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부산아쿠아리움의 마스코트를 소개하는 문서.대다수가 일부를 제외하면 바다생물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2. 종류
2.1. 1세대
부산아쿠아리움내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어 냈지만 본격적인 마스코트는 이쪽이 최초이고 멀린엔터테이먼트 측에서 디자인 했다각각 번식, 구조, 보호를 상징한다.
2.1.1. 미아
해마가 모티브이며 번식을 상징한다.
외형상 목에 파란 리본을 달고 있으며 부산아쿠아리움 1세대 마스코트의 홍일점이다.
2.1.2. 타일러
바다거북이 모티브이며[1] 구조를 상징한다.
외형상 빨간 꽃무늬 바지를 입고 있으며 등껍질에 철판과 역기로 보이는 물건이 붙어있다.
2.1.3. 매그너스
상어가 모티브이며 보호를 상징한다.
외형상 해드셋을 끼고 있으며 가방을 메고 있고 가방에 안테나가 달려있으며 팔지느러미에 기계장치 같은걸 달고 있으며 구조상 탈부착이 가능한 걸로 보인다.
2.2. 2세대
캐릭터 디자인은 부산아쿠아리움 측에서 직접 디자인 했다.2.2.1. 아리
모티브는 상어로 백상아리라고 하며 츤데레 기질이 있고 물안경을 끼고있는 경우가 있으며 1세대인 매그너스와의 관계는 불명.
2.2.2. 뿌기
모티브는 바다거북[2]으로 불가사리와 문어하고 친구라고 하며 1세대인 타일러와의 관계는 불명.
2.2.3. 오뜨
모티브는 수달[3]로 설정상 욕심쟁이며 다혈질의 성질을 가졌다고 한다.
2.2.4. 레이
모티브는 가오리로 보안관 모자를 쓰고 스카프를 매고 있다. 그리고 만타가오리 이외의 가오리에게 있어서 콧구멍이 있어야 할 자리에 눈이 있다
2.2.5. 단이
모티브는 인어[4]로 1세대 마스코트이자 모티브가 해마인 미아처럼 2세대의 홍일점으로 추정된다.