임무가 시작된다. 처음엔 공통적으로 요금 1000aUEC를 내고 소형전투기 샐비징을 하는 임무만 나오지만 이후부터 좀 더 다양한 함선 샐비징 임무가 나타난다. 다만 권리를 사는 비용보다 실질적으로 얻는 이득이 박한 함선도 존재하고 위치도 어마어마하게 먼 경우가 있으므로 임무를 받기전에 어떤 함선을 샐비징하는지, 어디에서 샐비징하는지를 꼼꼼하게 확인하도록 하자.

5. 시스템

5.1. 모비글라스

모비글라스(mobiGlas)는 마이크로텍에서 개발한 손목에 착용하여 사용하는 증강현실 UI장치로, 다양한 '앱'을 통해 플레이어는 게임 내에서 인벤토리를 제외한 거의 모든 배경 인터페이스를 모비글라스를 통해서 하게 된다. 모든 플레이어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며, 죽더라도 기본적으로 착용된 채로 부활한다. 아직은 디바이스의 외형 디자인을 제외하고는 한 모델만 등장하였으나, 2023년에 진행된 시티즌콘을 통해 군용 모비글라스도 존재함이 알려졌다.

키보드의 경우 F1키를 눌러서 사용할 수 있다. 모비글라스의 홈화면은 플레이어의 상태와 범죄 스탯, 자금, 환경 등이 표시되며, F1키로 모비글라스를 켤 경우 무조건 메인으로 뜨는 창이다.

5.2. 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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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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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특징

6.1. 스타 엔진

유례없는 크기로 개발되는 크라우드 펀딩 게임인 만큼 엔진의 관한 기술이나 개발관련 이야기가 많다.
자세한 사항은 스타 엔진 항목으로.

6.2. 스쿼드론 42

스타 시티즌 세계관을 기반으로 만든 싱글 플레이 AAA 게임.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조.

6.3. 로딩화면이 없는 오픈월드


6.4. 현실 같은 게임 세계

6.4.1. 플레이어 생성

6.4.2. 플레이어 조작

6.4.3. 함선

6.4.4. 전투

6.4.5. 경제활동

6.5. 세세한 디테일

6.6. 주기적인 개발 보고

6.7. 정식발매보다 알파단계에서 끝없는 콘텐츠 생성

7. 게임 서버

7.1. 알파 버전

패키지를 구매[28]한 후원자라면 언제든지 접속할 수 있다. 2023년 10월 기준으로 알파 3.20.0 버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분기마다 메이저 패치를 하고 있다[29]. 유니버스, 아레나커맨더, 스타마린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새로운 메이저 버전이 나온다면 열성적으로 버그 신고를 하는 후원자를 뽑은 에보카티 그룹이 알파버전의 알파 테스트를 하고 고액후원자 및 선정된 후원자를 대상으로 알파버전의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다음 모든 정식 알파 버전을 모든 후원자들을 대상으로 릴리즈 한다.

플레이에 지장을 주는 버그인 경우 마이너 패치에서 수정되지만, 자잘한 버그일 경우 수정이 미뤄지는 경우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게임 테스트를 읽어보자.

7.1.1. 유니버스 (Universe)

7.1.2. 아레나커맨더 (Arena Commander)

7.1.3. 스타마린 (Star Marine)

7.1.4. 시어터오브워 (Theatre of War)

7.1.5. 격납고 (Hangar)

8. 게임 테스트

더욱 안정된 게임을 위해 아래와 같이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버그를 고친다.
대상자는 개인정보 페이지에서 계정 복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한 런처를 통해 테스트 버전 즉 PTU를 내려받을 수 있다

8.1. Evocati

후원자를 대상으로 한 첫번째 테스트이자 비공개 테스트이다. 2016년 4월부터 시작됐으며 초기엔 약 800명으로 시작된것으로 알려져있다. 전체유저의 0.07%가 에보카티라고 하는데, 2022년 5월 기준으로 약 1700명[39] 정도의 테스터가 활동하고 있다.

