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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0 16:31:55

Sea Monsters/등장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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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ea Monsters.png

1. 1부(Sea Monsters)
1.1. 인트로1.2. 나이젤 마븐의 타임 맵에 등장한 생물
2. 7th Most Dangerous Sea of All Time
2.1. 카메로케라스2.2. 메갈로그랍투스2.3. 이소텔루스2.4. 아스트라스피스
3. 6th Most Deadly Sea of All Time4. 5th Most Dangerous Sea of All Time 1부
1. 2부(Into the Jaws of Death)
1.1. 5th Most Dangerous Sea of All Time 2부1.2. 4th Most Dangerous Sea of All Time1.3. 3rd Most Dangerous Sea of All Time 1부
2. 3부(To Hell...and Back?)

1. 1부(Sea Monsters)

파일:Sea Monsters Episode 1.jpg

1.1. 인트로

크시팍티누스를 제외하면 모두 전작인 Chased by Dinosaurs에 나왔던 육식공룡들이다.

1.2. 나이젤 마븐의 타임 맵에 등장한 생물[1]

2. 7th Most Dangerous Sea of All Time

4억 5천만년전 오르도비스 말기 미국 뉴욕을 배경으로 한다.

2.1. 카메로케라스

파일:CamerocerasInfobox_20220607083229.jpg
작중에서는 거대 오소콘이라 나오며 당시 가장 위험한 생명체로 나오며 나이젤이 바다 속에서 이들을 발견하고 등에 타보기를 한다.

2.2. 메갈로그랍투스

파일:Megalograptus_Sea_Monsters_1_20220607083416.png
작중에서는 바다전갈이라 나오며 나이젤이 육지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 관찰하다가 한 마리에 의해 다리에 상처를 입는다. 이후 바다속에서도 발견되고 이후 육지로 와 알을 낳는다.

2.3. 이소텔루스

작중에서는 삼엽충이라 나오며 나이젤이 바닷가에서 시체를 발견하고는 눈을 떼어내 감시 카메라를 달아 바다속을 관찰하는데 써먹는다.

2.4. 아스트라스피스

나이젤이 시체를 발견하고는 작살에 끼워 메갈로그랍투스를 유인하고자 써먹는다.

3. 6th Most Deadly Sea of All Time

2억 3천만년전 트라이아스 후기 스위스를 배경으로 한다.

3.1. 페테이노사우루스

파일:Pterosaur_triassic_20220607000358.png

해변가에서 비행을 하고 있다.

3.2. 코일로피시스

파일:WWDBook_Coelophysis_20220530201721.jpg

작중에서는 코일루로사우루스류(Coelurosaur)라 나오며 해변가에서 잠깐 등장한다. 공룡대탐험보다 색이 더 짙다.

3.3. 노토사우루스

파일:Nothosaurus_Infobox_20220607000757.png

해당 시대에 살았던 위험한 생명체로 나오며 나이젤이 카메라로 이들을 감시하다가 바다속으로 들어가며 이들 몸에 올라타며 관찰한다.

3.4. 타니스트로페우스

파일:TanystropheusInfobox_20220607000911.jpg

나이젤이 이들을 발견하고는 우연히 꼬리를 잡자 꼬리를 잘라내고 도망간다. 이에 나이젤은 오늘날의 도마뱀처럼 저게 생존 전략이라고 한다.

3.5. 심보스폰딜루스

파일:CymbospondylusInfobox_20220607001037.jpg

해당 시대에 살았던 위험 생명체로 나오며 나이젤이 얻은 타니스트로페우스의 꼬리를 노리고 접근한다. 이를 본 나이젤은 무서운 녀석으로 했을 정도다.

참고로 극 중 출연한 종은 유럽에 살았던 부크세리 종(C. buchseri)이다.

4. 5th Most Dangerous Sea of All Time 1부

3억 6천만년전 데본기 말기를 바탕으로 하며 장소는 언급되지 않는다.

4.1. 보트리올레피스

파일:SM1x1_Placoderm_20220606232130.jpg
작중에서는 판피어라 나오며 둔클레오스테우스를 낚고자 나이젤이 사슬로 된 철망에 감싸서 넣는다. 이후 둔클레오스테우스가 나타나고 감싸져 있음에도 결국 잡아먹히고 이후 일부가 어린 둔클레오스테우스에게 잡아먹힌다.

4.2. 둔클레오스테우스

파일:New_terror_of_the_devonian_20220606232242.png

해당 시대에 살았던 가장 위험한 포식자로 나이젤이 보트리올레피스로 유인하다가 진짜로 나타나고 스터타칸투스가 도망가는 것을 시작으로 턱 힘으로만 사슬갑옷으로 감싼 먹이를 잡아먹는가 하면 위 사진처럼 들이받으며 보호용 원형 철창을 들이밖으며 1부가 끝나고 이후 2부에서 찌그러터버리며 이후 어린 개체가 보트리올레피스의 일부를 먹으러 오자 그 개체를 잡아먹고 나이젤은 이들은 살인자라 칭하며 빨리 배로 올라간다.

