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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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食#|]] 부분을밥을 뜻하는 한자. 사용례로는 식사, 의식주,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등이 있다.
2. 式
일정한 차례나 규정. 대개 수학 문제 풀이나 화학 반응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일컫는 경우가 많다. 이외에도 결혼식, 장례식 등의 줄임말로도 쓰인다. 중국과 일본, 북한에서는 육군 제식병기의 제식명에 채용 또는 개발연도의 뒤에 이 한자를 붙여서 정하는 경우가 많다.2.1. 관련 문서
3. 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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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식(천문학)#|]] 부분을4. 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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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식자#|]] 부분을출판
5. 춘추시대의 나라 '息'
춘추시대에 존재하던 소국으로 제후국인 채(蔡)와 인접해있으며 초나라(楚)에게 사주하여 채(蔡)를 공격했으나 오히려 초나라(楚)를 불러들이는 결과를 낳아 초(楚)의 공격으로 멸망했다.가경제 시기에 쓰인 《식현지(息縣志)》에 따르면 주나라의 동성 제후국이라고 하지만, 시조가 누구이고 주나라 왕실과 어떤 관계인지는 알 수 없다.
6. 한국의 이름자
준, 혁, 환, 훈 등과 함께 남성을 상징하는 이름자다. 남성 이름이지만 철[1]처럼 현대 젊은 층에서는 사용하는 빈도가 다소 낮아 1980년대 초반 출생자까지는 흔히 쓰였지만 시대의 변화로 촌스러워져 이후에는 사용 빈도가 줄어들었다. 하지만 여성 이름만큼 시대를 타지 않아 30대 이하에게도 간혹가다 식으로 끝나는 이름을 볼 수 있다. 주로 민식, 현식, 준식처럼 앞 글자와의 조합이 괜찮으면 요즘 신세대에서도 식으로 끝나는 이름을 종종 볼수 있다. 그러나 엄준식 밈 탓에 준식은 2020년 이후로 많이 감소했다.한자는 주로 植을 쓴다.
거의 대부분 뒤에 이 글자를 사용하지만, 드물게 앞에 이 글자를 사용하기도 한다.
외자 이름으로 쓰이기도 한다. 다만 외자 이름 철에 비해#[2] 사용 빈도가 매우 낮다.#
7. Sick (영어)
1. 병(病)의, 질환(疾患)의, 병(病)에 걸린.2. 느글거리는, 메스꺼운.
3. 멋진, 끝내주는(신조어).
8. 대한민국의 비보이 S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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