에보카티는 비공개 계약(NDA)에 서명한 자원봉사자이며 스타시티즌의 콘텐츠를 자발적으로 플레이 테스트하고 있다. 이들의 임무는 빌드 테스트를 통해서 빌드가 공개적으로 업데이트되기 이전에 안정적인지 확인하는것으로 아직 공개가 안된 비공개 빌드의 테스트가 필요한 새로운 콘텐츠나 기능들을 바로 해볼 수 있지만 수 많은 버그로 고통을 받는다.

에보카티는 CIG가 직접 초청 및 임명[40]하는데 게임 내적인 활동과 버그 리프트[41] 작성등 여러 고려사항을 거쳐서 선발하며, CIG왈 유저들중에서 최고의 플레이어들이라고 한다. 물론 입바른 소리고 현실은 무료 QA 봉사라 볼수 있겠다.

NDA서류에 서명후 가입 가능한 RSI 함대가 있으며, 이를 통해 전용 스펙트럼[42]에 접속할 수 있게된다. 여기에는 채팅창이 있으며 이 채팅창에는 개발자들도 다수 참가해있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개발자와 채팅이 가능하다. 이때문에 게임 개발에 대한 의견의 힘이 가장 강한 플레이어들이라고 한다.[43]

국내에서 알려진 에보카티는 단 2명이다. 다만 에보카티라고 서로서로 알고있는건 아니기 때문에 2명 이외에도 에보카티가 있을수도 있다.

에보카티들이 민사소송과 영정을 각오하고 유출한 여러 자료들은 다음 메이저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일반 후원자들에게 단비같은 존재이다. 이러한 유출된 정보는 비공개 디스코드에서 주로 전파되며, 한국에서는 후술할 커뮤니티들에서 대부분 찾아볼 수 있다.

유출된 자료중 대다수의 스크린샷에서는 특정한 부위가 모자이크 처리되거나 뭉개져 있는데, 이것은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계정고유코드가 적힌 워터마크를 가리기 위함이다.

8.2. PTU (Public Test Universe)

에보카티가 플레이에 지장을 주는 버그들을 찾아내었다면, PTU 는 서버 부하로 인해 발생하는 버그나 일반적이지 않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오류[44] 를 고치기 위함이다.

PTU 에서는 3단계로 나눠 테스트 참가자를 늘려간다. 마이너 패치때에는 아래 3단계를 거치는 경우가 극히 드믈다.

8.2.1. Wave 1

고액 후원자, JumpPoint 구독자, Evocati들이 접속할 수 있다.

8.2.2. Wave 2

Wave 1 대상자와 Issue Council 에서 버그 리포트를 열심히 작성한 후원자들이 접속할 수 있다.

8.2.3. Wave 3

모든 후원자들이 접속할 수 있다.

8.3. LIVE

새로운 콘텐츠 또는 기능들이 안정화되어 큰 문제 없이 작동하는 안정된 서버이다. 서버 접속권한이 포함된 패키지를 가진 후원자라면, 언제든지 접속할 수 있다.

라이브서버를 편의상 PU (Persistent Universe) 라고하기도 하니, 알아두자.

9. 개발 현황

매 분기 업데이트 되는 내용들을 요약 정리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개발 현황 참고.
매 주마다 진척도를 보고 싶다면 로드맵로드맵 라운드업을 참고하자

9.1. 기타

10.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논란

스타 시티즌은 크라우드 펀딩으로 개발되는 게임 중 하나이지만, 특이한 후원정책으로 인해 해외에서도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떡밥 중 하나이다. 크라우드 펀딩을 먼저 정의를 내리자면,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투자방식이며 증권형과 보상형으로 나눌 수 있다.
스타 시티즌의 경우 후자에 속하게 되는데, 스타 시티즌의 후원방식은 마치 정식 발매된 게임의 상점에서 아이템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사실상 아이템 판매와 다를바 없다 라는 주장과 그 반대의 주장이 서로 대치 중에 있다.