4.3. 스테타칸투스

파일:SMStethacanthusInfobox_20220606232437.png

나이젤이 미끼로 보트리올레피스를 유인하자 냄새를 맡고 몰려오나 곧 이어 나타난 둔클레오스테우스를 피해 도망간다.

1. 2부(Into the Jaws of Death)

파일:Sea Monsters Episode 2.jpg

1.1. 5th Most Dangerous Sea of All Time 2부

1부와 이어진다.

1.2. 4th Most Dangerous Sea of All Time

3천 6백만년전 에오세 말기 이집트를 배경으로 한다.

1.2.1. 아르시노이테리움

파일:ArsinoitheriumInfobox_20220606230106.jpg

나이젤이 해안가의 맹그로브에서 발자국을 발견하고 배변을 통해 초식동물이란 것을 알게된다. 이후 나이젤은 사과를 이용해 유인해보고 결국 사과를 노리고 접근하고 이후 나이젤은 추격 끝에 바닷속으로 도망친다. 나이젤이 상당히 관심을 가진 생물인데 더 자세히 관찰하고자 스노클 장비까지 착용하고 관찰하려 했을 정도다.

1.2.2. 도루돈

파일:WWB_Dorudon_render_20220530011050.png

나이젤이 바다속으로 아르시노이테리움을 따라가며 그곳에서 이들을 발견한다.

1.2.3. 바실로사우루스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BasilosaurusInfobox2.png

해당 시대에 살았던 가장 위험한 포식자로 오늘날의 고래처럼 소리로 의사소통을 했다는 설정 때문에 나이젤이 스피커로 울음소리를 녹음 후 스피커로 틀자 나타나며 나이젤이 바다속에서 이들을 발견하는데 나이젤 일행의 배 근처를 지나고 있었다.

그러나 가짜인 것을 알아채고 스피커를 물고 간다.

1.3. 3rd Most Dangerous Sea of All Time 1부

4백만년전 플라이오세 초기 페루를 배경으로 한다.

1.3.1. 메갈로돈

파일:SMBook_Megalodon_20220606222626.jpg
해당 시대에 가장 위험한 포식자로 나이젤이 어린 개체를 먼저 발견한다. 이 아성체의 크기도 거의 오늘날 최대 크기의 백상아리와 맞먹을 정도로 거대하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이후 나이젤은 해초에 숨어 간신히 위기를 피한다. 거대한 덩치 때문인지 오도베노케톱스가 도망칠 정도의 위엄을 자랑한다. 이후 나이젤은 간신히 피해서 나오며 더 자세히 관찰하려고 오도베노케톱스의 모형을 넣었는데 거의 찢겼을 정도로 뜯었다. 이후 나이젤은 카메라를 이식하고자 철장에 들어가 성체 메갈로돈과 직접 마주하며[2] 1부가 끝나며 2부에서는 천신만고 끝에 이식에 성공하며 바위에 비비다 떨어진 지느러미도 얻고 직접 생태를 관찰한다.

1.3.2. 오도베노케톱스

파일:OdobenocetopsInfobox_20220606222833.png
나이젤이 바다에서 이들을 발견하며 바다밑을 해치며 먹잇감을 찾고 있었고 이후 새끼 메갈로돈이 나타나자 이를 피해 도망치고 이후 나이젤이 모형으로 이들을 관찰하고자 했으며 그 결과 거의 찢겨진 채 돌아왔다.

1.3.3. 케토테리움

나이젤이 메갈로돈에게 삼입한 카메라로 촬영중 발견한다. 작중에서는 고래라고 나오며, 영상은 현생 수염고래를 촬영한 것을 사용했다.

2. 3부(To Hell...and Back?)

파일:Sea Monsters Episode 3.jpg

2.1. 3rd Most Dangerous Sea of All Time 2부

1부와 이어진다.

2.2. 2nd Most Dangerous Sea Ever

1억 4천 5백만년전 쥐라기 후기 영국을 배경으로 한다.

2.2.1. 리드시크티스

파일:Giant_20220606200026.png

작중에서는 몸길이가 23m에 달한다는 과장된 표현이 나오며 여러 마리가 이동 중이였으나 이후 늙은 개체가 뒤쳐지더니 히보두스와 메트리오린쿠스에게 물어뜯기고 이후 결국 상처가 심해 죽고 이후 이들끼리 먹던 중 리오플레우로돈이 나타나서 이를 가로챈다.

2.2.2. 메트리오링쿠스

파일:SMBook_Metriorhynchus_20220606200156.jpg

이동하는 리드시크티스를 노리고 접근하며 히보두스와 같이 물어뜯기 공격을 시전하며 결국 죽여서 먹던 중 리오플레우로돈이 나타나자 도망친다.

2.2.3. 히보두스

파일:히보두스 공룡대탐험.jpg

여기선 리드시크티스를 노리고 접근하며 메트리오린쿠스와 같이 물어죽인다. 이후 포식 중 리오플레우로돈이 나타나자 도망친다.

