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탠드오프 시리즈 | ||
| Standoff : Multiplayer | → | Standoff 2 |
| Standoff : Multiplayer 스탠드오프: 멀티플레이 | |||||||||
| 구 로고[1] 현재 바뀐 로고. | |||||||||
| 발매일 | 2015년 7월 중순 | ||||||||
| 개발 | AxleBolt | ||||||||
| 유통 | AxleBolt | ||||||||
| 플랫폼 | 안드로이드, IOS | ||||||||
| 등급 | 17세 이용가 | ||||||||
| 개발자 그룹 | | ||||||||
| 개발자 트위터 | | ||||||||
1. 개요
트레일러Standoff : Multiplayer는 러시아의 AxleBolt에서 만든 모바일 TPS게임이다. 2015년 7월 중순에 출시되었다.
2017년 3~4월 때 스탠드오프의 후속작이 나왔는데 전작과 달리 장르가 TPS가 아닌 FPS이라는게 다른 점이다. 그리고 인게임 내에서 무기를 구매할 수 있게되었다![4]
2. 상세
카스 글옵의 시스템을 3인칭으로 옮겨와 독자적으로 재구성한 느낌의 게임으로 블럭 스트라이크와 함께 크리티컬 옵스의 새로운 경쟁자로 지목받고 있다. 크리티컬 옵스와는 다르게 알파 버전이 아닌 처음부터 정식버전이었으며, 업데이트도 활발하게 진행중인 편. 멀티플레이 전용이며, 크리티컬 옵스처럼 한글화는 되어있지 않다. 개발자가 러시아인이라 공식 홈페이지 등을 보면 주로 러시아어로 소통하지만, 크리티컬 옵스 만큼이나 소통을 원활하게 해준다는 칭찬을 받고 있다. 또한 현질유도나 광고 유도가 상당히 적은 편.3. 조작
스탠드오프의 경우 조작키가 이동 패드, 줌 버튼, 사격버튼이 있고 3인칭 게임인지라 점프키는 없지만 앉기 버튼이 있다. 화면 오른쪽 상단에는 모던 컴뱃 시리즈처럼 무기 교체와 재장전을 수행하는 무기 패널이 있다. 또한 화면의 빈 곳을 더블터치해도 사격이 나간다. 하지만 섀도우건같은 엄폐 시스템은 없으며 자동 조준 보정이 없다는 점은 좀 아쉬운 편. 또한 버튼의 모양이 요즘 게임들의 원 모양이 아닌 사다리꼴 모양인지라 난데없이 클릭 미스가 일어날 때가 있다. 게임 자체가 3인칭인지라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외에도 고스트 리콘 시리즈를 하는 느낌도 난다.4. 게임 모드
모든 게임 모드들은 인원이 4vs4 까지만 지원된다.- 스나이퍼 챌린지
현재 이 게임에서 유일한 싱글 플레이 모드지만 계정 연동을 해야하므로 온라인에 연결되어 있어야만 플레이 가능하다. 광고를 보거나 게임플레이를 하면서 얻은 탄약으로 AWM을 가지고 표적을 맞추면 돈을 주는데 멀리 있는 표적이거나 정확하게 맞출 수록 보상이 올라간다. 하지만 멀리있는 표적들은 멀리 있는 것도 모자라서 표적이 움직이는 속도도 엄청나게 빠르므로 사람을 멘붕하게 만든다...... - 팀 데스매치
한 팀이 통산 50킬을 하면 승리한다. - 깃발 뺏기
한 팀이 깃발을 5개 뺏어오면 승리한다. 특이하게도 제한시간이 있으며, 제한시간이 끝나면 더 많은 깃발을 탈취한 팀이 승리. - 군비 레이스
건 게임의 경우 기본 무기인 CPW부터 AWM까지 올라가며 마지막에 AWM으로 4킬을 하는 플레이어가 이긴다. 그리고 몇몇 무기들은 무기레밸이 올라갈 때마다 AK-47/M16처럼 진영에 따라 무기가 다르게 주어진다. 참고로 다른 건게임들과는 다르게 부무장으로 권총도 주어지는데 권총으로 킬을 해도 킬 수가 올라간다(...). 마지막 저격총 AWM이 어렵다면 권총으로라도 잡아보자. 하지만 11월 말 패치 이후로 부터 군비 경쟁/스나이퍼 듀얼에서 권총을 못 들게 되었다. - 스나이퍼 듀얼
저격총만 가지고 싸우는 모드. 다른 좋은 무기들이 없으면 기본 무기인 M24라도 쓰자.
5. 스킨 및 보상 시스템
게임의 매치가 끝나면 무려 다음 게임으로 넘어가기까지의 대기 시간이 1분 가량 뜨는데 그 시간동안 얻은 경험치를 보여 주고 그 다음에는 광고가 뜬 다음 광고가 사라지면 스나이퍼 챌린지에 사용될 탄환이나 스킨 케이스, 돈 등을 무작위 보상으로 준다. 얻은 돈으로는 현재 오직 스킨 케이스만 구매할 수 있으며 케이스의 경우 글옵처럼 다양한 종류가 등장하며 케이스마다 나오는 스킨이 다 다르다. 그리고 스킨이 중복될 경우 다시 내다 팔 수 있으며 내다 팔 경우엔 다시 케이스를 구입할 수 있는 돈을 얻게 된다. 스킨이 중복될 경우 아무런 보상도 해주지 않는 블록 스트라이크와는 판이하게 다른 시스템. 스킨 케이스를 열 경우 글옵처럼 아이템 룰렛이 존재하고 무기 스킨 외에도 가면이 존재하는데 영화 300을 떠올리게 하는 가면부터 스크림이나 어나니머스(...) 등의 온갖 개그성 가면들이 등장한다......6. 등장 무기
스탠드오프의 모든 무기들은 돈이 아닌 경험치를 통한 계급 상승에 따라 해금된다. 문제는 상위 티어의 무기들이 하위 티어의 무기들의 성능을 지나치게 앞지르는 것들이 많아서, 양학이나 밸런스 붕괴 등의 문제들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 또한 근접 공격이나 탄약 재보급 시스템이 없는 관계로, 주무기의 탄약을 다 썼을 경우 권총으로 버터야 한다(...).무기들의 사진을 추가해주세요.