11. 문제점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스타 시티즌/문제점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2. 시티즌콘

개발사가 주최하는 행사 자세한 사항은 시티즌콘 참고.

13. 한국 함대

인원이 10인 이상인 한국 함대들을 정리했다. 스타 시티즌/함대 참고.

14. 유저 한국어 패치

유저 한국어 패치를 2021년 4월부터 공개 배포를 시작했다. 번역 스크립트에 한해 2차 저작물로서 저작권 보호를 받으니 영리 목적으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사전에 허락이 필요하다.

유저 한국어 패치는 이곳에서 다운로드 및 패치 적용이 가능하다.

게임 보안 패치 이후로 한동안 한글패치가 불가능했으나, 한국어 패치 팀의 노력으로 게임사와의 컨택을 통해 관련 문제를 해결한 상태다. 3.20 버전부터 재배포가 시작되었다.

15. 외부 링크

15.1. 커뮤니티

가나다 순으로 정리하였다. 스타 시티즌 입문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여러 스트리머들의 스타 시티즌을 주제로 한 방송 덕택에 꾸준한 유입이 있어 꾸준히 활성화되고 있다.
[1] 클라우드 임페리움 게임즈의 자회사다. 두 회사 모두 크리스 로버츠가 회장을 맡고 있다.[2] 현재는 서버 기술개발로 인해 IMO 형태로 후원자들에게 서비스되고 있다.[3] 현재 개발되고 있는 스타 시티즌의 인스턴트 서버는 다른 게임에 인스턴트 던전이 아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서버가 각 영역마다(맵의 지역만을 이야기하는게 아닌 함선의 내부와 외부, 전투상황 등 의미가 여러가지 내포되어 있다.) 처리하는 단위라고 생각하면 쉽다.[4] 또한 스타 시티즌에서도 여러 직업군으로 RPG의 의미인 역할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MMORPG이기도 하다.[5] Amazon Web Services크라이엔진3를 개조한 엔진.[6] 본래 크라이엔진 3.8 를 개조하여 사용했으나 럼버야드 엔진에 개조한 부분을 이식했다.[7] 패키지를 구매한 후원자면 언제든지 플레이 할 수 있다. 비후원자라면 매년 두번이상 진행하는 무료 플레이 이벤트 때 무료로 플레이 할 수 있다.[8] 개발에 사용되는 게임 엔진의 80% 이상이 수정되거나 추가된 코드이다.[9] 크라이텍은 패소시 본인들이 부담해야하는 양측의 소송비용을 낼 돈이 없어 소송을 최대한 끌려고 노력중에 있다.[10] 실제로 구매한 사람 중 한국인이 포함되어 있다.[11] 게임용량은 알파 3.12. 기준 70GB 이다.[12] UEE의 정치제도는 고대 로마의 정치제도와 같다.[13] 시공간을 넘나드는 통로이다.[정식발매이후] [15] 범죄 스택이 많이 쌓인 플레이어를 사냥하라는 실시간 미션이 생기기도 하는데 이를 제외한 경우[16] 시큐리티를 잘못 사살하면 범죄 3등급으로 감옥에 갈 수 있다.[17] 한편 알파버전은 이를 완벽히 구현했다기엔 무리가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로딩이 아예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어 인식 범위 밖에서 로딩이 지속적으로 갱신되는 형식이라 서버 로딩이 늦어지면 플레이어가 시선만 움직일 수 있고 로딩이 끝날 때 까지 아무것도 못하는 사실상 액티브 로딩 화면이나 다름 없는 상태를 계속해서 경험해야 되기 때문이다.[18] 공전은 아직 미구현이며, 구현 예정이다.[19] 함선을 정박할 수 있는 우주 정거장.[20] 함선 안에 실내공간이 없는 전투기 컨셉의 함선들은 흔히 볼 수 있는 전투기처럼 의자, HUD, 조작을 위한 디스플레이만 있다.