2.2.4. 리오플레우로돈

파일:Liopleurodon_g_20220606195748.jpg

공룡대탐험과 마찬가지로 과장된 모습으로 나오며[3]이 당시 가장 위험한 생명체로 나오며 이들의 등장을 눈치채고 히보두스와 리드시크티스 또한 이들을 피했을 정도 나이젤 역시 피하며 배위로 올라와 밤에 관찰하고자 하며 내려가니 리드시크티스의 시체를 포식하고 있었다. 이후 나이젤을 발견 후 공격하나 다행히 이들이 싫어하는 물질을 뒤집어 썼으나[4] 얼마 후 다시 공격할 것을 알고 재빨리 피한다.

2.3. 1ST: The Most Dangerous Sea Ever

7천 5백만년전 백악기 후기 켄자스를 배경으로 한다.

2.3.1. 헤스페로르니스

파일:HesperornisInfobox_20220606010743.jpg
나이젤이 해당 시대 온 후 해안가에 와서 이들 무리를 발견한다. 이후 바다 속으로 뛰어들어 헤엄을 치며[5] 포식자를 조심하지만 결국 한마리가 크시팍티누스에게 희생된다.

2.3.2. 크시팍티누스

파일:Xiphactinus_20220606011052.jpg

본 바다에 살았던 위험한 포식자로 여기선 2M짜리 개체가 나오며 시작부터 헤스페로르니스를 잡아먹는다[6].이후 아르켈론에 탄 나이젤을 노리며 쫓아오지만 나이젤이 도망쳐서 실패하고 이후 틸로사우루스에게 잡아먹힌다.

2.3.3. 스쿠알리코락스

파일:SM1x3_Squalicorax_20220606010953.jpg
본 바다에 살았던 위험한 포식자로 작중에서는 상어라고 나오는데 나이젤은 백악기에는 상어가 많아 무슨 종인지 모르겠다고 한다.

2.3.4. 할리사우루스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518px-CGTPL_Halisaurus.jpg

작중에서는 모사사우루스류라 나오며 위 사진처럼 매복해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2.3.5. 티라노사우루스

파일:dino_1.jpg

나이젤의 타임 맵에서 등장. 나이젤이 배를 타고 가던 중 육지에서 잠깐이지만 등장한다. 배경이 바다이지만 작중에서 육지에서 제일 위험한 포식자라고 언급한다. 여담으로 울음소리가 공룡대탐험과 다르다.

2.3.6. 프테라노돈

파일:Pteranodon-WWD_20220605232312.jpg
나이젤이 있는 배 위에 잠깐이지만 올라탄다.

2.3.7. 엘라스모사우루스

파일:ElasmosaurusPromo_20220606011928.jpg
나이젤이 카메라로 바다속에서 헤엄치는 모습을 관찰하며 등장한다.

2.3.8. 아르켈론

파일:Archelon_corpse_20220606011404.jpg
작중에서 나이젤의 배가 무언가에 부딪혔길래 보는데 알고보니 틸로사우루스에게 잡아먹힌 시체가 등장하며 나이젤은 반토막난 시체로 틸로사우루스가 있음을 알게 되고 이후 나이젤이 발견하며 등에 타기도 하나 곧 등장한 틸로사우루스를 피해 도망친다.

2.3.9. 틸로사우루스

파일:TylosaurusMain_20220606011631.png
해당 시대의 가장 위험한 포식자로 작중에서는 거대 모사사우루스류(Giant Mosasaur)라 나오지만 시작부터 위험 포식자 중 하나인 크시팍티누스를 잡아먹는 장면을 시작으로 아르켈론을 반토막내 죽였으며[7] 이후 나이젤이 아르켈론의 등에 타며 이들 서식지로 향하고 그러면서 이들 무리와 맞닥트리며 새끼를 지키고자 나이젤을 공격하고 이후 배까지 뒤집는 모습을 보이며 나이젤은 간신히 이들을 피해 도망가고 그렇게 끝인 줄 알았으나 나이젤이 자고 있는 사이 음파탐지기로 측정하니 이들 무리가 배로 몰려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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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이미지에서는 프테라노돈을 잡아먹는다.
[1] 본편에 나온 생물 제외[2] 이때 연출이 돋보이는데, 지나치게 난폭하거나 공격적이기보다는 미끼와 처음 보는 사물들에 흥미를 느끼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도 그 어마어마한 크기와 배경음악을 통해 웅장하고 위협적인 모습을 잘 묘사했다.[3] 25m에 100t이 넘었다.[4] 이를 위해 미리 실험까지 했다.[5] 나이젤은 이를 펭귄에 빗대었다.[6] 정황상 물속에서 번진 피 또한 이 놈의 소행으로 보인다.[7] 그 덕에 나이젤의 배가 이 시체와 충돌했을 때 이들이 근처에 있다고 알아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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