6.1. 권총
모든 권총들은 예비탄약이 무한이라 주무기 탄약이 떨어지면 이거라도 들고 버텨야 한다. 그리고 모든 권총들은 다른 모바일FPS 게임과는 다르게 한번 클릭마다 한발씩 나간다.6.2. 기관단총
- CPW
기본 기관단총. 게임을 처음 할 때 플레이어가 처음 들게 되는 무기로 성능은 나쁘지 않지만 뒤의 무기들이 너무 넘사벽인 관계로 MP5가 해금되면 버려질 장비. - MP5
CPW의 상위호환이며 모든 능력치가 무난하다. EXP 20에 해금. - MP7
장탄수 40발. 공격력은 낮지만 많은 장탄수와 적은 반동으로 승부를 보는 타입. EXP 100에 해금. - UMP45
H&K MP5의 상위호환. 다만 탄창이 조금 더 적고, 대신 데미지가 높아졌다. 그리고 반동도 조금 심해졌다.EXP 300에 해금 - FN P90
원래는 케이스 도박때 화면에서만 잠시 볼 수 있는 총기였지만 업데이트로 인하여 이후 게임 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총기로 추가되었다. 장탄수가 50발이며 UMP45보다 공격력은 더 낮지만 연사력이 훨씬 좋다. EXP 540에 해금.
6.3. 돌격소총
기관단총들에 비해 데미지와 정확도가 높아 이 게임에서도 다른 게임들에 돌격소총류처럼 주력으로 활용된다. 아래에 있는 모든 돌격소총들은 장탄수가 30발이다.- AK-74
이름은 AK-74라고 되어있지만 정작 외형은 AKS-74U이다. FAMAS와 같이 EXP 810에 해금. - FAMAS
AK-74보다 공격력은 낮지만 연사력이 더 높고 반동이 더 적다. AK-74와 같이 EXP 810에 해금. - AK-47
AK-74보다 반동이 더 크지만 공격력이 월등히 더 높다. M16과 같이 EXP 3000에 해금. - M16 소총
FAMAS보다 반동이 더 크지만 연사력이 매우 빠르다. AK-47과 같이 EXP 3000에 해금. - M4A4
최근 패치로 추가되었다. M16에 비해 데미지와 정확도가 높지만 연사력이 떨어진다. 무려 EXP 7000에 해금. - 슈타이어 AUG
대테러리스트 전용. 스코프를 통해 줌이 가능하다.[5] XM8과 같이 EXP 6000에 해금. - H&K XM8
테러리스트 전용. AUG와 마찬가지로 스코프를 통해 줌이 가능하다. AUG와 같이 EXP 6000에 해금.
6.4. 저격소총
- M24
게임 시작 시 기본으로 주는 저격소총. 장탄수 7발. 처음부터 쓸 수 있는 저격총이라는 점이 위안이지만 장탄수도 7으로 적고 데미지도 적어서 AWM이 나오면 버려진다. - AWM
이름을 보아하면 알 수 있듯이 글옵의 AWP 포지션이다. 장탄수도 10발이고 공격력도 원샷킬 급의 공격력이라 M24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다. 건 게임에서는 최종 해금 무장으로 이걸 들고 4킬을 하면 즉시 게임에서 승리한다. - SVD
반자동 저격소총. 장탄수 10발. 권총급의 연사력으로 반자동 연사도 가능하지만 장탄수가 10인데다 연사시의 상단반동이 확실히 크기 때문에 글옵의 그 딱딱이들만큼 사기적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 M110 SASS
반자동 저격소총.장탄수 10발. SVD보다 공격력은 떨어지지만 반동이 좀 더 낮다.
7. 문제점
- 너무나도 좁은 맵과 규모
맵이 너무 좁다. 확실히 기존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나 블록 스트라이크, 크리티컬 옵스에 비해 너무나도 맵이 단순하고 좁다. 이 게임에서 싸우다보면 무슨 진짜 전쟁터에서 싸우는지 운동장에서 싸우는 지 이해가 안 갈 정도이다. 게다가 인원도 4vs4라서 제대로 된 밀리터리 게임을 즐기기에는 조금 아쉬운 규모이다.[6] - 총기 고증과 레벨 밸런스를 전혀 생각하지 않은 무기 밸런스
무기 밸런스가 은근 개판이다. 특히 하위 무기도 나름 특징을 살려서 쓸만한 총기로 만들어야지 레벨업을 통해 무기를 해금하다 보면 몇몇 무기들은 전의 무기보다 단점을 부여하기 보다는 더욱 상향된 능력치를 부여하기 때문에 양학이 너무 일어나기 쉬운 구조로 되어있다. 그리고 이런 시스템 때문에 무기 자체는 많아도 총기들의 개성이 조금 부족하다. 또한 실제 총기의 고증을 너무 안따라가는 느낌도 든다. 맨 위의 사진의 배경을 보면 알겠지만 배틀필드 4의 뒷배경이다(...)현재는 독자적인 새로운 사진으로 교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