[21] 영상에 나오는 캐릭터의 다리에 집중해보자. 실제 사람이 걷는 것과 같다.[22] Inside Starcitizen(ISC)로 개편되었다. 사내 일정에 따라 영상이 올라오지 않는 시기가 종종 있다.(시티즌콘 직전, 연말휴가철 등)[23] Starcitizen Live(SCL)로 개편[24] ISC와 SCL의 주제로 편입되었으며 각 부서 및 팀 단위에서 차출하여 인터뷰를 진행한다.[25] 모든 후원자는 한달 10달러로 개발사가 발행하는 공식 잡지인 JumpPoint 를 구독할 수 있다.[26] 현재 업로드 X[27] 3.17.3 버전에서 ASIA 서버가 추가되었다 서버 위치는 홍콩-싱가폴[28] 패키지를 구입할 때 주의해야 하는 점은, 싱글플레이 게임인 스쿼드론 42 패키지를 구매하면 유니버스를 즐길 수 없는 것이다. 단, PTU WAVE3은 참여할 수 있다고 한다. 구매시 온라인 접속권한이 있는지 확인하자.[29] 3.17 버전 이후, 스쿼드론42 개발과 서버매싱 기술도입을 위해 이 규칙이 깨졌다.[30] 본래 명칭은 UEC이지만 현재 알파버전이고, 상시로 초기화가 되기 때문에 aUEC로 명명하고 있다.[31] 3.22버전에서 NPC가 대량의 마약류 화물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져 현재 가장 빠르게 많은 UEC를 획득할 수 있는 컨텐츠가 되었다.[32] 3.22버전에서 추가된 쉽 먼칭으로 이제 쉽 자체를 분해하여 재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33] 스타시티즌 게임플레이에서 가장 많은 aUEC를 쉽게 획득할 수 있는 컨텐츠 중 하나이다.[34] 스타시티즌 게임플레이에서 많은 aUEC를 획득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 퀀텀 이동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특정 함선들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컨텐츠.[35] 그리핑이라고도 불리며 스테이션의 안전구역 내 공격행위, 패드래밍(함선을 충각하여 터트리는 행위) 등을 의미하며 해당 행위가 지속적으로 누적되어 신고당하면 계정이 정지될 수도 있으니 주의. 사실상 컨텐츠라고 보기에는 힘든 행위이다.[36] 단, 게임 내에서 구현이 된 함선만 탑승하거나 빌릴 수 있다.[37] 장비가 무거울 수록 심박수가 빠르게 올라가니 적당한 장비 타협이 필요하다.[38] 스타마린을 위해 맵을 새로 만드는것 보다 행성을 만드는것이 쉽다고 하여 리어II 행성을 구현하였다. 아쉽게도 유니버스에는 추가되지 않았다.[39] Evocati만 가입 가능한 함대 "EVOCATI - NDA" 인원 기준[40] 가입된 계정의 이메일을 통해 Evocati참여 의사를 확인한 뒤, NDA 계약 서류를 발송해준다[41] 정확히는 Issue Council에서의 Report와 Contributions을 통한 기여[42] 스타 시티즌 공식 내부 커뮤니티[43] 에보카티들은 가장 많은 시간 게임을 플레이해본 유저들이기도 하고 게임에서 온갖 버그들을 찾아서 일일이 리포트를 작성하는 애정도 가지고 있는 진성 팬들이다. 또한 정상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하다는 에보카티 빌드를 무료 QA까지 해주면서 플레이하고 있으니 개발사 입장에서도 각별히 신경쓸수밖에 없다.[44] 예를 들어, 사람만 들어갈 수 있는 공간에 작은 함선을 집어넣었을 때와 같은 상황이라던가...[정식발매이후] 정식발매가 되었을 때 지원한다.[정식발매이후] [47] 정확히는 맨체스터 바깥의 윔슬로우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