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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rowcolor=#343434,#eee> 선공개 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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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윤 Hwang So Yoon | |
<colbgcolor=#000000><colcolor=#FFC0CB> 포지션 | FW |
주발 | 왼발 |
소속 팀 | FC 원더우먼 (시즌 2 리그) |
정규 리그 | 2골 1도움 |
등번호 | FC 원더우먼 - 1번[1][2] |
별명 | 황비즈 |
[clearfix]
1. 개요
황소윤의 골 때리는 그녀들의 행적을 정리한 문서이다.2. 특징
FC 원더우먼의 투톱 중 오른쪽 공격수. 학창 시절 축구 동아리[3] 활동을 하였으며, 포지션은 미드필더였다고 한다. 평소 안경 착용자이다보니 경기 중에는 안경이 잘 벗겨지지 않도록 특수한 고글을 착용한다. 황비즈라는 별명 역시도 에드가 다비즈처럼 고글을 낀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붙은 별명이다.[4]시즌 2 리그를 끝으로 하차하였다.
3. 플레이 스타일
기타를 오른손으로 치는 것으로 보아 원래는 오른발잡이인 듯한데,[5]연습 때 왼발로 잡고 오른발로 차는 모습을 보였고 "제 버릇이 왼발로 잡고 오른발로 차요"라고 하자 이천수가 "너무 좋은 거지"라고 반색하며 왼발슛을 연습시켰다. 실전에서는 오른발로 잡고 왼발로 차는 모습도 많이 보였으며, 신생팀 평가전 두 경기에서 기록한 세 골도 모두 왼발슛으로 넣은 것이고 마르세유 턴 후에 송소희에게 보낸 패스도 왼발로 찬 것이다. 관전하던 박선영이 신효범에게 "저 1번 왼발잡이가 잘 찬다"고 말할 정도로 왼발 사용을 잘 해서 양발잡이로의 성장도 기대되었다.하지만 막상 공식경기에 들어가자 황소윤은 프리시즌때의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기존 골때녀 팀을 만났을 때 황소윤은 상대의 압박에 지워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4. 행적
<rowcolor=#FFC0CB> 활동 시즌 | ||||||||
<rowcolor=#FFC0CB> 시즌 2 (리그) | 시즌 2 (챌린지리그) | 시즌 3 (챌린지리그) | 시즌 4 (챌린지리그) | 제1회 SBS컵 | 시즌 5 (챌린지리그) | 제2회 SBS컵 | 시즌 6 (슈퍼리그) | |
<rowcolor=#FFC0CB> 창단 | 와일드카드 | |||||||
○ |
4.1. 시즌 2
4.1.1. 프리시즌
4.1.2. 리그
데뷔전인 첫 번째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인상적인 활약을 하였고 특히 후반전에 마르세유 턴을 한 후 송소희에게 패스를 하고 득점으로 이어진 장면은 캐스터는 물론이고 경기를 직관한 멤버들도 감탄하는 수준이었다.[6] 두 번째 경기에서도 골키퍼와 우측 골대 사이를 뚫는 원더골을 기록했다. 다만 송소희와 마찬가지로 키도 작은 편이고 호리호리한 체격이다 보니 평가전에서는 체력과 몸싸움에서 쉽게 밀리는 약점을 보였으며, 두 번째 경기에서는 송소희와의 패스 전개가 간파되어 바다에게 커트당하는 모습이 자주 나타났다. 구척장신과의 리그 첫 경기에서도 상대 수비수 송해나의 전담 마크에 힘을 못 쓰면서 파트너 송소희의 부담이 가중되었다.FC 액셔니스타와의 경기에서도 아무런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7] 작은 체구와 평범한 속도로는 상대 수비인 이혜정을 떨쳐낼 수 없었다. 상대의 협력 수비 시에도 탈압박이나 패스를 보여주지 못했다.[8] 여담이지만 골때녀 팬들에겐 호불호가 갈리는 선수이기도 한데 승부욕이 워낙 센 탓인지 카드에 가까운 반칙성 플레이를 꽤 자주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9]
3라운드 탑걸전에서 2:1로 쫓기던 후반 6분, 주명의 킥인이 골키퍼 아유미를 맞고 굴절되자 이를 주워먹어 뒤늦게 공식전 마수걸이 골을 작렬했다.[10]
4라운드 아나콘다전에서는 1:0으로 앞서던 전반 막판, 송소희의 슛이 골키퍼 노윤주를 맞고 나오자 쐐기골을 넣으며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5. 통산 기록
<rowcolor=#FFC0CB> 시즌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 주요 포지션 | 공식 경기 | ||||
<rowcolor=#FFC0CB>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시즌 2 | FC 원더우먼 | 리그 | 정규 리그 | FW | 5 | 5 | 2 | 1 | 0 |
공식 경기 합계 | 5경기 2득점 1도움 | ||||||||
<rowcolor=#FFC0CB> 시즌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프리시즌) | 주요 포지션 | 비공식 경기 | ||||
<rowcolor=#FFC0CB>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시즌 2 | FC 원더우먼 | 리그 | 평가전 | FW | 2 | 2 | 3 | 1 | 0 |
비공식 경기 합계 | 2경기 3득점 1도움 | ||||||||
통산 | 7경기 5득점 2도움 |
[1] 시즌 2 리그[2] 생일이 23일이어서 학창 시절에는 23번을 사용했으나, 골때녀 출연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해서 일짱이 되고 싶다면서 1번을 골랐다. 골키퍼가 1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골키퍼는 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다비즈의 등번호와 같다.[3] 팀 이름은 생리통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뛰겠다는 의미에서 FC 생리통이었다고 한다.[4] 등번호도 다비즈와 같은 1번인데, 재미있게도 다비즈의 별명이 '황소'다.[5] 다만 주손과 주발이 다른 경우도 상당히 많다, 대표적인 예로 리오넬 메시, 이케르 카시야스, 세스크 파브레가스, 사미르 나스리, 클라렌스 셰도르프가 있다.[6] 골키퍼에게 리바운드된 공을 다시 차서 골을 넣은 것이어서 황소윤의 어시로 인정되진 않는다.[7] 프리시즌 인터뷰에서 동아리 활동을 했지만, 잘하지는 못했다고 말했었다. 신생팀과의 경기에서는 경험자로서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기존 팀과의 경기에서는 특별히 장점으로 내세울 만한 부분이 없어 보인다.[8] 액셔니스타는 이혜정이 좌측, 정혜인이 우측 선수를 맡고, 중앙의 최여진과 김재화가 공있는 쪽으로 협력 수비를 가는 전술을 경기 내내 유지했다. 여러 명의 협력 수비에 둘러 싸일 경우, 송소희는 드리블로 빠져나가는 경우가 있었지만, 황소윤은 이런 탈압박을 보여주지 못했다. 패스라도 했어야 하는데, 이 부분도 잘 이루어지지 못했다.[9] 특히 FC 탑걸과의 경기에서 일어난 '아유미 차징 골' 사건은 팬들 사이에선 지금도 갑론을박이 오가는 플레이로 남았다.[10] 골에 가까운 기회 2개를 놓쳤다. 송소희와의 패스 플레이도 거의 보이지 않아서 차라리 김희정을 공격수로 올리고, 황소윤을 수비로 내리는 것이 낫지 않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