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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화국 | 이종 | ||||
| 가이아 공용 | |||||
| 수족 | 제국 | ||||
| 에덴 공용 | |||||
1. 스킬 효과 용어
- 전투의 함성 : 전장에 출전할 시 발동[1]
- 선제 공격 : 출전 후 첫 공격이 성공했을 때 발동[2]
- 단말마 : 해당 유닛이 사망했을 때 발동[3]
- 액티브 : 터치하여 해당 유닛 사용[4]
- 패시브 : 지속적 특수 효과[5]
- 오라 : 지속적인 범위 효과[6]
- 감지 : 아군 유닛 출전 시 발동[7]
- 발각 : 적 유닛 출전 시 발동[8]
- 살기 : 적군 유닛 사살 시 발동[9]
- 광란 : 공격이 적에게 명중할 시 자신에게 발동[10]
- 명중 : 공격이 적에게 명중할 시 적에게 발동[11]
- 광폭 : HP가 절반으로 줄어들면 발동[12]
- 희생 : 범위 내 아군 유닛을 희생하여 소환[13]
2. 버프/디버프 퍼센티지 매커니즘
공식 설명현재 인겜에 존재하는 모든 퍼센티지 계열 버프/디버프의 적용 방식 및 적용 범위로, 진영에 상관없이 모든 진영의 카드들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매커니즘이다.
간추리자면, 중첩이 불가능하다고 따로 명시되지 않은 버프와 디버프는 모두 중첩이 되고, 이 중첩은 기존 버프/디버프 퍼센티지에 새로 부여된 같은 타입의 버프/디버프 퍼센티지를 더하는 방식으로 적용된다. 다만 중첩이 된 버프/디버프라도 각각의 지속 시간은 따로 취급된다.
또한 모든 버프와 디버프는 상한선과 하한선이 존재하는데, 100%를 유닛 초기 상태로 가정한다면 공격 속도 버프/디버프는 25%~200%(4배 느려짐~2배 빨라짐)까지, 이동 속도 버프/디버프는 30%~300%(약 3.3배 느려짐~3배 빨라짐)까지, 공격력 증감은 0%~250%(최소 1 대미지~최대 2.5배)까지, 받는 피해량 증감은 최소 20%~최대 300%(1/5배의 피해를 입음~3배의 피해를 입음)까지 적용된다. 이를 초과한 버프 수치들은 기본적으로 해당 유닛의 스탯에 반영되지 않지만, 예외적으로 같은 종류의 버프와 디버프(공격 속도 버프/디버프 등)가 서로 상충하고 그 중 하나가 상한/하한선을 넘긴 경우, 새로 부여된 버프/디버프 퍼센티지를 상한/하한선을 넘긴 퍼센티지에 더하는 방식으로 적용된다.[14]
3. 진영
3.1. 가이아
3.1.1. 가디스(공화국) 한정
3.1.2. 러킨[15](이종) 한정
3.1.3. 공화국&이종 공용
3.2. 에덴
3.2.1. 산(수족) 한정
3.2.2. 베리타스(제국) 한정
3.2.3. 수족&제국 공용
[1] 소환 딜레이가 끝남과 동시에 발동된다. 발동이 무효화되지는 않지만 스턴당하거나 빙결당하면 스턴/빙결 지속시간이 끝난 후 발동한다.[2] 첫 공격 이후의 공격은 선제 공격 능력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현재까지 등장한 선제 공격 유닛들은 모두 공화국 출신이다.[3] 현재까지 나온 카드/토큰들의 단말마는 사망과 동시에 발동된다. 효과가 효력을 보기까지 딜레이가 있는 공화국의 로잘린의 경우 부활까지 3초가 걸리는 거지 단말마 자체는 첫 사망과 동시에 발동한다.[4] 레전드 등급의 몇몇 유닛들만 지니고 있는 능력으로, 액티브 쿨다운이 다 찬 해당 유닛을 탭하는 것으로 발동한다. 대부분의 경우 시전 시 약간의 딜레이가 있고, 스턴 당하거나 시전 도중 유닛이 사망하면 효과가 발동하지 않는다.[5] 기본적으로 특정 유닛/건물이 변이/사망/파괴되기 전까지 지니고 있는 능력이다. 예외적으로 이종의 소울디바이더/소울토멘터/어보미네이션/어보미네이션킹의 가디언 체력 희생 효과와 벨의 패시브는 발동 타이밍이 전투의 함성과 동일하고 단발형 효과임에도 불구하고 이 분류에 포함된다.[6] 스턴/빙결 상태라도 유지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소환 후 오라가 생기기 전에 스턴/빙결당할 경우 스턴이 끝날 때까지 발동하지 않고, 예외적으로 에덴 공용의 무안의 순례자는 스턴 당할 시 오라 능력이 발동하지 않는다. 패시브와 동일하게 해당 유닛/건물이 변이/사망/파괴되기 전까지 유지된다.[7] 개체수가 2 이상인 유닛 카드를 사용해도 감지 효과는 한 번만 발동하고, 소환 후 딜레이 동안이나 스턴당한 상태일 경우엔 발동하지 않는다.[8] 개체수가 2 이상인 유닛 카드의 경우, 가장 처음 소환된 유닛에게 해당 효과를 발동한다.[9] 능력을 지닌 카드 자신이 직접 적 유닛을 사살했을 때만 발동하고, 발동 즉시 효과가 적용된다.[10] 명중이라고 표현되긴 했지만 실제론 공격 모션이 끝날 때 발동된다. 즉 공격이 헛발이라도 일단 공격 모션이 끝났다면 광란 능력이 발동한다.[11] 광란과 달리 적이 공격을 맞아야 효과가 적용된다.[12] 한번 발동한 후에는 다시 발동하지 않는 단발성 효과이나, 광폭이 발동한 상태에서 체력을 회복하더라도 광폭 상태가 해제되지 않는다.[13] 범위 내 아군 유닛을 랜덤으로 희생해 특정한 능력을 발동한다. 아군 건물은 희생 대상에서 제외된다.[14] 예시로 공격 속도가 2.2배 빨라진(기본이 100%라면 220%) 유닛의 경우, 인게임에선 공격 속도가 2배까지만 빨라진다. 대신 이 상태에서 공격 속도 25% 감소 디버프를 받았다면 해당 수치는 상한선이 아닌 실제 버프 수치에 반영되어 그 유닛의 공격 속도는 기존의 1.75배(175%)가 되는 대신 1.95배(195%)가 된다.[15] 오역으로 루케인으로 표기된 곳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